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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법인경영자문 컨설팅 위한 '굿리치 기업지원센터' 연다 2023-04-12 10:04:38
주식명의신탁, 가지지급, 자사주매입, 가업승계,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임대사업자 법인전환, 특허자본화, 기업부설연구소, 기업신용평가등급, 경정청구,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등 여러 사안에 대해 자문한다는 설명이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은 세무, 특허, 인사, 노무, 승계 등 기업 내 해결해야할...
[칼럼] 지식재산권이 기업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된다 2023-03-31 16:51:40
수 있어 가업승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업 명의로 할 경우 정책 자금이나 벤처 인증에서 무형자산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대표 명의로 특허 등록을 하게 되면 기업이 사라지거나 대표가 바뀌는 경우에도 특허권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특허권의 양도와 활용에 있어 간단한 절차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칼럼] 비상장주식,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다 2023-03-24 08:12:20
한다. 기업은 활동 과정에서 명의신탁주식 환원, 가업 승계, M&A, 자사주 매입, 기업 분할 등의 다양한 이유로 주식이동을 하게 된다. 이때마다 효과적인 주식이동을 하지 않으면 경영권 약화, 상실 위험 등을 비롯해 막대한 세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재 주식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
[칼럼] 동일한 소득이라면 개인보다 법인이 유리하다 2023-03-23 12:58:15
수 있다. 가업상속공제 지원 및 조세 특례제도를 통한 상속 및 증여 관련 절세가 가능해 가업 승계 시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 창업한 중소기업 또는 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지정받은 자는 정부로부터 세액감면을 받을 수 있다. 창업 후 최초로 소득이 발생하는...
[칼럼] 특허권 취득보다 활용이 중요한 이유 2023-03-22 17:02:21
가업승계에 유리하다. 특허 자본화를 통한 가업승계는 가업상속공제로 승계할 때 사후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허권 자본화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특허권은 일반적으로 특수관계인 간의 거래가 보통인데 시가보다 높게 거래한다면 법인세법과 소득세법상 부당행위 계산으로 부인될 수...
[칼럼] 가지급금, 쉽게 발생하지만 처리는 어렵다. 2023-03-22 13:05:50
있는 경우, 막대한 세금이 붙기 때문이다. 가업 승계를 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기업 신용평가가 하락하고 납품, 제휴, 입찰 등 기업 활동에 불이익을 받는 것도 문제다. 가지급금을 대손처리하는 경우, 업무상 횡령 및 배임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또 과세당국은 가지급금을 임원이나 주주 등 특수관계인이 업...
[칼럼] 정관 관리를 잘 할수록 감소하는 세무리스크 2023-03-21 16:06:04
및 기업가치 조절, 가업승계, 기업 경영관리 시스템 구축, 정책자금 및 지원금 활용, 배당 및 증자 등의 활용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이처럼 정관은 모든 기업의 운영과정 규칙이다. 그러므로 정관을 변경할 때 기업운영에 대한 의사결정구조에 효율적으로 작용하는지 혹은 합리적이고 적법한 절차로 경영권을 방어할 수...
[칼럼] 합법적으로 명의신탁주식 환원하기 2023-03-21 15:43:07
어려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가업 승계 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가업상속공제제도를 활용하려면 주식을 50% 이상 보유한 대주주여야 하는데 명의신탁주식이 있다면 해당 요건에 부합하지 않기에 엄청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만일 명의신탁 사실을 숨기고 가업상속공제를 활용한 뒤 적발될 경우 엄청난 추징금을...
[칼럼] 가지급금 처리 시 자사주 매입을 활용하세요 2023-03-20 15:53:58
주주의 이익 환원, 경영권 강화, 효과적인 가업 승계, 스톡옵션 발행, 주주 간의 분쟁을 예방하고 대주주의 의결권을 강화하는 것도 자사주 매입이 가진 이점이다. 기업이 가진 재무리스크 중에서 가지급금은 대표나 주주가 업무와 무관하게 기업 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환원하지 않을 경우 대표에게 4.6의 인정이자가 복...
[칼럼] 미처분 이익잉여금이 위험한 이유 2023-03-20 15:46:47
이어진다. 그러면 주식이동을 하거나 가업승계를 위한 상속 및 증여 시 과도한 세금 부담이 된다. 상속 시 과세표준 30억원을 초과한다고 할 때 상속세는 엄청나게 불어난다. 법인 청산 시에도 잔여재산 분배과정에서 의제배당으로 추가 징수의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건설업종의 경우 입찰이나 정부공사 참여 시 동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