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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영 식스티' 정년연장은 축복인가 2026-02-05 17:54:55
공무원과 대기업 정규직에게 정년 연장은 축복일 수 있다. 반면 중소기업에선 인건비 부담이 생산성 압박으로 전가되며 실제 퇴직 시점이 오히려 앞당겨질 위험이 크다. 정년 연장은 노동시장 양극화를 완화하기보다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65세 이상 인구는 이미 2014년 660만 명에서 2025년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불과...
손경식 회장 "AI 시대, 기업 혁신·고용 안정 함께 달성해야" 2026-02-05 11:00:01
시행, 정년 연장 및 근로시간 개편 논의 등으로 산업 현장의 혼란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현행 연공급 임금체계와 관련해 "연공에 따른 일률적인 임금체계는 AI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이틀에...
[사설] 조합원 감소 자초, 간부 월급도 못 주는 대기업 노조 2026-02-02 17:20:36
기아 노동조합이 정년퇴직자 증가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025년과 2026년 노조 간부 상여금 등 임금 미지급액이 28억1300만원에 달한다”고 공개했다. 굴지의 대기업 노조에서 돈이 없어 전임자 임금을 체불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방만 운영 탓이라는 내부 비판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노조가...
"필수공익 지정 땐 끝장"…서울시내버스 노조가 예민한 이유 2026-02-02 11:00:02
확대를 감수하면서도 임금 2.9% 인상과 정년 연장에 합의하며 사태 수습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시내버스 누적적자액은 1조 13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가 비교 대상으로 거론하는 지하철은 이미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노조는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같은 선상에 놓을 수...
韓 대기업 대졸 초임, 日보다 40% 높아 2026-02-01 17:53:40
기준을 100인 이상으로 설정했다. 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한국은 높은 대졸 초임, 연공성이 강한 임금체계, 노조의 일률적·고율 임금 인상 요구 등이 더해져 대기업 고임금 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며 “주로 대기업 근로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법정 정년 연장은 이중구조를 심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정은...
로봇·직무급제 거부하더니…현대차·기아 노조 年 1천명씩 급감 2026-02-01 17:44:51
1000명 정년퇴직1일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현행 인력 구조를 고려하면 향후 5년간 현대차는 매년 평균 1500여 명, 기아는 1300여 명 의 생산직 근로자가 퇴직한다”고 말했다. 현대차와 기아가 공장 생산직 인건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정년 퇴직자 대비 신규 인력 채용을 최소화하고 있어서다. 현대차의 인력 구조를...
구조개혁 반대 '부메랑'…노조간부 월급도 못줘 2026-02-01 17:44:11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년퇴직자가 늘고 신규 채용 인력이 줄면서 노조 조합원이 감소한 결과로 분석됐다. 세계적으로 로봇 도입 등 공장 자동화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노동 구조 개혁에 반대한 결과가 ‘조합원 감소’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韓 대졸 초임, 日 보다 41.3% ↑…정년연장 부담" 2026-02-01 12:37:56
결합되고, 노조의 일률적·고율 임금 인상 요구가 더해지면서 대기업 고임금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고임금 구조에서 주로 대기업 근로자에 혜택이 집중되는 65세 법정 정년 연장은 청년 고용을 약화하고 이중구조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확산 등 노동시장 제반...
"더 일하고파"…중고령자 3명 중 2명 정년연장 '찬성' 2026-02-01 10:48:58
현재 일을 하지 않는 비취업자(67.7%)가 정년 연장을 더 간절히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년을 연장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한 이들이 희망하는 적정 은퇴 나이는 평균 66.3세다. 이는 1969년 이후 출생자의 국민연금·기초연금 수급 개시 시점인 65세보다도 1.3년 높다. 특히 70∼74세 응답자의 경우 희망 정년이...
"일하고 싶어요"…중고령자 '3명 중 2명' 정년연장 찬성 2026-02-01 07:24:49
서울(69.1%) 거주자들이 정년 연장에 더 많이 찬성했다. 정년을 연장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한 이들이 희망하는 정년 연령은 평균 66.3세로 국민연금·기초연금 수급 개시 연령(1969년 이후 출생자 기준 65세)보다 높았다. 특히 70∼74세 응답자의 경우 희망 정년이 66.9세로 조사 대상 나이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6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