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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뻥 뚫린 22사단…軍 "지휘관 문책으로 끝낼 일 아니다" 2021-03-01 15:11:05
허위보고 논란까지 일면서 사단장과 연대장·대대장 등 지휘계통 14명이 줄줄이 보직 해임되는 등 문책을 당했다. 상급부대장인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과 제8군단장도 GOP 경계작전 지도 부실을 이유로 김관진 당시 국방장관으로부터 '엄중 경고'를 받았다. 합참은 지난달 23일 발표한 이번 '수영 귀순'...
中, '작년 인도와 국경충돌' 영상도 공개…애국심 고취 팔 걷어(종합) 2021-02-20 16:59:08
계기로 대대장 천훙쥔(陳紅軍) 등 목숨을 잃은 4명과 중상을 입은 치파바오(祁發寶) 연대장을 추모하며 애국심과 국가를 위한 희생을 강조하고 있다. CCTV는 앵커 브리핑을 통해 사망한 병사를 추모하며 "(10대였던 그가) '맑은 사랑, 오직 중국을 위해'라는 전투구호를 썼다"고 기렸다. 후시진(胡錫進) 환구시보...
중국, 인도와 국경 충돌 영상 공개…27명 사망한 몽둥이 전투 2021-02-20 14:28:49
설명했다. 중국은 이를 계기로 대대장 천훙쥔 등 목숨을 잃은 4명과 중상을 입은 치파바오 연대장 등을 추모하며 애국심과 국가를 위한 희생을 강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충돌 발생 8개월이 지나서야 이를 공개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이에 대해 "인도 매체들은 사건 직후 (중국 측)...
中, '작년 인도와 국경충돌' 영상도 공개…애국심 고취 팔걷어 2021-02-20 12:44:47
대대장 천훙쥔(陳紅軍) 등 목숨을 잃은 4명과 중상을 입은 치파바오(祁發寶) 연대장 등을 추모하며 애국심과 국가를 위한 희생을 강조하고 있다. CCTV는 앵커 브리핑을 통해 사망한 한 병사를 추모하며 "그가 '맑은 사랑, 오직 중국을 위해'라는 전투구호를 썼다"고 기렸다. 후시진(胡錫進) 환구시보 총편집인도...
[영상] 협곡서 벌어진 두 인구대국의 황당한 중세 전투 2021-02-20 11:48:31
'조국 서북방 수호 영웅 연대장' 칭호를 수여하고 대대장에게는 '조국 서북방 수호 영웅' 칭호, 병사 3명에게 1등 공(功)을 지난 19일 추서했다. 한편 중국과 인도는 1962년 전쟁을 치른 이후 아직까지 국경선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실질통제선(LAC)을 사이에 두고 군대를 배치해 대치 중이다....
중국, 작년 인도와 국경 충돌 피해규모 첫 공개…"4명 숨져"(종합2보) 2021-02-19 18:45:20
과정에서 대대장 천훙쥔(陳紅軍)과 사병 1명이 숨졌다. 또 다른 중국군 1명 역시 충돌 과정에서 숨졌고, 다른 1명은 병력 이동 중 강물에 떠내려간 다른 동료를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앙광망은 "외국군이 참패해 사상자를 버리고 도주하는 등 큰 대가를 치렀다"면서, 중국은 자국 사상자를 기리기...
중국, 작년 인도와 국경 충돌 피해규모 밝혀…"4명 숨져"(종합) 2021-02-19 16:59:28
과정에서 대대장 천훙쥔(陳紅軍)과 사병 1명이 숨졌다. 또 다른 중국군 1명 역시 충돌 과정에서 숨졌고, 다른 1명은 병력 이동 중 강물에 떠내려간 다른 동료를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앙광망은 "외국군이 참패해 사상자를 버리고 도주하는 등 큰 대가를 치렀다"면서, 중국은 자국 사상자를 기리기...
"지난해 6월 인도와 국경충돌 당시 중국군 4명 숨져" 2021-02-19 13:37:47
과정에서 대대장 천훙쥔(陳紅軍)과 사병 1명이 숨졌다. 또 다른 중국군 1명 역시 충돌 과정에서 숨졌고, 다른 1명은 병력 이동 중 강물에 떠내려간 다른 동료를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앙광망은 "외국군이 참패해 사상자를 버리고 도주하는 등 큰 대가를 치렀다"면서, 중국은 자국 사상자를 기리기...
"8달간 부대 밖 못 나갔어요"…국방부, 장병 휴가 제한적 허용 2021-02-01 10:10:47
위해서는 청원휴가, 전역전휴가 등 대대장급 이상의 지휘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야만 가능하다. 국방부는 “정부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고강도의 장기간 방역대책으로 인한 장병 피로도 해소책을 동시에 시행할 것”이라며 “군 전투력 유지는 물론 지역사회와 군내 장병들의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군 거리두기 2.5단계 2주 연장…"31일까지 휴가·외출 안 돼" 2021-01-18 10:37:26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역 전 휴가나 일부 청원휴가 등을 제외한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은 잠정 중지되고, 간부들의 사적 모임과 회식은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이나 부서장의 판단 아래 제한적으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종교 활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