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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리·과천 집값, 서울보다 더 뛰었다 2025-11-09 16:54:14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반포동 궁전아파트 전용 146㎡도 38억5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전세 시장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06㎡가 63억원에 계약됐다. 가장 비싼 전세 거래였다. 뒤이어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와 198㎡가 각각 43억원, 40억원에 전세로 세입자를 찾았다....
"현금 30억 있는 부자들 잔치"…강남 '로또 청약' 현실 보니 [돈앤톡] 2025-11-04 06:30:05
래미안원베일리, 래미안원펜타스, '래미안퍼스티지' 등 인근 단지와 함께 총 8000여 가구 규모의 래미안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정부 규제로 인해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반값 분양' 단지를 현금 부자가 독식하는 구조가 고착하면서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업계...
[서미숙의 집수다]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서울 아파트 보유세는 급증 2025-11-03 18:22:13
일제히 세부담 상한까지 치솟는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는 현실화율 제고 없이 올해 시세 상승분만 반영하면 내년 공시가격 추정액이 33억6천900만원 선으로, 올해(28억5천300만원)보다 18%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유세가 올해 1천315만원에서 내년에는 1천700만원 선으로 32.6%가량 늘어난다....
"6·27 대책, 무주택자엔 기회…분당 재건축·20년 된 아파트 노려라" 2025-09-30 17:52:41
송파구 잠실 엘스와 리센츠,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와 반포자이, 강남구 도곡렉슬 같은 곳이다. 입지가 좋은 데다 30~40년 된 아파트보다 거주하는 데 불편함이 적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기다리기에 좋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재건축을 앞둔 분당 아파트 매수도 긍정적으로 봤다. 그는 “분당은 과천보다 상급지”라며...
[서미숙의 집수다] 연소득 1위 나인원한남 22억원…주담대 평균은 12억 넘어 2025-08-31 09:34:10
│ 서초구 반포2동 │ 래미안퍼스티지 │30,432│81,258│ ├────────┼──────────────┼─────┼───────┤ │ 강남구 삼성2동 │삼성동힐스테이트2차 │30,096│50,626│ ├────────┼──────────────┼─────┼───────┤ │ 강남구 도곡2동 │...
"마피 6000만원에도 팔렸대"…전국 유일 '미분양 무덤'서 벌어진 일 2025-08-13 13:03:29
671가구 가운데 212가구(31.59%)가, 중일동 '이천 중리지구 A-2블록 신안인스빌 퍼스티지'도 523가구 중 132가구(25.23%)가, 송정동 '이천자이 더 레브'는 635가구 중 121가구(19.05%)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천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기대로 이른바 '반세권(반도체+역세권)' 기대감이 ...
GTX-A 동탄역 ‘대방건설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 상업시설 분양 중 2025-07-24 13:13:52
프라임 오피스로 구성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에 자리한다. 삼성SDI가 오피스 전 호실에 입주를 완료하면서 고정적인 상주 인력이 유입되고 있으며, 인근 입주민과 협력업체, 방문객 등의 수요도 더해지고 있다. 최근 메가박스, 올리브영, 롯데슈퍼를 비롯해 편의점, 오락실, 가차샵, 이자카야, 카페,...
소형 아파트도 '40억원' 찍었다…처음 있는 일 2025-07-20 17:35:55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달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96㎡(6층)와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98㎡(12층),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차(영동한양) 전용 49.98㎡ 2채(3·10층)가 40억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들어 반포동과 압구정동에서 40억원대에 팔린 소형 면적의 아파트 매매 계약은...
40억 찍었다…"소형인데 이 가격 진짜냐" 2025-07-20 07:25:55
전했다. 같은 시기 서초구와 강남구의 래미안퍼스티지, 아크로리버파크, 압구정 한양1차 등에서도 전용 59~49㎡ 소형 아파트가 40억 원에 거래됐다. 올해 상반기에만 해당 지역 소형 아파트의 40억 원대 거래는 9건 기록됐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강남과 용산 지역은 상급지로 갈아타는 수요가 몰리며...
소형아파트 매매가 40억대 첫 진입…한강 이남 평균가 역대 최고 2025-07-20 06:31:01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96㎡(6층)와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98㎡(12층),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차(영동한양) 전용 49.98㎡ 2채(3·10층)가 40억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반포동과 압구정동에서 40억원대에 팔린 소형 면적의 아파트 매매 계약은 상반기(1∼6월)에만 9건에 달했다. 압구정케빈부동산중개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