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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슬래시대시’, 내달 ‘DSD 캠프’ 개최···브랜드&창작자 한자리에 2023-09-08 14:49:33
지프, 벤앤제리스, 고프로, 진로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20여개가 참여해 총 1500여명의 일반인 및 창작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브랜디드 숏폼 콘텐츠 제작,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닷슬래시대시가 ‘리워드 시스템'을 적용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다. 참여자가...
"우리 제품엔 안 들어가요"…'아스파탐 공포' 덮친 식품업계 [송영찬의 신통유통] 2023-07-05 15:45:26
발표했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웰푸드도 자사 제품에 아스타팜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통주 업체 배상면주가는 이날 자사 온라인 쇼핑몰 ‘홈술닷컴’에서 7월 한 달 간 ‘무(無)아스파탐 막걸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배상면주가에 따르면 ‘느린마을막걸리’는 국내 ‘무(無)아스파탐 막걸리’ 중...
'발암 가능' 아스파탐에 화들짝…업계 긴장 2023-07-03 21:00:16
식품·주류업계에 따르면 막걸리를 생산·판매하는 서울장수는 '달빛유자'를 제외한 제품에 아스파탐을 극소량 첨가하고 있다.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 단맛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감미료로, 국내 식음료업체들은 무설탕 제품에 주로 쓰고 있다. 서울장수는 IARC가 아스파탐을 2B군으로 지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지정 전망에 식품업계 대책마련 '분주' 2023-07-03 18:55:23
따르면 막걸리를 생산·판매하는 서울장수는 '달빛유자'를 제외한 제품에 아스파탐을 극소량 첨가하고 있다. 서울장수는 IARC가 아스파탐을 2B군으로 지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과 관련해 "식품, 음료업계의 이슈"라며 "내부적으로 (대책을) 여러 방면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도 펩시제로...
7년째 줄어든 술 출고량…이젠 비싸서 못 마실 수도 2023-04-03 10:31:54
이후 6년 만이다. 이는 맥주와 막걸리 등의 출고 가격 인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맥주의 경우 출고량이 1.8% 줄었지만 출고 금액은3.7% 늘었다. 주류 출고량이 계속 줄어든 것은 주5일제·주52시간제 시행으로 회식이 줄고 음주 문화도 점차 변했기 때문이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웰빙 문화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술 출고량 7년 연속 감소…덜 마셨지만 이젠 비싸서 못마실 수도 2023-04-03 06:01:02
이후 6년 만이다. 이는 맥주와 막걸리 등의 출고 가격 인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맥주의 경우 출고량이 1.8% 줄었지만 출고 금액은3.7% 늘었다. 주류 출고량이 계속 줄어든 것은 주5일제·주52시간제 시행으로 회식이 줄고 음주 문화도 점차 변했기 때문이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웰빙 문화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EU,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42.5%로 늘린다…현재 2배 수준-와우넷 오늘장전략 2023-03-31 08:39:04
- 4월3일부터는 경기 가평에서 막걸리를 생산하는 우리술이 편의점 판매용 톡생 막걸리와 가평잣생 막걸리 가격을 각각 17.9%, 21% 인상 #제주맥주 #하이트진로 #국순당 #롯데칠성 2. 전일 미국.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32,859.03 (+141.43p, +0.43%) - S&P500 : 4,050.83 (+23.02p, +0.57%) - 나스닥 : 12,013.47...
마트 맥줏값 6% 오를 때 식당 맥주 10% 오른다 2023-03-13 05:47:50
3월 하이트진로[000080]와 오비맥주는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을 이유로 테라·하이트·카스 등의 맥주 제품 출고가를 각각 평균 7.7% 올렸다. 약 6년 만의 출고가 인상이다. 소주의 경우 하이트진로는 작년 2월에 7.9%, 롯데칠성음료는 같은 해 3월에 5.1∼7.7% 출고가를 올렸다. 소주·맥주 제품의 가격 인상뿐만 아니라...
마트 맥줏값 6% 오를 때 식당 맥주 10%↑…물가상승 확산된다 2023-03-13 05:31:10
3월 하이트진로[000080]와 오비맥주는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을 이유로 테라·하이트·카스 등의 맥주 제품 출고가를 각각 평균 7.7% 올렸다. 약 6년 만의 출고가 인상이다. 소주의 경우 하이트진로는 작년 2월에 7.9%, 롯데칠성음료는 같은 해 3월에 5.1∼7.7% 출고가를 올렸다. 소주·맥주 제품의 가격 인상뿐만 아니라...
작년 소주·맥주 등 주류물가 6%↑…외환위기후 최고 상승률 2023-02-19 05:31:20
소주는 9년·맥주는 5년만에 가장 많이 올라…양주·막걸리도↑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지난해 맥주와 소주 등 술값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주류 물가가 외환위기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주류 가격은 전년 대비 5.7% 상승했다. 이는 외환위기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