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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2025-04-23 16:23:58
태상경(太常卿) 부혁(傅奕)이 태종에게 한 말이다. “이는 요사스러운 술법입니다. 신이 듣기로는 사악함은 정의로움을 범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에게 주술을 걸어보게 하십시오. 절대 통하지 않을 겁니다” 태종 지시로 그에게 주술을 걸어 보게 했으나 반응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승려가 갑자기 고꾸라져서 다시는...
[천자칼럼] 러시아의 북한군과 '빙장(氷葬)' 2025-02-27 17:49:13
태종은 고구려가 요서 지역에 수나라 군사의 유골로 쌓은 ‘전승탑’인 경관(京觀)부터 파괴하며 고구려 침공의 전의를 불태웠다. 스파르타의 ‘300 결사대’에 막혔던 페르시아 크세르크세스 대왕은 스파르타군을 이끈 레오니다스의 사체를 훼손하는 것으로 졸전의 분풀이를 했다. 에선 트로이의 국왕 프리아모스가 아들...
이이담 "노출 장면, 실제로 연기하지 않았지만"…'원경'을 보내며 [인터뷰+] 2025-02-14 13:26:32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 분)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 분).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이담은 원경왕후이 사가에서 부터 애정하던 몸종이었지만, 이후 태종의 애첩이 된 후궁 신빈 신씨 채령 역을 맡았다. 이이담은 파격적인 합방 장면부터 원경과 이방원을...
차주영이 직접 밝힌 '원경' 노출·역사왜곡 논란 [인터뷰+] 2025-02-13 16:59:23
태종 이방원(이현욱 분)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 분).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차주영은 타이틀롤 원경왕후 역을 맡으며 첫 사극에 도전장을 냈다. '원경'의 첫 대본을 보는 순간부터 "내가 해야겠구나 싶었다"고 말할 만큼 강한 끌림을 느꼈다는...
'원경' 각종 논란 불식시키고 자체 최고 시청률 종영 2025-02-12 09:57:34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닐슨코리아 제공) 태종 이방원과 함께 조선의 기틀을 다진 중전 민씨는 사후 원경왕후로 존경을 받았지만, 그동안 사극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원경'은 그의 영웅적 일대기를 그린다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역사왜곡의 우려도 불거졌다. 공개 후...
[더 라이프이스트-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신언서판의 순서를 바꾸자 2025-01-31 17:25:41
당 태종이 기득권 세력을 견제하고, 널리 인재를 등용하고자 과거제도를 실시했는데, 이는 천자의 권한을 강화시켜 주고 인재를 얻을 수 있는 2가지 효과를 노린 것이다. 당 태종은 과거에 급제한 인물들을 바로 등용하지 않고 ‘신언서판’이라는 네 가지 선정기준을 마련해 평가 후 관리로 등용했다. 신(身)은 외모를...
"중국과의 관계, 감정보다 이성이 먼저"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5-01-22 07:00:02
당 태종은 죽으면서 다시는 요동의 고구려를 침략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반도는 중국, 러시아 등 대륙 세력과 미국, 일본 등 해양 세력 사이에 끼어 대륙 세력이 강할 때는 대륙으로부터, 해양 세력이 강할 때는 해양으로부터 침략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국력이 쇠퇴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이 나약해서가...
"18년 우정 변할까?"…긴장감 도는 신영증권·코리안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5-01-10 14:51:53
중국 당나라 태종이 고구려에 파견한 8명의 선비 가운데 한명인 원경(元鏡)의 후손이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원혜영·원유철 전 국회의원 등도 같은 종친이다. 2007년. 신영증권과 코리안리는 상호 '백기사(우호 주주) 관계를 형성했다. 오너일가가 같은 가문 출신이라는 점이 계기가 됐다. 하지만 코리안리는...
차주영·이현욱 애증 서사, 역사 왜곡 잠재우나…'원경' 첫방 성공적 2025-01-07 09:33:37
역시 태종 ‘이방원’의 카리스마와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아픔, 그리고 불안한 왕권에 흔들리는 내적 갈등까지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무게감을 더했다. 여기에 특별 출연한 이성민이 동생을 죽이고 왕권을 쥔 아들의 대척점에 선 태조 ‘이성계’의 분노와 한을 숨 막히는 명불허전 연기로 극을 압도했다는 평이다....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사흘 가는 열정 없다 2024-12-31 16:45:25
유래했다. 태종실록에 실려있다. 고려 말 사회 혼란이 극심해져 정책이 일관성을 잃고 시행과 폐지를 반복했다. 세종대왕도 “처음에는 부지런하지만 결국 게을러지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의 고질병이다. 고려공사삼일이라는 속담은 빈말이 아니다”라고 했다. 작심삼일은 작심과 삼일이 합해진 말이다. 우암 송시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