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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가영, '첫 홀부터 깜짝 샷이글' 2025-11-07 18:11:4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 파주시 서월힐스CC(파72·655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가영이 1번 홀에서 샷이글을 기록한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놀라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배소현, '나이스 버디~' 2025-11-07 17:45:5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 파주시 서월힐스CC(파72·655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배소현이 1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완벽한 준비는 없다"…K유니콘의 조건 [글로벌인재포럼 2025] 2025-11-05 17:23:05
캐디 부대표는 '창업가는 길러질 수 있다'는 확신을 전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앱을 개발하며 창업에 뛰어든 그는 "완벽히 준비된 순간은 없다"며 "겁을 없앨 만큼의 역량과 네트워크,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의 역할로 △창업가가 직접 가르치는 교육 환경 △학점 중심이 아닌...
월소득 718만원 vs 78만원...특고·프리랜서 양극화 '심화' 2025-10-26 15:27:54
△택배기사(441만원) △골프장 캐디(321만원) △대여제품점검원(306만원) 순이었다. 반면 소득 하위권은 △신용카드모집인(78만원) △방과후강사(127만원) △퀵서비스기사(155만원) △대리운전기사(158만원) △관광통역안내사(174만원) △방문강사(206만원) △방문판매원(223만원) △어린이통학버스기사(258만원) 등으로...
KPGA 투어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총상금 400만달러 2025-10-23 09:15:57
앤드 캐디스 카페'를 운영하는 등 선수와 캐디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에는 작년 우승자인 안병훈을 비롯해 김시우, 임성재, 마쓰야마 히데키, 애덤 스콧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출전한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블루원, 골프장 최상의 컨디션으로 고객만족 2025-10-20 15:15:21
노캐디 셀프 라운드, 2~5인 플레이 확대 등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정보통신(IT)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온라인 예약 및 취소, 상담 문의 등의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태영레저 설립 후 국내 골프 산업의 발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며...
[포토] 이율린, 5차 연장 혈투 끝에 '우승'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9 18:17:07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5차 연장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율린이 버디 퍼팅을 성공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5차 연장. 버디퍼팅 준비하는 이율린 △드디어 우승이다! △함께 고생한 캐디와 포옹 △승자 축하해주는 아름다운 패자 △디팬딩챔피언의 물세례 변성현 한경닷컴...
[포토] 이재윤, '리더보드 위로 올라가자'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9 14:31:2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재윤이 1번 홀에서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율린, '첫 우승의 기회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9 14:18:1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율린이 1번 홀에서 캐디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고객에 성추행 당했다고 호소했지만"…골프장 캐디 '눈물' 2025-10-13 22:13:28
결과 현장에선 관련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캐디들이 가장 위험하다고 꼽은 요소는 4점 만점 기준으로 '홀 간격이 가까워 공에 맞는 사고(3.48점)'였으며 '코스 단차로 인한 발목 부상(3.32점)', '폭우·폭설 시 카트 미끄러짐(3.2점)', '같은 팀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