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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수 1위는 두산 박정원…주가 급등에 163억원 수령 2025-08-14 19:15:25
3월 별세한 한종희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퇴직금을 포함해 134억원을 받았다. 지난 4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최고디자인경영자(CDO)로 영입된 포르치니 마우로 사장은 34억7천300만원을 받았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5억5천만원을 받아 전년 15억9천100만원보다 10억원가량이 늘었다. LG전자에서는 류재철...
삼성전자 전영현 상반기 보수 11억9천만원…직원평균 6천만원 2025-08-14 16:43:35
한종희 전 부회장은 퇴직소득 85억5천800만원에 급여 4억6천500만원, 상여 43억5천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천만원 등 총 134억700만원을 받았다. 지난 4월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로 영입된 포르치니 마우로 사장은 34억7천300만원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정재욱 부사장과 장우승 자문역, 시스템LSI...
"제조업 아니여도"…생산·고용 유발효과 '와우' 2025-07-09 16:00:02
경제학부 명예교수, 전현배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한종희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의 자문과 검수를 받았다. 아울러 카카오그룹은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등 11개사가 사회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122개 지표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10개사, 60개 지표에서 각각 1개사, 62개 지표 증가한 것...
카카오 영향력은…"작년 경제효과 19조·일자리 5만4천명" 2025-07-09 11:45:39
경제학부 명예교수, 전현배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한종희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의 자문과 검수를 받았다. 아울러 카카오 그룹은 카카오, 카카오게임즈[293490],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323410] 등 11개사가 사회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122개 지표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10개사, 60개 지표에서 각각 1개사, 62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취임 2025-05-19 16:16:09
19일 밝혔다. 용 회장은 기존 회장이었던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뒤를 이어 제21대 회장을 맡게 됐다. 용 회장은 역점을 둘 분야로 공급망 재편에 대비한 통상 대응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지원, 민관 소통 촉진 등을 제시했다. 용석우 회장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취임 2025-05-19 09:42:01
회장이었던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뒤를 이어 제21대 회장을 맡게 됐다. 그는 역점을 둘 분야로 ▲ 공급망 재편에 대비한 통상 대응 강화 ▲ 인공지능(AI) 활용 지원 ▲ 민관 소통 촉진 등을 제시했다. 용 회장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전자·IT 산업이 지속...
이재용 회장, 삼성 준감위와 간담회 뒤늦게 확인…"정경유착 오해도 안돼" 2025-05-16 16:34:36
방파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원회의 존재와 활동에 대한 외부의 다양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면서 더욱 철저한 준법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3월 별세한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선 "평소 준법경영에 대한 굳은 신념으로 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주신 한 부회장님께...
삼성 준감위 "이재용과 지속적으로 만남 갖고 준법경영 논의" 2025-05-16 10:04:22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위원장은 지난 3월 별세한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을 추모하며 "평소 준법경영에 대한 굳은 신념으로 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주신 한 부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삼성전자, 유럽 '플랙트' 2.4조원에 인수…8년 만에 '조 단위' M&A 2025-05-14 14:33:09
걸었다. 지난 3월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고(故) 한종희 부회장은 “올해 유의미한 M&A를 추진해 구체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힌 만큼 산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반도체 등 신사업 분야를 위해 추가적인 M&A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이찬희 준감위원장 "상법 개정안, 정치적 힘겨루기 안 돼" 2025-04-22 17:37:57
최근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부회장(대표이사)의 유고 이후 후임으로 노태문 MX(모바일 경험)사업부장(사장)을 직무대행에 선임한 것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이 위원장은 "고 한 부회장은 삼성뿐 아니라 우리 경제계에서 큰 역할을 한 분"이라며 "그분과 오랫동안 삼성전자 DX부문을 이끌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