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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브라이턴에 1-0 신승…살라흐 페널티킥골 2019-01-13 08:51:20
8일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 울버햄프턴전에서도 1-2로 패하며 크게 흔들렸다. 이날 경기에서도 초반은 불안했다. 리버풀은 전반전에서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며 득점 없이 후반전에 들어갔다. 리버풀을 살린 건 살라흐였다. 그는 후반 4분 상대 팀 페널티 지역을 휘저으며 상대 팀 파스칼 그로스의 반칙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08 15:00:06
리버풀, FA컵 3라운드서 충격탈락…울버햄프턴에 1-2패 190108-0145 체육-001608:02 양용은·배상문·김시우·임성재 등 11일 개막 소니오픈 출격 190108-0156 체육-004408:10 체육회,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종목 막바지 의견 수렴 190108-0177 체육-001708:49 [아시안컵 중간순위] C조(8일) 190108-0181 체육-001808:53...
EPL 최강 리버풀, FA컵 3라운드서 충격탈락…울버햄프턴에 1-2패 2019-01-08 08:00:00
열린 울버햄프턴과 FA컵 64강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리버풀은 지난 4일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1-2로 패해 올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데 이어 FA컵에서도 무릎을 꿇으며 2연패를 기록했다. 리버풀의 FA컵 대진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대다수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3라운드에서 3~4부 리그...
물오른 손흥민, FA컵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2019-01-04 08:17:05
두 골을 작렬했다. 30일 울버햄프턴전에선 어시스트 1개를 추가했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2일 카디프시티와 원정경기에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기간 손흥민이 올린 공격포인트는 6골 3도움이다. 그는 올 시즌 총 11골 6어시스트를 올렸는데, 총 공격포인트의 절반 이상을 최근 5경기에서 쏟아냈다....
손흥민, `새해 축포`..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2019-01-02 08:53:08
울버햄프턴과의 20라운드에선 도움만 하나 추가했으나 두 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토트넘은 전반에만 해리 케인, 에릭센, 손흥민의 릴레이 골이 터진 데 힘입어 3-0으로 완승,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승점 47)를 제치고 다시 2위(승점 48)로 올라섰다. 이날 최전방에 손흥민과 케인을 내세운 토트넘은...
EPL 손흥민, 새 해 첫 경기서 '축포'…리그 8호골 2019-01-02 07:16:56
멀티 골을 몰아 넣은 이후 울버햄프턴과의 20라운드에선 도움만 하나 추가했으나 두 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12월 리그에서 6골을 몰아넣으며 맹활약했던 그는 현지시간 새해 첫날 열린 경기에서 골 감각을 이어가며 리그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도 한 발 더 다가섰다.손흥민은 전반 12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새해 축포' 터뜨린 손흥민 "승리할 만한 경기…2위 복귀 중요" 2019-01-02 04:49:08
지난 라운드 울버햄프턴에 일격을 당해 리그 5연승을 마감했던 토트넘은 이날 전반 3분 해리 케인을 시작으로 에릭센, 손흥민까지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반등에 성공해 리그 2위(승점 48)를 탈환했다. 토트넘과 2위 다툼 중인 3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7)는 4일 선두 리버풀(승점 54)과 21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두...
손흥민, 2019년 첫 경기서 '새해 축포'…도움까지 맹활약(종합) 2019-01-02 04:26:06
19라운드에서 연속 멀티 골을 몰아 넣은 이후 울버햄프턴과의 20라운드에선 도움만 하나 추가했으나 두 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12월 리그에서 6골을 몰아넣으며 맹활약했던 그는 현지시간 새해 첫날 열린 경기에서 골 감각을 이어가며 리그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도 한 발 더 다가섰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손흥민, 2019년 첫 경기서 '새해 축포'…리그 8호골 2019-01-02 03:00:18
19라운드에서 연속 멀티 골을 몰아넣은 이후 울버햄프턴과의 20라운드에선 도움만 하나 추가했으나 두 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12월 6골을 몰아넣으며 맹활약했던 그는 새해에도 골 감각을 이어가며 프리미어리그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도 한 발 더 다가섰다. 손흥민은 시소코-해리 케인으로 이어진 패스를 ...
감독 하나 바뀌었는데…확 달라진 맨유·더 달라진 포그바 2018-12-31 08:03:50
울버햄프턴은 6점 차로 따돌렸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포그바였다. 포그바는 이날 전반 5분과 33분과 혼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원맨쇼를 펼친 데 이어 후반 27분엔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에 도움까지 기록했다. 허더즈필드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멀티 골이다. 맨유 선수로는 2012년 12월 웨인 루니 이후 6년 만에 연속 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