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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까지 빼서 월세 갔는데"…30대 직장인의 '눈물' 2026-01-08 17:59:22
5000만원짜리 반전세 오피스텔에서 월셋집으로 옮겼다. 1000만원이 들어 있던 적금도 해지했다. 하지만 계좌만 보면 속이 쓰리다. 다양한 종목을 담았지만 수익률이 영 지지부진해서다. 새해 들어 코스피지수가 ‘불장’을 연출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체감은 사뭇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이...
실적발표 후 주가 주춤…"1분기도 쾌청, 20만전자 간다" 2026-01-08 17:37:44
8일 삼성전자 주가는 1.5% 넘게 밀렸다. 기관들이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면서다. 작년 말부터 단기 급등하긴 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게 증권가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1.56% 하락한 13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까지 7거래일간 지속된 랠리를 멈췄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단초가...
이자 캐시백·저리 대출…70조 '포용금융' 시동 2026-01-08 17:23:30
등 5대 금융은 8일 금융위원회가 주재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에서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5대 금융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70조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우선 KB금융은 서민·취약계층의 재기 및 성장에 10조5000억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6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2금융권 및 대부업권 대출을...
"여기 한국 맞나요"…MZ '우르르' 몰리더니 4000억 '잭팟' 2026-01-08 17:13:44
관계자는 “카지노 객장에만 의존하는 기존 복합리조트와 달리 인스파이어는 아레나와 호텔, 식음업장이 유기적으로 매출을 받쳐주는 게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인스파이어에는 다른 리조트에 없는 1만5000석 규모의 초대형 아레나가 있다. K팝 공연뿐 아니라 각종 시상식, e스포츠 대회 등을 유치하며 카지노 목적이 아닌...
강남 집값 고공행진…'잠래아'도 40억 돌파 2026-01-08 16:59:15
오름세다. 이번주 상승률은 전주(0.21%)보다는 소폭 낮아졌지만, 한강 벨트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졌다. 동작구가 0.3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동구(0.33%)도 오름세가 강했다. 서초구와 송파구는 0.27%씩 뛰었다. 송파구는 집들이를 시작한 신천동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가구)와 ‘잠실르엘’(1865가구)...
"주택 공급을 위한 수단 총동원"…재건축 사업비, 1% 금리로 대출 2026-01-08 16:57:43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초기사업비 연 이자율(2.2%)보다 대출 금리를 대폭 낮춘 것이다. 대상은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 등 4개 구를 제외한 전국 모든 정비사업장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료율도 기존(1~2.1%)보다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특판 상품은 연말까지 사업...
돌아온 '반도체의 왕'…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까 2026-01-08 16:37:08
반도체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만 16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영역에서 되살아난 삼성전자의 기술 경쟁력이 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과 맞물린 결과다. 올해 전망도 밝다. 강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롤러코스터 탄 주가…"그래도 20만전자 간다" 전망 나오는 이유 2026-01-08 16:28:16
하락한 13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했지만 랠리를 멈췄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정규장 내내 롤러코스터를 탔다. 오전 개장 직후엔 2% 가까이 떨어졌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가 진입하며 오후장 한 때 2.5%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2시 이후 급격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李대통령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철저한 준비 필요" 2026-01-08 15:50:19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뉴스에만 나오는 거창한 숫자로 나타나는 성장이 아닌, 5000만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와 진전이 중요하다. 국가의 성장이 국민 모두의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성장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아무리 그럴듯한 계획과 비전이 있어도 국민...
김정석 한교총 신임 회장 "한국 교회 가진 것 너무 많아…본질 회복해야" 2026-01-08 15:19:24
발상"이라고 공개 비판했다. 다만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회장은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신앙적 관점에서 배치된다"고 했다. 기독교 최대 연합기구 한교총에는 한국교회 주요 8개 교파 39개 교단이 모여 있다. 전국 6만5000여 교회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