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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스트리트] 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6-08-03 17:53:03
퓨어힐스가 바캉스를 보내고 난 후 뜨거운 태양에 붉어지고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피부 타입별 맞춤 마스크팩 3종 기획전을 소설커머스 티몬과 위메프에서 동시 선보입니다.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센텔라 65 그린티 팩을 비롯해 더위로 늘어난 모공과 피지를 관리하는 클레이 타입의 용암송이 리파이닝 팩, 자는...
36가지 컬러 '프러스펜'…모나미, 중국을 홀렸다 2016-07-21 18:05:56
‘올리브그린’ 등 국내에선 볼 수 없는 색상이다. 1970년 개발된 이 제품은 국내에선 검정 빨강 파랑 등 다섯 가지만 출시됐다.현지 특화 전략의 일환이다. 중국에서 판매되는 프러스펜은 중국인이 선호하는 붉은 계열 색상이 일곱 가지나 된다. ‘코럴’ ‘퓨어핑크’ 등으로 세분화했다....
재미동포 새 캐디와 찰떡호흡…김효주, 마음 고생 털고 '펄펄' 2016-07-15 18:34:29
1라운드. 김효주(21·롯데)가 7번홀(파5) 그린 위에 올라섰다. 7번홀은 길이가 575야드로 이번 대회 18개홀 중 가장 길다. 김효주는 침착하게 4m짜리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김효주는 웃으며 캐디 김강일 씨와 하이파이브를 했다.김효주는 지난달 새로운 캐디를 고용했다. 재미 ...
핑크냐 오렌지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6-07-14 14:00:00
어울리며 화이트, 블랙, 네이비, 심지어 그린까지 안 어울리는 색이 없으니 매치할 옷 걱정도 접어둘 것. 핑크 계열 핑크는 사랑스러움의 상징이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농도에 따라 여리고 경쾌한 무드까지 두루 갖춘 팔방미인 컬러다. 사실 메이크업에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핑크 색상이다. 활용도가 높고...
이니스프리의 '제주 사랑' 2016-07-13 15:47:30
있는 ‘그린티 퓨어 라인’이 인기를 끌자 동백, 화산송이,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화장품을 줄줄이 내놨다. 아모레퍼시픽 기초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에 불과하던 이니스프리가 ‘청정 제주섬’ 이미지 덕분에 브랜드 정체성을 얻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주도 역시 이니스프리가...
할리우드 영화 '제이슨 본' 팀 내한…맷 데이먼 "본, 내 인생 최고의 캐릭터" 2016-07-08 19:06:23
폴 그린그래스가 감독 "29살에 시작한 본 역할…45살에도 멋진 액션 자신" 라스베이거스 추격 장면 등 볼거리 풍성…27일 개봉 [ 유재혁 기자 ] 첩보 액션의 판도를 바꾼 할리우드 영화 ‘본’ 시리즈의 배우 맷 데이먼(45)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9년 만에 신작 ‘제이슨 본’을 들고 돌아왔다.오는...
알리시아 비칸데르, '부국'의 생초짜 배우는 '제이슨 본'의 헤로인이 되었습니다 2016-07-08 12:26:33
그린그래스 감독과 일을 하는 것을 알고 영화 세트장에 갔을 때 스스로 볼을 꼬집었다. 이게 현실인가 싶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본 시리즈를 가장 좋아했다. 액션 장르이지만 진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도 폴 감독은 명쾌한 비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분하게 디렉션을...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 인터뷰 "LPGA서 갈고 닦은 '스마트 샷' 보러 오세요" 2016-06-21 17:56:32
말 퓨어실크바하마클래식에서 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알바트로스(파4홀 홀인원)를 터뜨렸기 때문이다. 그만큼 정확한 샷에 대한 자신감이 최고조로 붙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36위(260야드)로 미끄럼을 탔다. 하지만 정확도가 부 ?높아졌다. 그린 적중률이 80%로 lpga투어 전체 1위다. 그는 “정확한 샷에 집중하다...
김효주, LPGA투어 볼빅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4위 … 선두 태국 쭈타누깐 2016-05-29 09:13:36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강한 바람과 딱딱한 그린에서도 선전을 펼친 김효주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공동 10위에서 공동 4위로 올라섰다.선두는 10언더파 206타를 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다. 9언더파 207타를 친 제시카 코르다(미국)와 미국 교포 크리스티나 김은 공동 2위에 자리했다.지난 1월 ...
악! 84타…'부상 병동' 박인비 또 털썩 2016-05-27 17:54:06
퓨어실크바하마클래식을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데 이어 4월엔 왼쪽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한 달을 쉬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정형외과 전문의는 “왼쪽 엄지손가락은 백스윙 톱에서 클럽의 무게를 받아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쉽게 낫지 않는 부위”라며 “최소한 두세 달은 골프채를 놓고 쉬어도 회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