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커버스토리] 초연결 AI 시대…왜 고전 열풍인가 2023-11-06 10:01:01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이올리니스트 정명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정명훈 등 걸출한 스타들이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2015년 쇼핑 콩쿠르에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를 비롯해 선우예권과 임윤찬 등이 이를 새로운 단계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현악 파트가 강했던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피아노 신성(新星)들이...
'피 묻은 건반' 거장…"청중 위해 고통도 삼킨다" 2023-10-23 18:41:52
트리오’(첼리스트 정명화·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피아니스트 정명훈),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등의 연주를 매우 인상 깊게 봤습니다. 그런 한국에서 연주할 수 있는 건 큰 기쁨이죠.” RCO에 대한 기대도 감추지 않았다. “RCO는 실력, 명성, 전통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예요. 음악을 대하는...
정 트리오의 손이 멈추자 모든 관객이 일어섰다 2023-09-06 18:41:20
이후 12년 만이었다. 사실상 연주 활동을 중단한 정명화(79)의 빈자리는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지안 왕이 채웠다. 오후 7시30분. 정명훈과 지안 왕이 들려준 첫 곡은 드뷔시의 첼로 소나타였다. 정명훈은 시작부터 건반을 힘줘 누르기보다 손가락 자체의 무게를 한 음 한 음 떨어뜨리는 듯한 무심한 타건으로 드뷔...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에 양성원 2023-02-09 17:47:28
정명화(바이올리니스트)·정경화(첼리스트), 3대 손열음(피아니스트)에 이어 4대 예술감독을 맡아 평창대관령음악제를 이끈다. 양 신임 예술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중 한 명이다.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필립 뮬러를, 미국 인디애나음대에서 첼로의 거장 야노스 슈타커를 사사했다. 지적이고 독창적인...
'평창대관령음악제' 새 예술감독에 첼리스트 양성원 2023-02-09 10:25:48
정명화(바이올리니스트)·정경화(첼리스트), 3대 손열음(피아니스트)에 이어 4대 예술감독을 맡아 평창대관령음악제를 이끈다. 양 신임 예술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중 한 명이다.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필립 뮬러를, 미국 인디애나음대에서 첼로의 거장 야노스 슈타커를 사사했다. 지적이고 독창적인...
"수십만원짜리 티켓 없어서 못 사"…아이돌 능가하는 공연 온다 2023-01-22 07:30:01
11년 만이다. ‘정트리오’의 또 다른 주역 정명화를 대신해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지안 왕이 함께한다. 앞서 정경화는 다음 달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듀오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에서 정경화는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홍콩에서 음악 봉사를 통해 한국을 빛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2022-11-23 07:03:00
음악교육을 진행하고, 정명화·손열음·용재 오닐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과 함께 뮤직 페스티벌을 열어 수익금을 기부했다. 그는 "소년원 같은 시설에서 온몸에 잔뜩 용 문신을 한 아이 등에게도 피아노를 가르쳤는데 신기하게도 그 애들이 6개월 뒤 연주회에서 '월광 소나타'를 연주하기도 했다"며 "음악의...
[인터뷰] 피아니스트 손열음 "가식 뺀 '100% 내 모습'으로 관객 곁으로 다가갈게요" 2022-11-22 18:19:44
주인공이다. 2018년부터는 정명화·정경화 자매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일정에 빈틈을 찾기 힘든 손열음이 직접 기획한 연말 공연으로 청중과 만난다. 다음달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손열음의 커튼콜’에서다. 그는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30돌' 한예종 "유학 오는 학교 만들겠다" 2022-10-25 17:59:41
김남윤(바이올린), 정명화(첼로), 김대진·강충모(피아노) 등 스타 교수들이 합류하면서 실기 중심의 한예종 교육 시스템이 완성됐다. 탄탄하게 구축된 한예종은 2000년 중반 이후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손열음(차이콥스키 콩쿠르 2위) 등을 시작으로 세계 주요 음악과 발레 콩쿠르 수상자를 쏟아냈다. “통합캠퍼스 구축...
1인당 GDP 1만弗 늘 때마다…한국서 클래식 천재들이 등장했다 2022-06-30 17:40:01
정명화와 정명훈을 일컫는 ‘정 트리오’ 남매가 대표적이다. 피아니스트 김대진(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도 1982년 서울음대 재학 도중 미국 줄리아드 음대로 유학을 떠났다. 정명훈의 역사적인 ‘귀국 카퍼레이드’ 이후 20년이 흐른 1994년 1인당 GDP가 처음으로 1만달러대에 진입했다. 1990년대 자녀에게 피아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