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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벤처투자 10년새 4배로 늘었지만…韓기업 비중 1% 그쳐 2025-12-17 12:00:17
지난해(64.4%)보다 비중이 더 커진 것이다. 이어 영국(115억달러·7.3%), 중국(90억달러·5.7%) 순이었으며, 한국은 15억7천만달러로 9위를 기록했다. 규모로는 미국의 73분의 1, 영국의 7분의 1, 중국의 6분의 1 수준에 그쳤다. 개별 기업 기준으로도 격차는 뚜렷했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한 AI 기업은...
작년 육아휴직 역대 최대…아빠 사용률 10% 첫 돌파, 엄마는↓ 2025-12-17 12:00:05
엄마는 8만348명으로 6천667명(9.0%) 증가했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아빠는 1만8천293명으로 2천122명(13.1%) 늘었다. 지난해 출산 엄마는 출산일을 기준으로 59.9%가 취업자였다. 출산 360일 전(67.2%)보다는 취업 비율이 7.3%p 낮아졌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한화에너지 IPO 앞서 오너 지분 선매각…삼형제 계열 분리 가속 2025-12-16 14:05:17
등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매각했던 한화오션 지분 7.3% 대금 1조3000억원을 사실상 되돌려준 셈이다. 다만 한화에너지는 해당 지분 매각 대금 중 일부를 차입금 상환 등에 이미 사용해 현금고가 넉넉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관 부회장 지배력 공고이번 프리IPO는 한화에너지 상장을 ‘승계의 일환’으로 보는 시...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15일) 2025-12-15 15:45:26
│87.3 │ │처엠││ │리티 │ │ │ ├────┼──────┼─────┼─────┼─────┼─────┤ │하이브 │161.1 │5.2 │이수페타시│292.7 │22.5 │ │││ │스│ │ │ ├────┼──────┼─────┼─────┼─────┼─────┤ │셀트리온│143.9 │7.7...
납품업체 울리는 정보제공수수료…"불만이지만 할 수 없이 낸다" 2025-12-15 12:00:05
편의점 18.5%, 온라인쇼핑몰 17.2%, 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 7.3% 순이었다. 업태별로 정보제공 수수료를 냈다고 답한 납품업자의 비율은 편의점 17.8%, 전문판매점 9.7%, 온라인쇼핑몰 8.2%, 대형마트·SSM 8.0%였다. 정보제공 수수료 만족도는 면세점이 66.7%로 가장 높았고 백화점이 0.0%로 가장 낮았다. 공정...
이마트, 신세계푸드 공개매수...티엠씨 신규상장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12-15 08:57:58
-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 개선과 재평가 (흥국증권, BUY, 목표주가 7.3만원) - 4분기 연결 매출액 8.1조원(+2.3% YoY), 영업이익 2,148억원(+48.5% YoY)으로 전분기의 부진을 만회하는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 - 2026년 연결 매출액 34.5조원(+5.5% YoY), 영업이익 1.3조원(+17.1% YoY)으로 수정 전망 - 그동안...
규제 속 뜨거운 청약 열기…내년 1분기 서울 알짜분양 러시 2025-12-14 17:20:22
호반써밋’(7.3 대 1),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6.7 대 1)가 5 대 1을 넘었다. 모두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10·15 부동산 대책’ 비규제 지역인 점에도 도움을 받았다. 부산에서도 청약 경쟁이 치열한 곳이 많았다. 수영구에 최고급 단지로 조성하는 ‘써밋 리미티드...
"한국인들 쿠팡 못 끊는다" 전망 적중?…이용자 되레 늘었다 2025-12-14 13:51:36
응답이 많았으나 '탈퇴했다'는 응답은 7.3%에 불과했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 이후 이어진 논란과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이 여전히 남아 있어 이용자 수는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쿠팡은 지난 12일 유료 멤버십인 '와우 멤버십' 해지 단계를 두 단계로 간소화했다. SSG닷컴과 컬리 등 경쟁사들은...
"불안해도 쿠팡 못 잃어"…이용자 수 '견조' 2025-12-14 12:25:33
것 같다'고 답했으나 '편의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용은 계속할 것 같다'(55.3%)는 응답도 절반이 넘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대응으로 비밀번호 변경, 2단계 인증 등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일시적으로 중단하겠다는 응답이 많은 가운데, '탈퇴했다'는 응답은 7.3%에 불과했다. (사진=연합뉴스)
정보유출에도 쿠팡 이용자 수 '견조'…신뢰회복이 관건 2025-12-14 07:01:00
중단하겠다는 응답이 많았으나 '탈퇴했다'는 응답은 7.3%에 불과했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 이후 이어진 논란과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이 여전히 남아 있어 이용자 수는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쿠팡은 지난 12일 유료 멤버십인 '와우 멤버십' 해지 단계를 두 단계로 간소화했다. SSG닷컴과 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