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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산악영화제 특별전 '여성 그리고 산'…13편 상영 확정 2018-07-16 12:03:21
'황금 피켈상'을 수상한 김창호 대장의 사회로 생전의 홀리 여사를 만났던 허영호 산악인과 곽정혜 산악인 등이 패널 토크 행사를 연다.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50여 편의 산악영화와 다양한 산악문화가 소개될 예정이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수상·화제작, 부산 영화의전당서 특별상영 2018-03-11 06:05:01
황금피켈상 수상자이자 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피니스트(홍보대사)인 김창호 대장을 만날 수 있다. 관람은 모두 무료지만, 좌석은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예약해야 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만 예약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 전당(☎051∼780∼608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에서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5 08:00:06
총상금 10억원으로 증액 171114-0869 체육-0049 16:02 김창호·최석문·박정용,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171114-0882 체육-0051 16:06 프로야구 공인 선수대리인 첫 자격시험 다음 달 22일 171114-0924 체육-0052 16:35 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대회 2019년 보은서 열린다 171114-0962 체육-0053 17:03 MLB 양키스,...
김창호·최석문·박정용,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2017-11-14 16:02:07
김창호·최석문·박정용,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산악인 김창호(48·노스페이스) 대장이 이끈 '2016 코리안웨이 강가푸르나 원정대'가 국내 최초로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14일 "노스페이스가 후원한 201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예지원·산악인 김창호 2017-08-16 08:49:01
알피니스트 김창호 대장은 한국인 최초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 대한민국 산악대상 등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이다. 히말라야 8천m급 14좌 세계 최단기간 무산소 완등, 네팔 히말라야 강가푸르나 신루트 '코리안 웨이' 개척 등 여러 기록을 세웠다. 한국적인 등반 스타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등 전...
한국 산악원정대, 인도 히말라야에 새루트 '코리안웨이' 개척 2017-06-15 16:35:32
함께 멈추지 않는 탐험 정신으로 새로운 코리안 웨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대장은 지난해 가을 네팔 강가푸르나(해발 7,140m) 남벽 신루트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kamja@yna.co.kr (끝) <저작권자(c)...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첫 수상자 미국 '릭 리지웨이'(종합) 2017-04-17 14:50:21
제정했다. 세계적으로 등산과 관련해 황금피켈상이나 산악문학상 같은 분야별 상은 있지만, 산악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상은 아직 없다고 울주군은 설명했다.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영도)는 올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램 콘셉트인 '자연과의 공존'에 가장 부합한다며 리지웨이를 뽑았다....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첫 수상자 미국 '릭 리지웨이' 2017-04-17 11:52:58
주는 상이다. 세계적으로 등산과 관련해 황금피켈상과 산악문학상과 같은 분야별 상은 있지만, 산악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상은 아직 없다.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선정위원회는 올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램 콘셉트인 '자연과의 공존'에 가장 부합한다며 리지웨이를 뽑았다. 리지웨이는 '죽음의 산'이라...
'울주세계산악문화상' 후보 선정 본격화…선정위 구성 완료 2017-03-20 14:14:49
한국산서회 고문을 위원장으로, 홍석하(아시아 황금 피켈 상 조직위원장), 최중기(한국산서회 회장), 정영목(서울대학교 미술관장), 이춘근(울주군 행정지원국장) 등 5명의 선정위원을 구성했다. 김 위원장은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 대장을 맡아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한국 최초로 등반했다. 1978년 한국...
[여행의 향기] '북방의 장미' 태국 치앙마이, 때 묻지 않은 정글 속 트레킹 집라인 즐기다보면 어느새 나도 '타잔' 2016-05-08 16:33:12
세 바퀴를 돌고 그만 죽었고 그 자리에 황금 불탑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전해지는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화려한 금빛 탑이며 두 개의 대웅전 장식이 눈부실 정도로 화려하다. 특히 해가 살짝 비끼는 오후 나절에는 탑이며 사원의 치장한 황금빛이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한다. 치앙마이는 욕망과 환락을 찾아보기 어려운 순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