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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혼인 676만쌍…10% 반등에도 장기감소 흐름 여전 2026-02-12 19:24:57
혼인 신고 건수는 676만3천쌍으로, 전년(610만6천쌍)보다 10.7%(65만7천쌍) 늘었다. 중국의 연간 혼인 건수는 2013년 1천346만9천쌍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감소해 코로나19 고강도 방역 정책이 한참이던 2022년 683만5천쌍까지 줄었다. '위드 코로나' 첫해인 2023년 팬데믹으로 미뤘던 결혼이 몰리면서...
결혼 다시 꿈꾸는 청년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짚어낸 ‘혼인 반등’의 비밀 2026-02-11 09:00:00
연속 증가했다. 특히 2024년 혼인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8%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2012년 이후 이어졌던 장기 하락세가 12년 만에 반전된 셈이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청년 세대의 가치관 전환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91~1995년 출생한 이른바 ‘2차 에코...
구준엽과 유산 갈등설에…"그는 내 아들" 서희원 母 나섰다 2026-02-10 21:48:41
구준엽은 2022년 2월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한 데 이어, 대만에서도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으로도 완전한 부부가 됐다. 서희원은 그러나 지난해 2월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구준엽은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거의 매일 아내의 묘 곁을 지키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이혼할래" 90세도 고민…노년층 이혼 상담 '급증' 2026-02-09 18:47:53
부당대우'가 55.1%로 가장 많았고, 남성은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56.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해당 사유에는 장기 별거, 성격 차이, 배우자의 이혼 강요, 경제 갈등, 불성실한 생활, 처가와의 갈등 등이 포함됐다. 이혼 상담을 받은 내담자 중 최고령자는 여성 88세, 남성 90세로...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부정선거 여론전' 2026-02-09 17:20:13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혼인 등으로 이름이 바뀐 여성은 투표 문서 요건을 충족하기 쉽지 않다. 미국 싱크탱크 아메리칸프로그레스센터에 따르면 여성 약 6900만 명은 혼인으로 출생증명서상 이름과 현재 사용 중인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브레넌정의센터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약...
이범수·이윤진, 2년 만에 합의 이혼…"오해 풀었다" 2026-02-06 16:13:39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아내 몰래 사둔 해외 아파트…'난 미국인' 버티더니 결국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6-02-06 13:52:59
안착했습니다. 통계청의 혼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혼인 중 국제결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그 양상 또한 과거 특정 국가 중심의 결혼 이민에서 전문직 종사자,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결합으로 다변화되었습니다. 여기에 한국인 사이의 결혼이지만 해외에 오랜 기간 체류하면서 영주권이나...
[천자칼럼] 어른의 기준 2026-02-05 17:42:46
수 있고 혼인도 가능하다. 아이들이 일찍 어른이 되는 건 여러 문화권에서 나타난다. 중세 유럽엔 청소년이란 개념이 없었다. 12~13세가 되면 성인과 똑같은 법적·경제적 책임을 졌다. 인도네시아 멘타와이족은 12세부터 온몸에 문신하는 전통이 있는데, 이는 성인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어른 기준 연령이 늦춰진 건...
변우석, 완벽한 왕자님 비주얼…'21세기 대군' 온다 2026-02-05 11:30:50
꼽히는 이안대군의 혼인이 어떻게 진행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렇듯 존재만으로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이안대군의 파란만장한 일상을 만들어갈 변우석의 연기도 기대되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순정남의 역사를 새로 쓰며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뒤흔든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
만혼에 늦어진 출산…20∼30대 초반 '주춤', 30대 후반·40대↑ 2026-02-05 05:55:00
이어가는 연령대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혼인 자체가 늦어지면서 출산 주력 연령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30대 후반(35∼39세) 여성의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11개월 연속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상승했다. 30대 후반 출산율은 작년 1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