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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입소문에 '1500원 피자' 불티…2030 '씁쓸한 현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12-18 12:00:40
‘39세 이하’로 집계하지만, 10대 비중이 미미해 사실상 2030세대를 의미한다. 전체 소비는 줄었지만 필수 지출은 오히려 늘었다. 지난해 식료품비와 주거비 지출은 각각 981만원, 448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3만원, 21만원 늘었다. 식료품비·주거비 지출이 전체 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전도연·김고은 때문에 숨 막힌다"…도파민 터진 글로벌 시청자들 2025-12-17 09:17:43
인도, 튀르키예, 케냐, 볼리비아, 페루 등 전 세계 39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로 불리는 정체불명의 인물 모은(김고은), 비밀을 품은 두 여성이 얽히며 벌어지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아이 학원비를 줄일 순 없고"…편의점서 끼니 때우는 4050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7 09:11:34
이러한 현실이 통계로 나타난다. 39세 이하 세대의 당류 및 과자류에 대한 소비는 2023년 1분기에 월평균 2만7000원대까지 내려갔다가 최근에는 3만2000원 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 밥값은 아껴도 '최애' 소비는 못 참는 넥스트포티디저트에 대한 젊은 소비자들의 열기는 관련 업계에서도 감지된다. 패션...
MZ세대, 팬데믹 거치며 서울·인천行…영호남 이탈 지속 2025-12-16 06:00:13
전후로 8년간 MZ세대(20∼39세)의 인구 이동 지도가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인서울' 선호가 한층 강화되고 인천으로의 이동도 급증한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젊은 층 이탈이 구조화되는 양상이 뚜렷했다. 16일 리더스인덱스는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바탕으로 팬데믹 이전 4년(2018∼2021년)과...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유럽부터 한국까지 '불멸의 명작' 흐른다 2025-12-15 17:56:12
28일에 로빈 티치아티 지휘로 모차르트 교향곡 39번을 연주하고, 31일엔 아담 피셰르 지휘로 모차르트 교향곡 1번과 41번 ‘주피터’ 등을 들려준다. 내년 7~8월 열리는 세계적 음악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선 모차르트 오페라 ‘코시 판 투테’가 막을 올린다. 독일 출신 마에스트라 요아나 말비츠가 지휘봉을 잡고 빈...
'칠레 트럼프' 카스트, 대선 압승…중남미 우경화 가세(종합2보) 2025-12-15 14:51:03
전했다"며 패배를 승복했다. 가브리엘 보리치(39) 대통령은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에서 "대선 결과는 명백하며, 저는 조국의 운명을 위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그의 당선을 축하했다. 지난달 16일 1차 선거에서 2위로 결선에 오른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은 보수 지지층 결집에 성공하면서 중도우파 성향 세바...
38살 동서울터미널, 제2의 '뉴욕 허드슨 야드' 된다 2025-12-15 13:27:20
진 동서울터미널이 최고 39층 높이의 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뉴욕 허드슨 야드 못지않은 강북의 광역교통허브이자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전 동북지역 교통 관문인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기 위한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힘 받는 중남미 '블루 타이드'…역내 좌파 퇴조 흐름 선명 2025-12-15 10:54:43
탄력을 받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치러진 칠레 대선 결선에서 1천570만명의 유권자(인구 2천만명)는 극단적 이념 대결 양상 속에 칠레 공산당 소속 히아네트 하라(51) 후보 대신 강경 보수 성향의 공화당 소속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59) 대통령 당선인의 손을 들어줬다. 이는 칠레가 2021년 직전 대선에서...
칠레 대선 승자 카스트, 군부독재 옹호한 '강경우파 아이콘' 2025-12-15 09:30:09
'30대 신예 좌파 기수' 가브리엘 보리치(39) 대통령에게 패했던 직전 대선(2021년) 유세 과정에서 강경 보수 정치인으로서의 인상을 유권자들에게 확실히 각인했다. 당시 그는 낙태와 동성결혼 등 사회 이슈에서 매우 보수적인 입장을 숨기지 않았는데, 예컨대 불법 이민자 문제의 경우 "국경에 도랑을 파서 물리적...
'칠레 트럼프' 카스트, 대통령 당선…중남미 우경화 가세(종합) 2025-12-15 08:52:11
알려진 칠레의 14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결선)에서 강경 보수 성향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59) 공화당 후보가 좌파 집권당 지지를 받은 히아네트 하라(51) 칠레 공산당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칠레 선거관리위원회(Servicio Electoral de Chile·SERVEL)는 개표율 99.33% 기준 카스트 58.18%, 하라 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