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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홍콩 화재에 성금 1억8000만원 기부 2025-12-08 09:45:54
타이포 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 3일 기준 159명의 사망자와 100여 명에 달하는 부상자 및 실종자가 나왔다. 에이피알은 피해 주민과 유가족을 지원하고, 보금자리 복구를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이 홍콩 공립병원 얀 차이 호스피탈에 전달한 성금은 피해 주민을 위한 생필품 구매,...
초고층 아파트 화재 우려…'이것'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5-12-08 06:30:04
최근 홍콩 북부 타이포 소재 32층 규모 초고층 아파트 ‘웡 푹 코트’ 7개 동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엄청난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최소 15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내에서도 이러한 화재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코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당장 주목받은 참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홍콩과 중국...
홍콩, 침통 분위기 속 의회 선거…'최저' 2021년 투표율은 넘겨(종합) 2025-12-08 02:41:20
나섰다. 아직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타이포 지역에서는 이날 평소보다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 투표가 이뤄졌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타이포 주민 응아이 벡킹(70)씨는 이번 참사 이후 친중 진영 최대 정당인 민주건항협진연맹(민건련·DAB)에 실망해 다른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밝혔다. 화재 후...
홍콩, 화재참사 침통 분위기 속 의회 선거 개시…투표율 낮아져 2025-12-07 12:22:50
지역들에 비해 낮았다. 아직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타이포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 투표가 이뤄졌다. 타이포 주민 응아이 벡킹(70)씨는 이번 참사 이후 친중 진영 최대 정당인 민주건항협진연맹(민건련·DAB)에 실망해 다른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SCMP에 밝혔다. 화재 후 불면증을 겪고 있다는 그는 "그...
"추모 vs 일상"…홍콩, 화재 참사 후 크리스마스 행사 두고 찬반 논쟁 2025-12-05 14:08:24
당국은 타이포 지역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건 이후 주요 학교에 파티와 같은 주요 행사를 자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중등학교인 라살 칼리지는 크리스마스 파티 등과 같은 주요 행사를 취소하고 오늘 15일로 예정됐던 휴일도 정상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 크리스마스 미사 일정도 변경됐다. 해당 학교...
'홍콩 화재' 기적의 생존…젖은 담요로 3개월 아기 감싸 살렸다 2025-12-04 18:04:34
타이포 구역의 웡 푹 코트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했다. 알카라즈는 어린 10대 남동생이 대학을 마칠 수 있도록 돈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갖고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고향에는 다섯 살배기 자녀도 있었다.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한 바로 다음 날인 26일, 홍콩에서 77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화재 참사 피해자가...
아기 살리고 중상입은 가사도우미…홍콩 화재 '영웅' 찬사 2025-12-04 14:50:15
지난달 25일 홍콩에 도착해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웡 푹 코트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했다. 다음 날인 26일 그는 집주인 여성, 그리고 3개월 된 아기와 함께 불길로 뒤덮인 건물에 약 3시간 갇혔다. 어린 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해 타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참사를 맞닥뜨린 셈이다. 젖은...
홍콩건설현장 200곳에 비계 그물망 제거 명령…참사사망자 159명(종합) 2025-12-04 14:33:14
50분께 홍콩 북부 타이포에 있는 32층짜리 아파트 단지 '웡 푹 타이'에서 발생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 43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당시 단지 내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창문을 가린 스티로폼 등 가연성 자재와 난연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그물망 등으로 인해 불길이 급속히 확산했다는 지적이...
'홍콩 화재'서 3개월된 아기 젖은 담요로 감싸 살린 가사도우미 2025-12-04 11:29:15
지난달 25일 홍콩에 도착해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웡 푹 코트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했다. 그는 어린 10대 남동생이 대학을 마칠 수 있도록 돈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갖고 낯선 타국 땅을 밟았다. 고향에는 자신의 다섯 살배기 아이도 있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하고 바로 다음 날인 26일 어마어마한 불길 속...
홍콩 화재참사 사망자 159명으로 늘어…1세부터 97세까지 참변 2025-12-04 09:53:16
타이포에 있는 32층짜리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 43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당시 단지 내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창문을 가린 스티로폼 등 가연성 자재가 불길 확산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층 건설 현장에서 흔히 쓰는 대나무 비계(건설현장에서 고층 작업을 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