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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풀려면 돈 내놔"…소상공인 피싱 주의보 2023-09-18 18:28:18
적힌 정체불명의 사람으로부터 15만원을 입금받았다.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며 계좌번호를 온라인에 공개해 후원금을 받아온 그에게도 텔레그램 아이디로 추정되는 해당 입금자명은 이례적이었다. 이후 1주일도 지나지 않은 지난달 30일, 그는 은행으로부터 자신의 계좌가 지급 정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계좌가 지급 정지...
택시비 1원 보내고 입금자명에 '1만원'…기사 수십명 속았다 2023-09-15 13:35:51
적은 금액만 송금하고는 달아났다. 그러면서 입금자명에는 '1만원' '7600'원 등 원래의 택시요금을 입력해 택시 기사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택시기사들을 속였다. 심지어 김 씨는 지난해 10월 해당 범행으로 경찰에 소환된 이후에도, 체포 직전까지 같은 범행을 여러 차례 저질렀다. 송 부장판사는 "김...
정유라 "이젠 무섭다"…'후원금 통장 9원 반복 입금' 경고 2023-05-15 08:28:24
'보내셨군요 그럼', '박대통령께서하' 등의 입금자명으로 '9원'을 연속해서 보냈다. 정 씨는 "정신이 이상한 분 같아서 봐 드렸는데 당신 때문에 이젠 무섭다"면서 "“21세기의 봉황이란 말을 쓰는 사람 살면서 처음 본다"고 했다. 정 씨는 지난 3월 "어머니(최서원 씨)의 병원비가 부족하다"고 후...
'포항→대전' 택시비 28만원…작정하고 '먹튀'한 여성들 2023-05-11 07:18:11
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서울과 경기 의정부·구리·남양주시 등에서 택시를 이용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택시비를 계좌로 이체하겠다고 말한 후 입금자명에 '7600원' 등 제값을 입력했다. 하지만 실제 이체된 금액은 1원, 100원 등 소액에 불과했다. 택시 기사가 입금...
1억 입금해놓고 "실수니 돌려주세요"…세입자 부탁의 속내 2023-04-13 11:12:51
통장으로 거액을 입금했을 경우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A 씨는 최근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550만원을 입금받았다. 입금자명을 봐도 모르는 사람이라 은행 창구에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 요즘엔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송금이 간단히 끝나기 때문에 착오로 입금된 것으로 생각됐기 때문이다. 은행에서는 '오송금인 것...
"택시비 보낼게요" 약속하고 1원 입금…'먹튀' 20대男 잡혔다 2023-04-04 18:55:52
입금자명'에 내야 할 돈을 입력해 착시효과를 유도했다. 기사가 입금완료 화면을 확인할 때 받아야 할 돈의 숫자가 보이는 것만으로도 입금이 됐다고 착각하기 쉬운 점을 노린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A씨가 입금한 돈은 1원, 10원, 100원 등이었다. A씨는 또 후진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기사를 안내한...
"2300만원 날렸다"…경찰 말 따른 60대男에게 벌어진 일 2023-02-23 16:55:04
계좌에 1원이 입금됐으니 입금자명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A씨가 B씨의 안내를 따르자 갑자기 A씨의 계좌에 현금 2300만원이 입금됐다. B씨는 특정 계좌를 언급하며 "잘못 송금된 돈이니 다시 보내주면 된다"고 안내했다. 이에 수상한 낌새를 느낀 A씨는 다음날이었던 31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민원실을 찾은...
'밤에불확싸' 1원씩 681회 입금한 스토커…마약까지 '실형' 2022-10-01 13:31:21
또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1월 말까지 B씨의 계좌에 1원씩 입금하면서 입금자명에 '통화 좀 하자', '끝내자 전화해라', '두고 봐라', '밤에가서불확싸'라고 적는 등 681회에 걸쳐 입금자명을 이용해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으로 B씨에게 공포심을 안겼다. A씨의 분노는 B씨를 소개해준...
김치전 시켰는데 파전…항의했더니 "목소리도 안 예쁜 게" 황당 2022-08-03 10:54:09
A 씨에게 '겁나아깝다'라는 입금자명으로 원래 가격에서 10%를 제한 1만1700원만 입금했다. 화가 난 A 씨는 배달 앱 리뷰를 통해 해당 식당을 비난하며 별점 1개를 줬다. 그러자 사장은 "목소리와 말투가 안 예쁘면 마음이라도 예뻐야지, 건방진 게"라고 답글을 달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진 A 씨의 사연에...
케이카, 내차팔기 만족도 95% 달해…"불필요한 흥정 없어" 2022-06-09 11:22:17
자명만 입력하면 수수료 없이 내차팔기를 신청할 수 있으며 케이카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의 일정에 맞춰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 어디든 찾아가 차량을 진단한 후 매입가를 안내한다. 현재까지 내차팔기 홈서비스의 누적 이용 고객은 58만여명에 달한다. 서비스 만족 사유를 묻는 질문에는 '불필요한 흥정 없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