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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서 바람맞고 홀인? 인정"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13] 2025-01-04 08:10:01
하다가 우연히 볼을 움직여도, 퍼팅그린의 경사를 살피고자 볼의 앞뒤로 오고 가는 도중에 우연히 볼을 발로 차도 벌타는 없다. 심지어는 퍼터 헤드의 뒷면으로 볼마커를 누르다가 볼마커를 움직여도 벌타는 없다. 다만 움직여진 그 볼이나 볼마커는 원래 있었던 자리로 반드시 리플레이스해야 한다. 움직여진 자리에서...
OB로 다시 칠 때 '한클럽 이내 구제구역' 활용하세요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 13] 2025-01-04 08:08:01
경우가 있고, 그린 뒤쪽으로도 OB가 설정되어 있다. 친 샷이 OB로 날아가면 친 곳(제자리)에서 다시 쳐야만 한다. 티잉구역에서 친 티샷이 OB로 날아가면 다시 티업하고 치면 된다. 일반구역이나 벙커, 페널티구역(예: 물이 있는 곳)에서 다시 칠 경우에는 한 클럽길이의 구제구역을 설정하여 볼을 드롭하고 치면 된다....
대규모 복합 골프리조트 ‘티지엠 파크&리조트’ 사업 추진 본격화 2024-12-27 09:00:00
이내의 안정된 코스 고저차,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 적정한 홀 간격으로 여유롭고 자연친화적인 골프코스를 갖추게 된다. 리조트와 골프텔은 골프장의 조경과 자연을 조화롭게 설계하여, 근경과 원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으며 가든 컨셉을 건축계획의 핵심으로 삼아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겨울에도 포근…초보도 여유 새로운 日 골프성지, 이바라키 2024-12-19 19:08:44
페어웨이·티박스의 양잔디 관리 상태와 퍼팅 그린의 고르기는 국내 고급 회원제 골프장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코스가 전반적으로 길고 넓었는데, 보기보다 공략이 쉽지 않았다. 이 구장은 미국의 골프 코스 전문가 짐 파지오가 설계했다고. 그는 “생각하는 게임을 한 골퍼만이 본인 최대의 가능성에 도달할 수 있다”는...
포천지역 개발호재 수혜 기대 ‘포천역 리버파크’ 본격 모집 시작 2024-12-17 10:55:57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 중에 있는 에코그린 및 진목 산업단지는 섬유업, 가구, 일반 등 다양한 산업단지를 형성해 인근지역인 의정부, 동두천, 양주 등의 지역에서 인구 유입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계 조성으로 포천시 내 주거 단지들의 주거 환경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
한미 경제계 "차별적 무역장벽 제거해야…FTA 재확인 촉구"(종합) 2024-12-11 08:14:47
반도체, 제약·바이오 협력 방안이 논의됐고, 그린버그 위원장이 댄 설리번 상원의원(공화·알래스카)과 '미 의회가 보는 한미 관계'를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총회를 마친 한경협 사절단은 11일까지 미국 주요 인사들과 소통해나갈 계획이다. 미국 의회 내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소속 토드 영 상원의원,...
한미 경제계 "예측 가능한 투자 위해 정책 일관성 유지해야" 성명 2024-12-11 07:00:04
콘웨이 1기 백악관 수석고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도 방문했다고 한경협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대미 그린필드(최초 투자) 최대 투자국(215억달러)이 한국이며, 한국은 대미 투자국 중 일자리 창출 1위 국가라는 점 등 한국의 미국경제 기여도를 강조했다고...
한미 경제계, 美 진출 한국기업 안정성 촉구…"정책 일관돼야" 2024-12-11 07:00:01
방안이 논의됐고, 그린버그 위원장이 댄 설리번 상원의원(공화·알래스카)과 '미 의회가 보는 한미 관계'를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총회를 마친 한경협 사절단은 오는 11일까지 미국 주요 인사들과 소통해나갈 계획이다. 미국 의회 내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소속 토드 영 상원의원, 아미 베라 하원의원,...
"올 최고의 순간은 '한경퀸'…내년 '4승'으로 대상 딸 것" 2024-12-08 17:28:05
전체 4위를 차지했고, 평균 버디 2위(3.91개), 페어웨이 안착률 9위(78.58%), 그린 적중률 5위(76.62%) 등 주요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럼에도 박현경은 아직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는 “많은 분이 육각형 골퍼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지만, 제 기준에선 부족한 게 너무나 많다”며 기복 있는...
남서울CC 16번 '마의 파4홀' 악명…프로들도 줄보기 '한숨' 2024-11-29 11:19:13
4.55타로 기준타수보다 0.55타 높았다"며 "특히 나흘간 그린 적중률은 19.38%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대회 기간 나온 버디는 8개에 불과했다. 반면 보기는 160개, 더블보기는 21개, 트리플보기 이상 스코어는 9개가 쏟아졌다. 올 시즌 가장 적은 버디가 나온 홀이고, 가장 많은 더블보기와 트리플보기가 작성됐다. 남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