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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통산 공격포인트 100개 돌파…득점 선두 기회 2021-01-17 23:27:07
공격 포인트 100개를 채웠다. 이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5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골 지역 중앙 오리에의 헤딩 슛이 그대로 골대에 꽂혔다. 토트넘은 1-0 으로 전반전을 리드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득점을 기록하면 리버풀의 살라와 함께 리그 득점 순위...
‘배달고파? 일단 시켜!’ 우당탕탕 배달 먹방’에 웃음 강탈 2021-01-17 14:47:00
믿고 먹는 배달 음식 또한 많은 곳이다. 전반전은 각 라운드마다 주제에 어울리는 두가지 배달 메뉴를 시식한 후 시키고 싶은 음식에 투표를 해 과반수의 선택을 받은 음식을 선택한 사람만 먹을 수 있는 게임으로 진행됐다. 모든 라운드가 끝난 후 적중률이 가장 높은 멤버에게 ‘신의 혀’라는 스페셜 디저트가 제공됐다....
'트롯신이 떴다2' 나상도, 최종 준우승…레전드 무대 탄생 2020-12-24 11:12:00
결승전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전반전 ‘트롯신과의 듀엣 무대’에서 나상도는 김연자와 ‘진정인가요’를 부르며 레전드 듀엣 무대를 펼쳤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의 등장에 랜선 심사위원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나상도는 직접 ‘진정인가요’를 듀엣곡으로 골랐다고 밝혔다. 이어 나상도는 “선생님 노래를...
'위캔게임' 열정왕 윤두준, 축구 레전드와 경기 최다 득점 2020-12-05 15:26:00
전반전 15:15 기록을 이끌었다. 후반전에도 윤두준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안정환과 이을용, 백지훈과 조원희를 상대했지만, 결국 15:18로 'e런 축구팀'에게 패배했다. 그럼에도 윤두준은 우즈와 함께 팀 내 최다 득점 선수가 됐다. 경기가 끝난 뒤 'KBeS팀'은 e축구에 대한 궁금증을 연이어 질문했고, 윤두준은 친절하게...
'라스' 정우X김병철, 예능 장르 소화력도 '박스오피스 1위' 감 2020-12-03 09:26:00
남편인지 물었더니 “’아직 전반전도 안 끝났는데 무슨 점수를 내’라고 하더라”라며 스스로 생각하기엔 “80점 남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5살 딸을 볼 때마다 감동을 느낀다는 정우는 “딸이 ’응답하라 1994’를 보며 아빠를 알아본다. 기분이 묘하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 중”이라며 ‘딸바보’ 아빠의...
'라스' 결혼 5년 차 정우는 몇 점 남편?…♥김유미 대답은 2020-12-02 08:25:00
전반전도 아닌데 점수를 내냐더라”라고 밝히며 스스로 “80점” 남편이라고 답했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 이어 “매일 매일 기념일처럼 보내자고 이야기했다”며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정우의 이야기를 듣던 MC들은 “2~30년 뒤가 너무 기다려지는 부부”라고 감탄했다고 해 그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러브샷' 허경환X곽예빈, 화끈한 골드샷으로 4대 우승 커플 등극 2020-11-26 11:41:00
무드를 풍겼다. 붐과 한영의 진행으로 시작된 전반전은 티샷을 쳐서 홀컵에 가장 가깝게 공을 붙인 사람이 이기는 니어리스트 게임으로, 5.3M를 기록한 허경환이 우승을 차지해 1대 우승자의 저력을 재입증한 반면, 꼴찌에 등극한 브라이언은 매운 고추를 먹는 벌칙으로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세컨드 샷이 진행됐고 모...
'손흥민 어시스트' 한국 대표팀, 카타르전 전반 2-1 종료 2020-11-17 23:10:12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을 2-1로 앞서며 마쳤다.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황의조가 공격수로 출전했다. 뒤이어 손흥민과 황희찬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남태희 이재성 정우영은 중원을 맡았고 윤종규 권경원 원두재 김태환은 수비를 담당했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전 시작 16초...
'러브샷' 남태현, 필드 달군 화끈 고백..."저는 낮져밤이 스타일" 2020-11-11 21:06:01
‘러브샷’에서 전반전 경기 후 이어진 파트너 체인지 시간, 남자 출연자들은 여자 프로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쫄깃한 긴장감 속 최후의 어필에 나선다. 특히 몸풀기 게임에서 꼴찌 커플로 굴욕의 벌칙을 맛본 남태현은 “저는 ‘낮져밤이’ 스타일이다. 지금 해가 지고 있다”며 자신감 가득한 어필로 현장을 여느 때보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2020 코리안 럭비 챔피언십' 우승 2020-11-10 17:04:59
현대글로비스는 후반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전은 한국전력이 현대글로비스를 7점 앞선 12 대 5로 끝났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면서 현대글로비스의 강진구, 최강산, 정부현, 이용승, 김요한 선수가 연이어 득점에 성공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9점을 추가하면서 한국전력을 크게 앞섰다. 럭비단 주장인 이용승 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