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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대장암·폐암 복제약 'SB8' 美 허가 신청 2019-11-20 14:27:59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을 위해 마케팅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제품군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R&D)을 하고 있다. 희귀질환 치료제 SB12(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와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은 임상 3상을 하고 있다. 안과질환 치료제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3상을 준비...
삼성바이오에피스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美 판매허가 심사 착수" 2019-11-20 08:40:38
단계를 진행 중이다.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과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도 임상 3상 진행 및 준비 중에 있다. 안과질환 치료제 2종에 대해서는 이달 초 미국 바이오젠과 판권 계약을 체결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올해 흑자 달성할 것" 2019-11-12 14:40:31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등 안과 질환 치료제와 희귀 질환 치료제 SB12(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다. 안과 질환 치료제의 경우 최근 미국 바이오젠과 미국 및 유럽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판권 계약을 맺은 등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사업 전망과...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창립 8년만에 첫 흑자 기대" 2019-11-12 13:38:13
허가를 신청했다. 내년에는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판매 허가 신청을 준비할 예정이다. 그러면서도 "(삼성바이오에피스) 혼자만 잘하는 게 아니라 국내 바이오 생태계 구축에 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심각하게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고 ...
"따갑지 않고 염증까지 잡았다…6兆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 정조준" 2019-11-07 15:23:48
센티스 등 기존 황반변성 치료제와 경쟁할 포인트로 가성비를 꼽았다. 항체 치료제인 아일리스와 루센티스는 눈에 맞는 주사제로 환자들의 거부감이 큰 데다 1회 투약 비용이 80만원 안팎으로 비싸다. 반면 EB-102는 안약으로 개발하고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펩타이드 기반이어서 가격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바이오젠, 3억7천만달러 규모 파트너십 2019-11-07 09:42:17
7일 밝혔다. SB11은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의 바이오시밀러다. SB15는 또 다른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로,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파이프라인이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에 있는 신경조직 황반이 노화, 유전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젠과 4400억원 규모 판권 계약 체결 2019-11-07 09:39:31
안과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과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미국 및 유럽 판권,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에 대한 판권 연장 등의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젠은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의 판매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에피스, 美 바이오젠과 4천억 규모 파트너십 체결 2019-11-07 09:22:49
안과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인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해서도 마케팅·영업 활동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에 대한 마케팅 영업 계약은 5년간 연장한다. 제품 판매로 벌어들인 매출액은 양사가 배분하게 되며, 총 계약 규모는 선수금 1,200억 원을...
아이바이오코리아 "약효·편의성·가성비 3박자 갖춘 안구건조증·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중" 2019-11-01 11:28:39
루센티스 등 기존 황반변성 치료제와 경쟁할 포인트로 가성비를 꼽았다. 항체 치료제인 아일리스와 루센티스는 눈에 맞는 주사제로 환자들의 거부감이 큰데다 1회 투약 비용은 80만원 안팎으로 비싸다. 반면 EB-102는 안약으로 개발하고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펩타이드 기반이어서 가격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종근당,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 日 제조판매 승인 2019-09-24 13:47:57
규모의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3조 6,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네스벨 외에도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CKD-701’의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항암이중항체 바이오신약 ‘CKD-702’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