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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위기의 재외공관 2024-02-21 17:30:56
일하는 이들이 훨씬 많을 것이다. 재난에서 재외국민을 피신시키고, 청년들의 현지 취업을 도왔다는 미담도 넘친다. 하지만 언제나 미꾸라지 몇 마리가 흙탕물을 만든다. 윤석열 대통령은 재외공관의 수출 전진기지화를 선언했다. 염불에는 뜻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 있는 이들과 절연하지 못하면 허언일 뿐이다. 백광엽...
"중앙은행 총재가 잿밥에만 관심"…내부 직원들 불만 폭발 2024-01-23 09:09:23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리더십과 정치적 행보가 도마 위에 올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ECB 노동조합 입소(Ipso)의 내부 설문조사 결과를 입수해 "라가르드 총재의 성과가 '매우...
[사설] 업무추진비가 정책사업비 두 배…노조 운영 '염불보다 잿밥' 2023-12-06 17:47:55
고용노동부가 어제 공개한 ‘2022년 노동조합 회계 공시 결과’는 일탈적 노조 운영의 일단을 드러냈다. 조합원 1000명 이상 노조의 지난해 총수입은 8424억원, 지출 총액은 8183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지출 항목은 인건비(1506억원·18.4%)였다. 총지출 가운데 20%가량을 노조 사무실 직원과 전임자 인건비로 활용한...
8월 마지막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023-09-02 07:00:03
?현대차 손잡은 고려아연…증권가는 잿밥에 관심 고려아연 주주들이 기다리던 ‘올인원 니켈 제련소’ 투자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그런데 혹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대상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주들의 지분가치가 희석된다는 겁니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지분가치 희석보다 새로운 파트너인 현대차그룹과의 시너지...
[게임위드인] 혁신보다 코인 '잿밥' 택한 P2E 게임계는 책임 없나 2023-05-20 11:00:00
[게임위드인] 혁신보다 코인 '잿밥' 택한 P2E 게임계는 책임 없나 본업 대신 블록체인 확장에 혈안…김남국 코인 사태서 로비 의혹 자초 국내 허용 요구 이전에 제대로 된 블록체인 게임부터 보여줘야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보유 논란이 불똥이 P2E(Play to...
[사설] 가닥 잡힌 與 대표 경선, 이제 '집권당다움' 놓고 싸워라 2023-01-25 17:52:01
당권 잿밥을 두고 난장판을 이어갔으니 국민의 눈에 어떻게 비쳤을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앞으로 2년간 국민의힘을 이끄는 차기 대표의 임무는 막중하다. 특히 내년 4월 총선을 진두지휘한다. 윤석열 정부가 여소야대 정국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마당에 이 판도를 바꿔놓지 못한다면 임기 끝까지...
[사설] 집권당이 지금 '수도권 대표론' 놓고 싸움질할 때인가 2022-12-06 17:29:15
고질적인 ‘웰빙 체질’ 그대로다. 이미 국민의힘은 집권 직후 집안싸움을 하느라 수개월을 허송세월했다. 선거에 연승한 정당이 두 번이나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린 것도 비정상적이다. 그런데도 정권 명운이 걸린 중대한 시기에 여전히 ‘비상’은 안 보이고 ‘당권 잿밥’을 놓고 갑론을박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
올 20배 폭등 리튬 테마주도 이 수법…"CB공장 돌려 무자본 M&A" 2022-11-21 18:14:21
‘잿밥’(머니게임)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주가 폭등 뒤엔 新무자본 M&A코스닥 상장사인 코리아에스이는 원래 출렁다리 제조업체다. 더블유아이(WI)는 반도체 장비업체였지만 최근 몇 년간 휴대폰 액세서리를 팔았다. 별 볼 일 없던 두 회사가 갑자기 리튬 회사가 됐다. 코리아에스이는 최근 사명을 하이드로리튬으로...
[사설] 비대위 체제 제동 걸린 與, 전면 쇄신 외엔 길이 없다 2022-08-26 17:29:11
집권 이후에도 총선 공천권 등 잿밥에 눈이 멀어 난파선 위에서 서로 키를 잡기 위한 이전투구에 매몰됐다. 그러다 보니 정권의 주요 정책을 뒷받침하고 든든한 방어막 역할을 해야 할 집권당 기능은 완전히 상실했다.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웰빙’ 병폐도 짚지 않을 수 없다. 아귀다툼이 이어졌지만, 이쪽 저쪽 편에 서서...
[사설] 與, 집권 3개월도 안돼 '비대위'…私心 못 버리면 공멸할 것 2022-07-31 17:17:39
채 ‘잿밥’에 눈이 멀어 당권 싸움에 몰두하니 민심이 돌아서지 않을 수 있겠나. 대통령실도 그렇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집권 3개월도 안돼 20%대로 곤두박질치고 경제위기 파도가 몰려오는데도 절체절명의 위기감이 안 보인다. 이쯤 되면 대통령부터 새벽에 출근해 참모들과 머리를 맞대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