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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여전히 위험하다…호주 참사에 '가스라이팅 자생테러' 주의보 2025-12-16 10:25:50
나비드는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의 차에서 IS 깃발과 IS에 대한 충성을 드러내는 상징물들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번 사건이 IS의 조직적인 작전에 따른 것이거나, 최소한 IS의 영향을 받은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의 소행이 아니냐는 의심이 커진 상황이다. 또한 테러범들이...
호주 총격범 맨손 제압한 '시민 영웅'…수술 후원금 10억 모였다 2025-12-15 20:46:58
호주 본다이 해변의 총격범을 제압한 시민이 총상으로 수술받고 회복 중인 가운데 그를 돕기 위한 모금액이 10억원 가까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본다이의 영웅'으로 떠오른 시리아 출신의 40대 무슬림 이민자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43)의 가족은 그가 팔과 손에 총상을 입고...
호주 시드니 최악 총격 테러로 16명 사망…범인들 IS 관련 수사(종합2보) 2025-12-15 19:45:12
각각 한 발의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은 뒤 회복 중이다. 그는 2006년 시리아에서 시드니로 이주해 호주 시민권을 획득한 무슬림으로 알려졌다. ◇ 총격범 무슬림 아버지-아들…아들은 IS 관련 조사 전력 호주 공영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총격범 사지드 아크람(50)과 나비드 아크람(24)은 부자 관계로서 아버지...
'시드니 총격' 이란 연계 가능성 이스라엘서 제기 2025-12-15 18:57:15
밝힌 정도다. 전날 오후 6시 45분께 본다이 해변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장에서 총기 난사로 총 16명이 숨졌다. 총격 용의자는 부자관계로, 아버지 사지드 아크람(50)은 현장에서 사살됐고 아들 나비드 아크람(24)은 총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호주 무슬림 총격범, 시리아 출신 무슬림 '시민영웅'에 제압돼(종합) 2025-12-15 14:56:44
총 빼앗아 피해 줄여…"신이 내게 용기 주셨다" 총상 입고 수술 뒤 회복 중…"진정한 영웅" 호주 사회 찬사 (서울·하노이=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박진형 특파원 = 호주 시드니 해변 총격 사건에서 총을 든 용의자 뒤로 몰래 다가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빼앗은 영웅은 시리아 출신 무슬림인 40대 과일가게 주인으로 총상을...
시드니 총격 사망자 16명…총격범 IS 관련성 등 수사(종합) 2025-12-15 12:15:23
의해 사살됐으며, 나비드는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현지 경찰은 참사 직후 현장에 세워진 이들의 차량에서 급조폭발물(IED) 2개를 발견해 처리했다. 또 시드니에 있는 이들의 집과 에어비앤비 숙소 등 2곳을 수색했으며, 이들 외 다른 용의자는 없다고 밝혔다.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나비드는 2019년...
총격범 '맨손 제압' 영웅은 아흐메드..."총상 치료 중" 2025-12-15 08:59:10
BBC 등이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 총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영상 속에서 아흐메드 씨는 큰 나무 아래서 장총을 든 채 사격하는 총격범을 차량 뒤에 숨어 지켜보다 뛰어가 덮친다. 뒤에서 총격범의 목을 감싸 안고 몸싸움을 벌이다 총기를 빼앗는 데 성공한다. 놀란 총격범에게 아흐메드 씨는 빼앗은 총기를...
호주 총격범 제압한 영웅은 과일가게 주인…현재 상태는 2025-12-15 08:28:47
40대 과일가게 주인으로 확인됐다. 그는 총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 시민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총격범을 현장에서 제압하는 모습은 사건 당시 영상으로 촬영돼 온라인으로 확산됐다. 15일(현지시간) 호주 세븐뉴스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이 영상의 주인공은 시드니의 과일 가게...
호주 총격범 제압한 시민영웅은 43세 과일장수 아흐메드 2025-12-15 08:19:03
총 빼앗아 피해 줄여 총상 입고 수술 뒤 회복중…"진정한 영웅" 호주사회 찬사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호주 시드니의 해변 총격 사건에서 총을 든 용의자 뒤로 몰래 다가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빼앗은 영웅은 40대 과일가게 주인으로 총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 시민이 생명의...
獨 머크 "IT 강국 한국서 AI 신약 개발" 2025-12-14 17:13:18
섬유종증(데스모이드) 치료제 옥시베오와 총상신경섬유종 동반 1형 신경섬유종(NF1-PN) 치료제 고메클리 등 희소질환 파이프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하만 대표는 “환자가 많다고 미충족 수요가 가장 큰 것은 아니다”며 “희소질환은 환자 규모가 작아 글로벌 기업의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고,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