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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언 칼럼] 선의만으로 '탈탄소' 가능한가 2025-11-20 17:37:47
황폐해지는 것처럼 온실가스도 그런 속성을 지닌다. 과거에는 산업화를 먼저 이룬 유럽과 미국이 주된 배출국이었다면, 지금은 미국 외에 중국 인도 등 후발 산업국이 엄청난 탄소를 뿜어내고 있다. 하지만 탄소 배출 최상위국 중 어느 나라도 온실가스라는 공유지 관리의 책임을 떠맡으려 하지 않는다. 탈탄소에는 국가적...
[AI 돋보기] 글로벌 AI 마비가 남긴 경고…우리가 몰랐던 '숨은 연결망' 2025-11-19 09:06:45
교사 플랫폼이 동시에 멈출 경우 교육의 연속성이 흔들리고, 금융 분야의 AI 기반 자동 거래 시스템이 장애를 겪으면 금융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AI 기반 사회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질수록 장애 한 번의 여파가 재난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며, AI 인프라를 전력·통신과 같은 국가 사회기반시설로...
"무리한 베팅은 없다"…인천공항 면세입찰 '눈치싸움' 본격화 2025-11-02 06:35:00
치열해지고 있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면세업계에 따르면 공사는 조만간 입찰 공고를 내 새 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높은 임대료로 손실이 커지자 각각 DF1·DF2 권역 사업권을 반납했다.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반납 후 6개월이 되는 내년 3월 16일과 4월 27일까지...
나의 좌우명 변천기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10-28 17:32:55
교사(反面敎師)란 말이 있듯이 내가 나이 들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노라는 생각과 각오를 오래 했던가 보다. 드디어 내가 나이 든 사람이 되었을 때 나는 젊어서의 내 생각을 실천하기로 했다. 그것이 바로 ‘밥 안 얻어먹기와 욕 안 얻어먹기’란 좌우명이다. 누구는 나를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녀 흡연 징계에 "내가 허락했다"…항의한 학부모 결국 사과 2025-10-27 12:09:10
격해지면서 거친 발언을 하게 됐다. 명백한 제 실수"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 입장이 아닌 교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저의 행동은 분명히 잘못했다. 인정한다"며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저의 공개 사과가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최재천 교수 "승자독식 AI는 양보·배려 못 해…협력하는 호모 심비우스 키워야" 2025-10-21 17:25:28
될 것입니다. 기초 학문, 인문학이 점점 중요해지겠죠. 어떻게 보면 진정한 의미의 인문학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나요. “창의성, 문제 해결력,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능력입니다. AI는 인품을 갖춘 지성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인간이 강점을 지닐 수 있는 것이 그 부분이죠. 기술만 잘 아는...
인기 개그우먼에서 어린이집 교사로…"아이들 웃기고 있어요" [본캐부캐] 2025-10-07 07:20:43
보육교사가 겪는 일인데, 당당하고 떳떳해지려면 '불가항력의 사고'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거 같다"며 "세상에 좋은 선생님들이 많은데, 그래서 더 상처받고 힘들어하신다"고 했다. 10년간 개그를 했고, 보육교사로 10년 차를 앞두고 있다. 그런 그에게 앞으로 10년 후의 모습을 물었다. 장효인은 보육교사 경력을...
베트남, 태풍 '부알로이' 사망 26명·실종 30명으로 늘어 2025-09-30 21:40:56
실어 나르는가 하면 귀가가 어려운 학생·교사를 위해 학교 문을 계속 열어놓겠다는 곳도 있었다. 현지 항공 당국은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으로 향하던 항공편 수십 편이 폭우에 따른 시야 불량으로 인해 항로나 일정을 바꿨다고 밝혔다. 베트남철도공사(VRC)도 하노이와 남부 중심지 호찌민시를 오가는 철도 운행을 대부분...
이란 신정체제 최대 딜레마…유엔 제재 부활로 민심 반감 확산 2025-09-28 13:29:22
해지면 생필품 수급이 더 어려워지고 리알화 환율은 요동칠 것으로 우려된다. 두 자녀를 둔 초등학교 교사 쉬마(36) 씨는 로이터와 전화 인터뷰에서 "지금도 근근이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며 "제재가 더해진다는 것은 더 많은 경제적 압박을 받는다는 걸 의미한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란의 종교...
"고졸 초봉 5600만원"…인력난에 '직원 쟁탈전' 벌어진 곳 2025-09-17 11:42:41
해지자 기업들이 대졸뿐 아니라 고졸 지원자들에게도 파격적인 연봉과 복지 혜택을 내걸고 있는 것이다. 1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회계 시스템 업체 TKC는 내년 입사하는 고졸 사원 전원을 대상으로 회사 비용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 신입 고졸 사원들은 업무 시간 일부를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