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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박성웅, 드디어 의기투합… 남家 향한 전면전 예고 2016-01-29 11:04:29
모두 남일호(한진희 분) 때문에 벌어진 기다"라며 진우에게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깊은 진실을 알렸다. 남씨일가와 상상 이상의 악연을 알게 된 뒤 큰 충격을 받은 진우에게 동호는 "남일호 때문에 나는 아버지를 잃었고, 넌 형과 어머니를 하루아침에 잃은 것"이라며 진우와 자신이 서로 적이 아닌, 오히려...
‘리멤버’ 박성웅, 본격적인 복수 결심…‘긴장감 UP’ 2016-01-29 10:04:00
무너뜨릴 만반의 준비를 끝내며 남일호(한진희)을 찾아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 또한, 돌아가신 아버지 얘기를 꺼내며 감정에 북받친 동호는 “아버지를 죽게 만든 원수에게 더 이상 고개를 숙일 수는 없지예. 왜냐믄 지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더”라고 ‘아들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처럼 박성웅은 일호그룹 일가의 탐욕으로...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 유승호에 무릎 꿇고 '아들 연대' 결성 2016-01-29 10:00:38
한진희 분)을 찾아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 또한, 돌아가신 아버지 얘기를 꺼내며 감정에 북받친 동호는 “아버지를 죽게 만든 원수에게 더 이상 고개를 숙일 수는 없지예. 왜냐믄 지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더”라고 ‘아들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처럼, 박성웅은 일호그룹 일가의 탐욕으로 아버지를...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본격적인 ‘아들의 전쟁’ 선포했다 2016-01-29 09:53:50
준비를 끝내며 남일호(한진희 분)을 찾아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 또한, 돌아가신 아버지 얘기를 꺼내며 감정에 북받친 동호는 “아버지를 죽게 만든 원수에게 더 이상 고개를 숙일 수는 없지예. 왜냐믄 지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더”라고 ‘아들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처럼, 박성웅은 일호그룹 일가의 탐욕으로 아버지를...
‘리멤버’ 유승호-박성웅, 남씨일가 처단하고 복수 마무리할 수 있을까? 2016-01-29 07:48:30
가스폭발사고의 진범인 남일호(한진희)를 잡을 수 있는 확실한 물증을 얻은 것 같다며 일호그룹을 함께 무너뜨리자는 제안을 했다. 이후 동호가 남일호를 찾아가 사직서를 제출하며 “아버지를 죽게 만든 원수에게 더 이상...고개를 숙일 수는 없지예. 왜냐믄...지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더”라고 강렬한 복수의 서막을 올려...
[TV입장정리] ‘리멤버’ 박성웅-유승호, 누구든 아들을 건드리면 큰일 나는 거야 2016-01-29 07:02:00
남일호(한진희) 때문에 벌어진 거다. 그 때문에 나는 아버지를 잃고 너는 형과 어머니를 하루 아침에 잃게 된 것”이라며 차근히 서진우에게 진실을 파헤칠 손을 내밀었다. 이어 “지금은 내가 네 앞에 무릎을 꿇었지만 조만간 남일호와 남규만, 너랑 내 머리 앞에 무릎을 꿇리게 만들 거다. 반드시”라며 본격적인...
'리멤버' 유승호, 박성웅과 악연의 진실을 알게 됐다…현재 기억 몽땅 잃어버려 '충격' 2016-01-28 09:43:56
한진희)는 규만(남궁민)을 불러 “어린 놈의 변호사한테 놀아난 게 벌써 몇 번째야? 자꾸 걸리적거리면 처리해버리던가”라며 “발목 잡힐 곳 같으면 발목을 잘라버려야 한다”라고 싸늘한 표정으로 규만에게 진우를 처리할 것을 지시해 안방극장에 강력한 위기감을 조성했다.무엇보다 규만이 진우와...
‘리멤버’ 정혜성, 친오빠 남궁민에 의심 품었다…새로운 변수 등장 2016-01-28 08:37:41
그려졌다. 이날 여경은 일호그룹 회장 남일호(한진희 분)와 부장검사 홍무석(임효섭 분)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됐다. 그동안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의 진범이 서진우(유승호 분)의 죽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이라 믿던 여경은 살인사건과 남규만이 자꾸 같이 언급되는 데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정혜성은 `리멤버`에...
‘리멤버’ 정혜성,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나…친오빠 남궁민 ‘의심’ 2016-01-28 08:35:00
한진희)와 부장검사 홍무석(임효섭)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됐다. 그동안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의 진범이 서진우(유승호)의 죽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이라 믿던 여경은 살인사건과 남규만이 자꾸 같이 언급되는 데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정혜성은 ‘리멤버’에서 일호그룹의 막내딸이자 냉철한 여검사 남여경 역으로...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 전광렬 따라 알츠하이머 가속화…‘안타까워’ 2016-01-28 08:20:08
받게 된 일호그룹의 수장 남일호(한진희)는 규만(남궁민)을 불러 “발목 잡힐 곳 같으면 발목을 잘라버려야 한다”라고 싸늘한 표정으로 규만에게 진우를 처리할 것을 지시해 안방극장에 강력한 위기감을 조성했다. 무엇보다 규만이 진우와 동호(박성웅)의 아킬레스건인 1999년 용인 생수트럭 교통사고를 알아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