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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폭 병풍에 담아낸 한글 1만자의 아름다움 2025-07-27 17:22:51
‘뿌리 깊은 나무는’ ‘서화동원(書?同源)’ ‘꽃씨 뿌리는 마음’ ‘푸른 동해 하얀 민족’ ‘작가가 작품을 탄생시키지만, 작품이 작가를 존재시킨다’ 등 여섯 개다. 전시장 막바지에는 평보 작품 중 엄선된 대작을 선보인다. 한글 약 1만 자(실제 9700자)를 10폭 병풍에 옮긴 ‘월인천강지곡’과 예술의전당 개관 시(...
저항하다 성폭행범 '혀 절단' 최말자씨…61년 만에 무죄 구형 2025-07-24 18:21:30
5월 당시 18세였던 최씨는 노모(당시 21세)씨의 성폭행 시도에 저항하다 노씨의 혀를 깨물어 1.5㎝가량 절단되게 했다는 이유로 가해자가 됐다. 노씨의 성폭력혐의는 미수로 기소조차 되지 않은 채 특수 주거침입죄와 협박죄만 인정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최씨가 오히려 중형을 지은 죄인이 됐다. 최씨는...
정은경 '의사 남편'이 농지 소유한 사연…"매년 농사 지었다" 2025-07-18 13:40:27
농지를 구매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자의 남편 서모 씨(64)는 1998년부터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두 개 필지(2785㎡·2701㎡)를 소유하고 있다. 서 씨는 서울에 거주하고 인천 등 평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하고 있어, 그가 직접 농사를 지은 게 맞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농지 소유자는 원칙적으로 농지를 직접...
송은이, 고물상 자리에 빌딩 올리더니…시세차익 70억 잭팟 [집코노미-핫!부동산] 2025-07-12 08:26:31
씨는 "올랐다"면서도 "은행 거라서 상관없다"고 답했다. 부지를 매입하는 데 있어 일부 대출을 끼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송 씨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부지를 매입해 2022년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지었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상암동 소재 필지 5개(413㎡·125평)를 연이어 사들인 후 지은...
10평 치킨매장서 시작…연매출 5000억대 브랜드로 성장 [현장+] 2025-06-23 09:00:01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외관의 매장이 눈에 들어왔다. 회색 벽돌로 이루어진 외벽과 깔끔하게 정돈된 출입문, 복고풍 간판 등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매장 간판에는 익숙한 ‘교촌치킨’ 상호 대신 ‘교촌통닭 1호점’이라는 이름이 큼직하게 적혀 있었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듯한 이곳은 교촌치킨의...
"월급 나눠 갖자"…사상 첫 군대 대리 입영한 20대 2심도 실형 구형 2025-06-18 16:34:07
최후진술에서 "제가 지은 죄로 인해 국가와 병무청 관계자들께 너무 죄송하다"며 "수용 생활을 하면서 뼈저리게 반성했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열심히 정신질환 치료를 받고 있다"며 "평생 국가와 사회에 부채 의식을 갖고,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드린다"며 선처를 구했다....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우리말 조어법 ④ '콜레라-호열자-호열랄-괴질' 2025-06-16 10:00:03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친 그가 스스로 지은 이름이 ‘석호필’이었다. 음역어는 지난 시절 외래어를 적던 방식이지만, 우리말이 걸어온 길을 이해하기 위해선 반드시 알아야 할 조어법이다. 음역어 가운데 완전히 우리말 속에 뿌리내려 여간해 그 정체를 알기 어려운 말도 있다. ‘섭씨, 화씨’가 그것이다. 온도 단위의...
100년 만에 맞춘 ‘퍼즐’…포항·삼척 철마가 달린다 2025-05-02 10:22:10
지은 분위기가 역력한 신역사를 뒤로한 채, 마지막 행선지인 강릉역으로 향하는 누리로에 몸을 실었다. 사실 동해선은 부전~강릉 구간만으로 완성됐다고 볼 수는 없다. 강릉에서 다시 북쪽으로 이어진 철로가 제진까지 가 닿아야 현재까지 계획된 동해선 모든 구간이 완공된다. 강릉~제진 구간은 오는 2028년 공사를 마치고...
'이태원 참사' 해밀톤호텔 가벽 무죄…2심도 벌금형 그쳐, 왜 2025-04-26 14:33:22
있다. 이 씨는 건축법 및 도로법 위반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철제 가벽은 건축법상 담장에 해당하지 않고 도로 침범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며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다. 1심 재판부는 "철제 가벽은 외부 침입 차단이나 호텔 내부 보호를 위해 지은 것이어서 담장에 해당하며 해당 담장이 도로를 침범하는 것도...
격이 다른 나의 우주 2025-04-10 17:34:15
북부 어촌마을에서 지은 별장 ‘코루베도 하우스’(2002년 준공)가 대표적이다. 국내에선 서울 한강로 아모레퍼시픽 본사 설계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간결함, 지속 가능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강조하는 그의 철학이 코루베도 하우스에 오롯이 반영됐다. 이 주택은 전체적인 통합을 꾀하는 동시에 디테일에서 특별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