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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 신규 임원도 배치…SK그룹 '현장 실행력' 강화 2025-12-04 14:08:34
각 사에서 사업·기술 역량이 검증된 인력도 중용했다. 젊은 인재들을 배치하는 과감한 세대교체로 현장 실행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신규 선임된 임원은 85명으로 이 가운데 30%인 17명이 1980년대생이다. 60% 이상인 54명은 40대, 여성 신규 임원 8명 중 6명은 1980년대생으로 나타났다. 신규 임원들 평균 연령은 만...
SK, 임원 85명 신규 선임…'젊은 인재' 전진 배치 2025-12-04 14:01:34
각 사에서 사업과 기술 역량이 검증된 인력을 중용하고, 젊은 인재들을 전진 배치 하는 등 과감한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2026년 신규선임 임원은 85명이다. 전체의 20%인 17명이 1980년대생이며, 60% 이상(54명)이 40대로 구성됐다. 여성 신규선임 임원은 8명 중 6명이 1980년대생이다. 신규선임 임원의 평균 연령은 만...
호반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2025-12-01 15:51:21
속에서 성과 창출 역량을 발휘한 인재를 중용했다고 호반그룹은 설명했다. 핵심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그룹의 성장 속도를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추진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에 승진한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
LG CNS, AI·클라우드 임원 대거 승진 2025-11-27 16:58:26
미래 사업과 기술 성장을 견인할 인재들을 중용했다. 에이전틱AI·클라우드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전무와 AX 전략 수립의 싱크탱크인 컨설팅 전문 조직 ‘Entrue부문’ 최문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차세대 성장 동력인 피지컬AI, 로봇 분야의 성장을 이끌고 유통 물류...
제일기획, 임원인사…정유석 부사장 등 5명 승진 2025-11-27 14:29:49
보유한 인재들을 중용했다. 아울러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여성 리더와 글로벌 마케팅 전략 분야의 외국인 리더를 발탁했다.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로서 다수의 성공 캠페인을 창출한 이슬기 상무, 국내외 경영진단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이준호 상무, 독립국가연합(CIS) 총괄로서 비즈니스 안정화에 기여한 최지원...
LG유플러스, 2026년 임원 인사…AX인재 전면 배치 2025-11-27 14:17:13
높이고 내실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 중용에 역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유·무선 B2B 통신 사업을 총괄하며 AICC, AIDC 등 AI 중심의 B2B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와 성장을 이끌고 있는 권용현 현 기업부문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기술 분야에서는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전문가로서 탁월한 소프트웨어 기술...
LG유플러스 'AI 리더십' 전면 배치…AX 이끌 인재 중용 2025-11-27 13:21:00
성장을 견인할 인재와 본업인 통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인재를 중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27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전무 1명의 승진 인사가 단행됐고 상무 7명이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AICC·AIDC, AI 통화앱 익시오 등...
1년 만에 다시 칼 뺀 신동빈…컨트롤타워 해체 '초강수' 2025-11-26 18:03:14
리더 중용26일 롯데가 단행한 그룹 정기인사에서 부회장 전원이 물러났다.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은 지주사 대표와 그룹 컨트롤타워 수장으로서 위기관리를 맡아온 인물이다. 이영구 식품군 부회장은 식품 총괄을, 김상현 부회장은 유통 전반을 지휘했다. 박현철 부회장은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이후...
GS 부회장에 허용수·허세홍…3·4세, 핵심 사업 수장으로 2025-11-26 17:41:05
4세를 신사업·투자 보직에 중용하는 2026년도 임원 인사를 26일 단행했다. GS리테일과 GS건설을 이끌고 있는 허서홍, 허윤홍 대표까지 더하면 오너 4세가 에너지, 정유, 유통, 건설, 신사업 전반에 포진해 ‘젊은 오너 경영’ 체제로 완연히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지 11월 26일자 A15면 참조, 관련인사 A33면...
롯데, CEO 20명 교체…바이오 각자대표에 '오너 3세' 신유열 2025-11-26 14:55:05
혁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인재를 검증해 중용했다. 1960년생 김송기 롯데호텔 조리R&D실장은 대한민국 조리명장으로 올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 만찬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만 65세의 나이임에도 상무로 승진했다. 이런 인사철학을 적용해 젊은 리더십도 중용했다. 이번 정기 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