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속보] 심우정 퇴임사 "검찰 필수 역할까지 폐지하는 건 옳은 길 아냐" 2025-07-02 10:32:34
심우정 퇴임사 "검찰 필수 역할까지 폐지하는 건 옳은 길 아냐"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사과하며 떠난 이복현 "경직된 태도 송구, 모든 건 제 탓" 2025-06-05 17:40:56
물러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53)은 퇴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금감원 임직원에게도 그간 마음에 담아온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직 재편 과정에서 너무 이른 시기에 양보를 강요받은 선배들과 ‘더 빨리, 더 높이’를 요구하는 원장의 욕심을 묵묵히 감당해준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와 사과를 전한다”고...
‘감독과 정치의 혼재’ 3년…자본시장 뒤흔든 이복현 2025-06-05 15:34:43
이 원장은 이날 퇴임사에서도 “경제·금융의 사안과 관련하여 초기 대응이 부적절하다면 이는 결국 시장 안정과 검사·제재 등을 담당하는 우리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감독인가, 정책인가…혼선 키운 ‘금융 검찰’개입의 강도뿐 아니라 방식도 문제였다. 금감원은 규제를...
이복현 금감원장 "여러분 덕에 이 자리 설 수 있었다" 2025-06-05 10:30:00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했다”고 말했다. 퇴임사 후반부에는 향후 금융감독원이 나아가야 할 다섯 가지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금융개혁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디지털 전환 가속화 ▲정보 공유와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 ▲기존 틀을 넘는 유연한 대응 방식 ▲시장 및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을 강조했다. 이어 현...
사과하며 떠나는 금융권 '저승사자' 이복현 "다 제 부족 탓" 2025-06-05 10:30:00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퇴임사에서 "그간 마음에 담아왔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 수장으로서 3년 임기를 채운 그는 "금감원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너무 이른 시기에 양보를 강요받게 된 선배들, 더 빨리 더 높이를 요구하는 원장의 욕심을 묵묵히 감당해준 임직원 여러분...
[정종태 칼럼] 기재부 해체론이 의미하는 것 2025-05-13 17:30:59
부총리가 퇴임사에서 “외부 압력에 굴하지 않으려면 신념을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은 국민에 대해 책임지는 공무원이라는 자긍심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과거 양대 경제부처였던 산업통상자원부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기점으로 핵심 인재들이 쫓겨나고 쑥대밭이 됐듯이, 관료...
‘뒷것’ 김민기와 ‘어른’ 김장하 [하영춘 칼럼] 2025-05-07 10:25:23
안 된다”(명신고 이사장 퇴임사 중)는 소신을 실천했다. 진주에 명신고등학교를 설립한 뒤 국가에 헌납했다. 1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조건 없이 장학금을 주었다. 김장하 장학생인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인사 가자 “나는 이 사회에 있던 것을 너에게 주었으니 갚으려거든...
"AI야, 술 먹고 늦었는데 아내한테 사과 문자 좀 써줘" 했더니 2025-04-25 13:02:09
스타일을 별도로 지정할 수도 있다. 예컨대 취임사나 퇴임사, 경조사 안내, 결혼식 축사 등의 글쓰기가 필요할 땐 '공식적이고 격식있게'를 선택하면 된다. '생동감 있게 대화하듯이'를 선택하면 짧은 문장과 유행어를 사용해 생기와 감성을 전달하는데 숏폼 대본,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쓸 때 유용하다는...
'尹 파면'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갈등 풀려면 헌재 구성 다양화 필요" 2025-04-18 17:49:51
문 권한대행은 퇴임사에서 “견제와 균형에 바탕을 둔 헌법의 길은 헌재 결정에 대한 존중으로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는 소회를 남겼다. 문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재동 헌재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헌재 결정에 대한 학술적 비판은 당연히 허용돼야겠지만, 대인 논증과 같은 비난은 지양돼야 한다”며...
"마음속 무거운 저울에 짓눌려"…떠나는 헌법재판관들이 남긴 말 2025-04-18 11:32:49
내용의 퇴임사를 발표했다. 문 대행은 “흔히 대통령중심제 국가에선 대통령과 국회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정치적 해결이 무산됨으로써 교착상태가 생기면 이를 해소할 장치가 없다고들 한다”며 “그러나 대한민국 헌법 설계에 따르면 헌재가 권한쟁의 같은 절차에서 사실성과 타당성을 갖춘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