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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억원어치 불티…손예진 입자 난리 난 '속옷' 뭐길래 2025-05-25 15:24:05
자기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자리 잡으면서, 와이어가 없는 브라나 압박감이 적은 속옷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기존의 갑갑한 브라에서 벗어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BYC, 쌍방울 등 전통 속옷 브랜드는 물론 유니클로, 안다르, 젝시믹스, 자주 등 일반 패션 브랜드들까지 심리스 속옷 라인업을...
현대백화점, 성수동서 '더현대 펫페어'…26개 브랜드 참여 2025-05-08 09:30:18
BYC'가 반려견을 위해 선보인 '개리야스', 37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킹율(킹받는 김율)'의 굿즈 등이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펫페어 참여 브랜드 대다수가 온라인 기반의 중소 브랜드인 만큼 이들 업체와 상생을 도모하고 브랜드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한양건설, 전북 완주군 일원 516세대 ‘한양립스 센텀포레’ 공급 주목 2025-04-16 09:00:01
제2산업단지에 (주)로젠에 이어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BYC, 세방까지 국내 유수 물류업체도 유치된 상태다. 최근 금리, 건축자재비, 인건비 등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분양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당 현장은 분양가가 3.3㎡당 약 9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인근 시세 (3.3㎡당 1,600만 원~1,700만원 대)...
한양건설, 전북 완주군 '봉동 한양립스 센텀포레' 분양 중 2025-04-09 09:00:03
로젠에 이어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BYC, 세방까지 국내 유수 물류업체들이 유치되면서 완주 인구는 월평균 332명씩 늘고 있는 추세다. 테크노밸리 제2산단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으면서, 문화선도 산단까지 따내며 개발 호재를 더한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봉동 한양립스 센텀포레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게시판] BYC, 가수 겸 배우 '츄' 전속모델 발탁 2025-03-21 08:37:26
발탁 ▲ BYC[001460]는 가수 겸 배우 '츄'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츄는 올해 봄·여름 시즌 신제품 화보를 시작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BYC 관계자는 "젊고 밝은 매력을 가진 츄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경찰, '분당 야탑동 상가 화재' 1층 식당 조리사 입건 2025-01-13 15:45:09
분당구 야탑동 복합상가건물 BYC 빌딩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불을 낸 1층 식당 종업원을 입건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13일 성남 분당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건물 1층 김밥집 종업원 50대 A씨를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화재가 발생한 3일 오후 4시 37분께 식당 주방 내 튀김기를 이용해 조리하던 중...
경찰, 분당 BYC빌딩 화재 원인 "기름때 낀 식당 배기덕트 추정" 2025-01-04 14:40:41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복합상가건물인 BYC 빌딩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에 대해 이 건물 1층 식당 튀김기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의견이 나왔다. 4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해당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 건물 1층 김밥집 주방 내 튀김기에서 처음 시작됐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불이야" 수영장 아이들 아찔했던 순간…신속구조가 참사 막았다 2025-01-03 21:49:28
상가건물 BYC 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00명이 넘는 사람이 구조되거나 자력으로 대피했다.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이 빌딩은 음식점과 판매시설, 소매점, 수영장,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몰려 있어 평소 이용객이 많은 곳이지만, 소방 당국의 신속한 구조 활동과 시민들의 질서 있는 대피로 대형 인명피해를...
분당 BYC 빌딩 화재 '중상자 없어'…310명 구조·대피 [종합] 2025-01-03 21:08:49
상가건물인 BYC 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중상자 없이 구조·대피가 마무리됐다. 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7분께 건물 1층의 김밥집 주방에서 불길이 시작됐다. 불이 주방의 배기 덕트를 타고 가면서, 연소가 급격히 확산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소방 당국의 설명이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속보] "분당 BYC 빌딩 화재 1시간여 만에 완진…중상자 없어" 2025-01-03 18:48:40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