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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 무서워 '공기업 직무급' 포기한 정부 2019-09-29 17:19:15
3곳뿐인데…票 깎인다며 '철밥통 호봉제' 편드는 與 정부가 공공기관에 직무급제 도입을 강제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이어 직무급제 매뉴얼 발간도 차일피일 미루자 “공공개혁과 노동개혁을 사실상 포기한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 공공부문 노동조합이 직무급제 도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열고, 여권에서도...
[사설] 노동계에 사과한 여당, "기업 살아야 노조도 산다" 설득 왜 못하나 2019-09-27 17:32:39
노조의 ‘철밥통 투쟁’이 국민의 인내를 시험하는 판국이다. 공권력도 법원 판결도 무시하더니 급기야 ‘자해 투쟁’까지 서슴지 않는 모양새다. 민주노총은 ‘현대중공업-대우조선 합병’ 저지를 위해 유럽연합(EU) 본부에 반대 의견을 내겠다고 선언했고, 앞서 한국GM 노조도 “우리...
[사설] "정년 늘리려면 고용유연성부터 강화" 공론화할 때 됐다 2019-07-21 17:40:20
이들 사업장은 노조가 강고한 투쟁력을 키워온 ‘철밥통 일터’로 꼽히기에 더욱 그렇다. ‘밀면 밀려온’ 이제까지의 노사협상 관례로 볼 때 정년 추가 연장이 실제로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정년 추가 연장에는 나름의 명분이 있고, 궁극적으로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도 부인할 수...
[사설] 민간보다 공공부문 취준생이 더 많은 나라…진짜 위기다 2019-07-17 17:53:07
철밥통에 집착하는 게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우수한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사회 전반을 이끌던 시대가 있었지만 과거의 일이다. 기업을 ‘대표선수’로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 간 생존경쟁을 벌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무원의 역할이 예전 같을 수는 없다. 시대 변화를 거스르고...
[사설] 민노총은 '총파업 투쟁' 지금이라도 철회해야 2019-07-16 17:34:24
밥통 투정일 뿐 '일본발 쇼크'로 비상 걸린 나라 사정은 눈에 안 보이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18일 총파업을 강행키로 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 올린 시급(時給) 8590원으로 결정한 데 대한 반발이다. 민노총은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이라는 사회적...
[르포] 텅 빈 조리실…학생들은 빵과 주스, 그리고 도시락 2019-07-03 13:00:25
대형 국통과 밥통도 온기를 잃은 채 구석에 놓였다. 어제까지 누군가 입었을 진분홍빛 조리용 앞치마는 소독기에 나란히 걸려 있었다. 이 학교에 근무하는 급식 조리원은 13명. 이들 모두 공공부문 정규직화를 촉구하며 이날부터 사흘 동안 파업에 돌입했다. 점심시간 급식실 식탁에는 식판 대신 학교에서 미리 준비한 빵...
일상의 시간을 잊는 완벽한 그 곳, 탁발승 발걸음처럼 고요한 루앙프라방 2019-06-30 14:56:48
지은 찹쌀밥 ‘카오냐오’가 들어있는 대나무 밥통 ‘팁카오’를 사거나, 머무는 호텔에서 탁발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시주하는 이가 지켜야 할 예절은 이렇다. 승려보다 아래에 위치할 것. 눈을 보지 말 것. 손을 청결히 하고 반듯한 자세로 앉아 바칠 것. 잠이 덜 깬 상태로 그 규칙을 외다 보면...
[사설] 기업 규모에 따른 낡은 규제, 없앨 때 됐다 2019-06-19 17:45:07
철벽처럼 버티고 있으니 젊은이들이 ‘철밥통의 규제완장’과 ‘지대추구 기득권 계층’을 선호하며 공시족으로 몰리고 의사·변호사 같은 자격증에 목매는 것이다. 사회주의 체제인 중국에서도 기업가 정신이 고취되고 청년들이 창업대열로 몰리는 것과 대조적이다.무한경쟁의 4차 산업혁명...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2일 조간) 2019-05-22 08:00:01
밥통 호봉제 수술 직무급제 도입 첫발 ▲ 일간투데이 = 新남방 동맥될 '금융허브' 세운다 ▲ 전국매일 = 음주운전한 공무원 첫적발도 월급삭감 ▲ 경기신문 = 10년 기다린 평택 브레인시티 '첫 삽' ▲ 경기일보 = 남북 경색…지자체 교류사업 '스톱' ▲ 경인일보 = 道농가 '쌀 생산조정제'...
[사설] '방만' 공기업이 민간기업이었다면 채권단이 그냥 뒀겠나 2019-05-17 17:44:41
어떤 사회적 기여도 오래가기 어렵다. 당장의 부채비율만 볼 일이 아니다. 재정이 그렇듯, 공기업들도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국제시장에서 공기업 신인도가 뚝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공공부문발(發) 위기가 안 온다는 법도 없다. ‘철밥통’의 상징인 호봉 임금제를 대신하겠다던 ‘직무급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