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쪽은 폭염·가뭄, 다른 쪽은 폭우…중국 이상기후로 몸살 2022-08-20 15:11:00
상하이 앞바다로 흘러나가는 '대륙의 젖줄' 창장(長江·양쯔강)은 중·하류는 물론 상류까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동부 연안 용수원인 둥팅호와 포양호도 담수 면적의 4분의 3이 말랐다. 이 일대 83만명이 식수난을 겪고 118만㏊ 농작물이 가뭄 피해를 봤다. 중국 '수력발전 기지' 쓰촨은 전력 생산이...
中 경제 `가시밭길`…"폭염에 강 마르고 공장 멈춰" 2022-08-18 22:29:43
등 창장 유역 6개 성·시에서 83만명이 식수난을 겪고, 농작물 64만500㏊가 가뭄 피해를 봤다. 중국중앙TC(CCTV)는 농작물 피해 규모가 이보다 많은 118만㏊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가을 수확 식량이 한 해 식량 생산량의 75%를 차지하는 중국에서 수확기를 50여일 앞둔 시점에 주요 곡창지대인 창장 유역의 가뭄으로...
"대만 야당 특별고문, 중국 방문해 '독립 반대' 주장" 2022-08-18 17:51:39
인정하지 않고 외부 세력과 결탁해 민족의 이익을 팔아넘기고 있다"며 "이런 시도는 완전히 실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샤리옌 부주석이 인솔하는 국민당 방문단은 지난 10일 중국 샤먼에 도착했으며 10일간의 격리를 마친 뒤 주장·창장 삼각주 등을 시찰하고 오는 26일 대만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pjk@yna.co.kr (끝)...
중국 61년만에 최악 폭염·가뭄…'젖줄' 창장 마르고 공장 멈춰 2022-08-18 16:43:30
24개 저수지를 비롯해 창장 중·하류 지역 하천·저수지들이 바닥을 드러냈고 둥팅호와 포양호 수위도 급속히 떨어졌다. 중국 수리부에 따르면 쓰촨, 충칭, 후베이, 후난 등 창장 유역 6개 성·시에서 83만명이 식수난을 겪고, 농작물 64만500㏊가 가뭄 피해를 봤다. 중국중앙TC(CCTV)는 농작물 피해 규모가 이보다 많은...
바싹 타들어 가는 지구촌…세계 곳곳 동시다발 가뭄 2022-08-18 12:25:29
창장(양쯔강) 유역에서는 강우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면서 최저 수위를 기록 중이다. ◇ 건조한 날씨에 산불 커지고 농업·에너지·경제도 타격 낮아진 하천 수위는 경제에 직격탄이 된다. 독일 서부 라인강은 바지선 운송이 제한되면서 물류와 공장 생산에 비상이 걸렸다. 이탈리아는 70년 만의 최악으로 평가되는...
'최강 폭염' 중국 78만 명 식수난, 농작물 118만ha 피해 2022-08-17 16:57:07
뤼쥐안 주임은 "6월 상순부터 창장 일대 강우량이 예년보다 줄어들기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누적 강우량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뤼 주임은 "이례적으로 창장 상·중·하류 전역에 가뭄이 발생했다"며 "결실기에 접어든 벼는 물론 민물 양식업도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상 생태계가 훼손되고...
'팔당댐 저수량 2배'…中싼샤댐, 최악 가뭄에 5억톤 방류 2022-08-17 16:00:19
등 창장(長江)강 유역의 가뭄으로 창장에 위치한 싼샤댐에서 16일 정오부터 5일간 5억t의 물을 방류하는 등 내용의 가뭄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팔당댐 총저수량의 2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중국 정부는 싼샤댐에서 이달 1~15일까지 총 11억t을 방류한 데 이어 일(日) 방류량을 확대했다. 올여름 중국 곳곳에서 40도가 넘는...
中, 경기지표 악화에 전력난까지…횡보하던 위안화 가치 급락 2022-08-16 17:34:03
폭스콘의 청두공장을 비롯해 쓰촨성의 태양광, 알루미늄, 리튬 등 주력 생산설비가 일제히 가동을 중단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말복(8월 15일) 이후에도 10일 가까이 남부지방에서 40도를 넘는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뭄으로 창장 등 주요 하천 수위가 내려가면서 수력발전은 물론 농사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중국 폭스콘 청두공장 등 가동중단…폭염에 전력난 때문 2022-08-16 10:07:41
나타나고 있다. 중국 기상과학원은 지난 14일 "올해 폭염이 1961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하고 기간도 가장 길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곡창지대인 허난성 등 곳곳에서 가뭄이 발생했고, 중국의 젖줄인 창장의 수위가 여름철 기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 식량 생산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中 도시 재봉쇄 잇따라…관광·수출 대목 날릴 판 2022-08-12 17:09:58
함께 창장삼각주 경제권을 이룬다. 올해 상하이를 중심으로 봉쇄가 반복되면서 자재 조달에 상당한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의 봉쇄는 그나마 중국 경제의 버팀목이던 수출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연말 피크 시즌이 다가오고 있지만 중국발 컨테이너 운임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아시아~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