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승연 "불꽃 '더 높이 더 크게'"…100만명 직접 찾고 라이브시청도 218만회 2025-09-28 16:15:32
㈜한화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를 지난 9월 27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해 이탈리아, 캐나다 총 3개국의 대표 연화팀이 오색 불꽃으로 가을 하늘을 수놓으며...
한화 세계불꽃축제에 100만명 운집…라이브 시청도 218만회 2025-09-28 09:58:54
한화 세계불꽃축제에 100만명 운집…라이브 시청도 218만회 韓·이탈리아·캐나다팀이 데칼코마니 공연…마포구서도 관람 ㈜한화 3천700명·서울시 5천명 등 투입해 안전관리 총력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지난 27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료...
100억 쓰고도 수입 '0원'... 김승연 한화 회장이 '불꽃축제' 여는 이유 2025-09-27 09:30:08
인파 안전관리 및 112신고 처리에 나선다. 불꽃축제 외에도 이날 서울 도심에서는 수만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교통 혼잡이 예고된 상태다. 한편 이번 축제는 한화그룹이 지난 2000년 첫선을 보였다. 매년 10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투입하면서도 입장료 없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한화 관계자는...
"돗자리만 덩그러니"…'하나에 10만원' 여의도에 무슨 일이 2025-09-26 19:00:06
한편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함께하는 빛, 하나가 되다(Light Up Together)'를 주제로 열린다. 본격적인 불꽃쇼는 오후 7시에 시작되며 한국·이탈리아·캐나다 등 3개 팀이 참여한다. 주관사인 한화그룹은 SBS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며, 현장에는 기업...
"토요일 여의도 가지 마세요"…불꽃축제 100만 인파 몰린다 2025-09-25 16:18:08
토요일인 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주최사인 한화, 서울시와 함께 시민 안전 관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주최 측은 올해 축제에 약 1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며, 경찰은 기동대 2200여 명(37개 부대)과 기동순찰대 100여 명(22개 팀)을...
여의도만 100만명…도심 '대혼잡' 예고 2025-09-25 11:26:59
이번 주말 불꽃축제와 집회 등으로 서울 도심 곳곳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주최사인 한화 및 서울시와 함께 시민 안전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축제 참가자가...
서울시, 다자녀 가족 초청해 한강버스서 '불꽃놀이 관람' 2025-09-24 11:06:04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다자녀 가족 50팀을 특별 초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화목한 가정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한강버스는 오는 27일 저녁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 맞춰 다자녀 가정을 한강버스에 태워 불꽃놀이를 가장 전망 좋은...
100만명 몰린다…한강벨트 편의점들, 불꽃축제 특수 겨냥 '들썩' 2025-09-24 07:01:00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불꽃축제 특수'를 누리는 점포 20개에 생수와 맥주·음료·간편식·즉석식품·돗자리 등 구비 물량을 대폭 늘렸다. 세븐일레븐은 특히 불꽃축제를 외국인도 많이 관람하는 만큼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관련 재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가을 바람 선선한데…불꽃축제·페스티벌로 9월 한강은 '후끈' 2025-09-23 14:57:57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펼쳐진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주최해 온 국내 대표 무료 행사다. 매년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다. 본격적인 불꽃축제는 오후 7시 개막식부터 시작된다. 첫 순서를 맡은 이탈리아팀은 7시 20분부터 약 15분간 '피아트룩스-어둠 속...
100만명 여의도 운집…도로통제·한강버스 멈춘다 2025-09-23 11:36:45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당일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한강버스 운항이 멈춘다. 서울시는 매년 100만명의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경찰·소방·자치구·한화그룹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