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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여전히 위험하다…호주 참사에 '가스라이팅 자생테러' 주의보 2025-12-16 10:25:50
하누카 행사장 인파를 겨눈 총격 테러를 자행한 범인은 사지드 아크람(50)과 나비드 아크람(24)로 이들은 부자 관계였다. 아버지 사지드는 현장에서 사살됐고, 아들 나비드는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의 차에서 IS 깃발과 IS에 대한 충성을 드러내는 상징물들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번 사건이...
호주 시드니 최악 총격 테러로 16명 사망…범인들 IS 관련 수사(종합2보) 2025-12-15 19:45:12
행사장서 총기난사…홀로코스트 생존자 등 숨져 범인은 무슬림 아버지-아들…저지한 '시민영웅'도 무슬림 (하노이·샌프란시스코·베를린·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권영전 김계연 특파원 김용래 김연숙 기자 = 호주 시드니 해변의 유대인 명절 '하누카' 행사장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의 사망자가 어린이...
"육체노동 안 하는 부자들 색"…'올해의 색' 선정 두고 '술렁' 2025-12-15 19:00:05
대표 기업들이 참여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클라우드 댄서 컬러의 감성을 구현한 디저트와 시즌 스페셜 칵테일까지 제공돼 색이 주는 분위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팬톤이 선정한 클라우드 댄서 색상은 기존에 지정됐던 채도 높은 트렌드 컬러들과 달리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화이트 톤인 점이 특징. 팬톤은...
'시드니 총격' 이란 연계 가능성 이스라엘서 제기 2025-12-15 18:57:15
오후 6시 45분께 본다이 해변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장에서 총기 난사로 총 16명이 숨졌다. 총격 용의자는 부자관계로, 아버지 사지드 아크람(50)은 현장에서 사살됐고 아들 나비드 아크람(24)은 총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위트글로벌, '2025 COMEUP(컴업)'서 K-컬처 통합 AI 솔루션 선보여 2025-12-15 18:23:36
이번 '2025 컴업' 행사장 내 전북도관과 굿즈 제작 존 입구에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WITH(위드)' AI 스마트 관광 하드웨어 2대를 설치해 운영했다.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특히 전북도관에 마련된 '박술녀 한복 AR 체험존'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관람객들은 번거로운 탈의 과정 없이 화면...
철수설 진화 나선 한국GM…"내년 뷰익 론칭·GMC 라인업 확대" 2025-12-15 17:35:39
버추얼 센터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장엔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부평을)을 비롯해 인천시와 산업통상부 등 정부·국회 인사들도 초대됐다. 한국GM은 한국에 3억달러(약 4400억원)를 투자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차량과 시설 등 업그레이드를 위해 연초에 투자를 시작해 2028년 이후에도 차량 생산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가정 청소년 ‘꿈★끼폭발’ 콘서트 성료 2025-12-15 17:23:54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미술 특기 장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기념품을 선보였으며, 이시우·이준행·유준오 장학생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스텐실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발달장애인으로 플루티스트를 꿈꾸고 있는 고은미 장학생의 어머니 송○순 씨가 은미...
김예림, 홍콩 이어 타이베이까지 달궜다…단독 팬미팅 '성공적' 2025-12-15 14:06:42
소중하게 눈에 담은 김예림은 "눈물 참기가 정말 힘들었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김예림은 데뷔 후 10년이 지난 지금 갖게 된 솔직한 감정들을 담은 자작곡 'Nothing was easy for a little girl'을 부른 뒤 행사장을 찾은 모든 관객과 하이 터치를 하며 팬미팅의 의미를 더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시드니 총격 사망자 16명…총격범 IS 관련성 등 수사(종합) 2025-12-15 12:15:23
유대인 행사장의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가 어린이 1명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었다. 호주 당국은 부자 관계인 총격범들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이란 등과 관련됐을 가능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경찰에 따르면 전날 NSW주 시드니 유명 해변 본다이...
"전쟁은 안돼"…日히로시마 고교생들 19년째 '원폭 그림전' 2025-12-15 10:38:45
학생들과 피폭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에서 '갤러리 토크'도 열렸다. 피폭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다키구치 히데타카(85)씨의 체험담을 그린 2학년 학생은 "원폭 그림을 그리고 싶어 입학했다. 증언해주신 분이 생각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불안했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방공호의 형태가 잘 이해되지 않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