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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로 맛보는 대전 매력 2024-06-25 08:31:26
220km 둘레길은 자연 속에 삶, 삶 속에 자연이라는 아름다운 정취를 품고 있다. 길에는 산과 강이 있고, 꽃과 바위, 보드라운 흙길, 벌랏마을, 용호리마을… 세상의 길이 쉽지만은 않지만 걸어볼 만하다고 일러주는 듯 길은 제각각 다르고, 정겹다. 총 21개 구간으로 이뤄진 대청호오백리길은 코스에 따라 적게는 1시간...
포항 '힐링로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2024-06-20 16:24:33
둘레길도 관광 명소다. 송도솔밭은 맨발 걷기에 최적화된 마사토 등이 깔린 ‘맨발로(路)’가 마련돼 있다. 이곳을 따라 거닐며 탁 트인 영일만을 품은 송도해변을 바라보는 송도카페거리, 철의 도시 포항의 정체성이 담긴 스틸아트 등을 둘러보기 좋다. 아울러 호미반도를 끼고 파도 소리와 함께 일출과 석양, 기암괴석을...
노을이 아름다운 대부도 해솔길…호수와 바다를 잇는 시흥 거북섬 둘레길 2024-06-20 16:23:15
종합관광안내소까지 걷는 길이다. 여주의 길과 사람들의 애환을 담은 여주박물관의 기획전시 ‘여주, 길로 통한다’를 관람하면 더욱 알찬 여주 여강길 도보여행이 될 것이다. ○바다와 도시의 공존 ‘거북섬 둘레길’올해는 시화호 조성 30주년이다. 폐수로 인해 죽음의 호수로 불리던 시화호가 지금은 철새가 머물고 다...
서산 웅도, 홍성 해양분수공원, 서천 산림욕장서 시원하게 2024-06-20 16:21:27
66m 둘레의 스카이워크 체험시설을 조성했다. 타워전망대에 서면 남쪽으로 남당항을 넘어 보령까지, 북쪽으로는 궁리포구 뒤 서산까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맥문동·해송림 유명한 송림산림욕장서천군 장항송림산림욕장은 솔숲과 바다, 그리고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이 어우러져 있다. 2㎞에 달하는 산책로에는 어린이...
바다로 갈까, 계곡으로 갈까…'물놀이 천국' 전라남도에 다 있네 2024-06-20 16:21:09
길 수 있다. ◆“쉼과 치유로 더위 이겨내요”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에 몸을 담근 채 신체의 치유를 돕는 프랑스 전통 미용 기법 ‘딸라소 테라피’ 체험 시설이 마련된 곳이다. 16개의 해양 치유 요법 시설에서 전문지식을 갖춘 지도사들과 함께 수중 노르딕 워킹, 공기 거품 마사지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본·태국과 관광 동맹…'꿀잼 전남' 된다 2024-06-19 18:54:18
방침이다. 전남에 산재한 둘레길과 해외 유명 둘레길의 교류 관광 상품도 구상하고 있다. 우선 해남 달마고도와 일본 야마구치현 자쿠치야마 원시림 숲길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남도 음식의 산업화와 세계화도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내년 국내 최초로 미식을 주제로 내세운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도 열기로 했다. 국제...
서울아레나~도봉산 잇는 둘레길 내년 완성 [메트로] 2024-06-14 17:35:40
초안산, 쌍문근린공원, 서울아레나를 통과해 서울 둘레길까지 연결하는 21.3㎞ 길이의 순환 산책로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도봉구는 자연환경과 생태는 그대로 남겨두면서 주요 길목마다 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 구간에는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공약사업인 ‘도봉 둘레길 2.0’의 하나...
경기 포천시, 반월성 주변에 '올해 말까지 역사 체험길 조성' 2024-06-13 14:28:27
시민을 위한 맨발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착공해 올해 하반기 공사 완료 예정이다. 시는 본격적인 시설 정비에 앞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군내면장, 지역주민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해 직접 둘레길 노선을 걸어보며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맨발 둘레길을 국가 유산인 포천 반월성 주변을 탐방할...
"레깅스 입고 퇴근하기 민망했는데…" 직장인들에 인기 폭발 [현장+] 2024-06-11 19:59:01
모양이라 '여의도 고구마 코스'로 불리는 한강공원 둘레길 8.4㎞를 달리면 크루와 개인의 랭킹과 기록이 등재되기 때문이다. '런플' 어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아 활성화하면 누구나 이곳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다음 달 말까진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동력 '트레드밀'...
얘들아 백두대간 걷자!…청소년 산림생태탐방 17일까지 접수 2024-06-11 11:07:00
청소년 산림생태탐방은 지리산과 지리산 둘레길 탐방을 통해 백두대간과 국가 숲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탐방 구간은 난이도에 따라 지리산코스와 지리산 둘레길 코스로 운영한다. 난이도 상인 지리산 코스는 중산리 탐방안내소에서 시작해 법계사를 지나는 코스로 총 6㎞다. 난이도 중인 지리산 둘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