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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면에 나서는 8090 오너 20인…“해외파·경영전공 다수” [후계자들 8090 오너 시대] 2024-12-02 06:06:12
나이에 임원이 됐다. 그룹 가풍에 따라 평사원으로 입사해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가며 18년째 경영 수업을 받고 있는 동국제강그룹 4세 장선익 전무를 제외하고 대부분 2~4세는 입사 10년 이내에 임원 및 대표이사에 올랐다. 승진 속도가 빨라진 이유는 모든 기업이 미래 신산업의 대전환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의류·화장품 오너가 딸들도 '부모찬스'…경영점수는 글쎄 2024-11-27 06:15:01
몰두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특히 중견기업의 경우 아직 아들 승계 사례가 많다 보니 딸들은 비주력 산업밖에 할 수 없는 약점이 있다"며 "다만 이들 역시 평사원이 아닌 임원부터 고속 출발한다면 주주들에게 우선 경영 능력을 입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cha@yna.co.kr...
2000원 넘게 주고 샀는데…주가 1000원 폭락한 씨엔알리서치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11-17 06:51:42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사업개발, 전략기획팀, 영업 등 전 부서를 경험하며 ‘글로벌 CRO 큰 그림’을 그렸다.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새벽 3시에 자고 새벽 6시에 출근하기도 했다. 그는 녹십자와의 사업 협력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성공시켰다. 인생 마음가짐을 부탁하자 “아직 누구에게...
[단독] 산기평 연구비로 에어팟 산 연구원…5년간 부정집행만 89억원 2024-10-10 17:08:36
영업·마케팅팀 평사원 14명을 연구원인 것처럼 허위 등록했다. 이를 통해 3년간 5억 2200만원에 달하는 인건비와 연구 수당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 연구원의 인건비를 빼앗아 고가의 전자 제품을 산 사례도 있었다. 대학 연구 책임자 B씨는 2년에 걸쳐 학생 4명의 인건비 1500여만원을 빼앗아 LG그램(노트북),...
[한경에세이] "실패해도 괜찮아" 2024-10-09 17:22:53
회사 손실의 책임을 지고 좌천돼 공장의 평사원이 됐다. 가족과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며 장비를 조립했다. 한밤중에 화장실을 가다가 문턱에 걸려 넘어질 뻔한 순간 문득 깨달았다. 그동안 나는 인생의 스포트라이트를 나에게만 비추며 살아왔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은 그저 나를 빛나게 하는 엑스트라일 뿐이었다. 그...
고운세상 이주호 대표, 대학생 대상 ‘치유’ 강연...“실패도 건강하게 마주하는 태도 중요해” 2024-10-07 15:35:45
생산 공장 평사원으로 발령을 받았다”며 “경영진에게 억울한 마음을 토로할 수록 좌천성 인사가 이루어졌고 결국에는 퇴사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외벌이 가장이었던 이 대표는 어렵게 다음 직장을 찾아 생애 처음으로 해외 영업 직무에 도전했지만, 새 회사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다. 이...
티맥스소프트 새 사장에 '평사원 신화' 이형용 선임 2024-09-23 17:36:53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에서 평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이 된 첫 사례다. 1972년생인 이 사장은 1997년 중앙대 졸업 후 정보통신 서비스 기업 인성정보에서 e-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며 정보기술(IT) 비즈니스 경력을 시작했다. 2003년부터 티맥스소프트에서 일하며 금융 사업의 주요 보직을 맡았다. 2021년 금융사업부장으로...
"렉라자는 제약·벤처 협업 성공모델…글로벌 1위 될 것" 2024-08-21 18:13:51
사장은 평사원에서 사장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1987년 유한양행에 입사한 이후 34년 만인 2021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22대 사장에 선임됐다. 유한양행은 98년 동안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이념을 계승하고 있다. 조 사장은 “렉라자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비소세포폐암으로 고통받는 세계인에게 도움을 줄...
씨앤씨인터내셔널, 배수아 대표 선임…'오너 2세 경영' 막올랐다 2024-07-22 17:51:35
있다. 2009년 씨앤씨인터내셔널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그는 남다른 감각을 발휘하여 히트 제품 개발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에 힘입어 회사 매출은 해마다 신기록을 경신했다. 입사 5년차였던 2013년 눈화장용 펜슬 위주였던 제품라인업에 변화를 시도했다. 품목을 다변화하고 사업영역을 넓혀가고자 립제품의...
연만희 전 유한양행 회장 별세 2024-07-17 18:47:14
별세했다.향년 94세. 고인은 1961년 유한양행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유한재단 이사장과 유한양행 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2021년 퇴임까지 60여년간 유한양행에 몸담은 인물이다. 1993년 창업주에 이어 회장(명예직)에 오른 고인은 친인척을 경영에서 배제하는 유한양행의 경영 철학에 따라 사장직 연임을 한 번만 허용해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