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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메디힐 챔피언십 2R 공동 5위…선두와 4타차 2018-04-28 11:26:06
단독 2위(8언더파 136타)로 뛰어올랐다. 단독 선두는 코르다가 차지했다. 코르다는 이날 버디는 6개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2라운드까지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2위에 1타차 앞선 선두가 됐다. 지난 2월 혼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한 코르다는 이번 대회 2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taejong75@yna.co.kr...
안병훈, '팀 매치' 취리히 클래식 출격…김시우는 불참 2018-04-24 07:42:55
혼다 클래식에서는 공동 5위를 차지했다.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는 마지막 날 다소 미끄러지긴 했지만, 3라운드까지 공동 6위에 오르며 우승을 가시권에 두기도 했다. 안병훈은 투어 1승의 케빈 나와 합심해 첫 우승을 일군다는 각오다. 김시우(23)는 이번 대회 출전하지 않는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동생 우승만 바라보던 모리야, 할리우드서 첫 '해피 엔딩'(종합) 2018-04-23 14:50:50
1주일 뒤 숍라이트 클래식에서는 공동 7위, 다음 대회에서는 공동 4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다시 일주일 뒤 열린 월마트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2위로 우승권에 근접했다. 작년 11월 블루베이 대회에서도 준우승으로 우승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그러나 잡힐 듯 잡힐 듯한 우승은 쉽지 않았다. 이번 시즌 자국에서 열린 혼다...
동생 우승 바라보던 모리야, LPGA 156개 대회만에 첫 우승 2018-04-23 11:20:51
1주일 뒤 숍라이트 클래식에서는 공동 7위, 다음 대회에서는 공동 4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다시 일주일 뒤 열린 월마트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2위로 우승권에 근접했다. 작년 11월 블루베이 대회에서도 준우승으로 우승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그러나 잡힐 듯 잡힐 듯한 우승은 쉽지 않았다. 이번 시즌 자국에서 열린 혼다...
아! 홀 스쳐간 1.5m 버디퍼트… '손안의 5억2000만원' 놓친 김시우 2018-04-16 18:11:20
아쉬움을 달랬다. 안병훈이 ‘톱10’에 들기는 지난 2월 혼다클래식(공동 5위) 이후 두 달여 만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김시우, RBC 헤리티지 연장끝 아쉬운 준우승…고다이라 첫 우승(종합) 2018-04-16 04:12:43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적어내며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혼다 클래식에 이은 이번 시즌 두 번째 '톱 10'이다. 김민휘(26)는 이날 하루 5타를 잃어 공동 50위(1언더파 283타)로 떨어졌고, 최경주는 이븐파 284타 공동 5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프로골프 투어 통산 7승의 고다이라는 연장 세 번째...
부활한 타이거 우즈, 다섯번째 그린재킷 눈독 2018-04-03 09:22:42
어렵다던 우즈는 지난달 혼다 클래식과 발스파 챔피언십,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등에서 우승 경쟁을 벌일 만큼 빠르게 경기력을 회복했다. 우즈는 부활 시나리오의 정점을 마스터스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왔다. 전문가들은 이런 우즈가 마스터스에서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부활을 선언할 가능성이 크다고...
[타이거 스토리] 우즈, '연습라운드 이글'로 귀환 선물 안겨 2018-04-03 08:51:00
우즈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미국pga투어 혼다클래식에서 12위를 하더니, 3월 들어 발스파챔피언십에서는 공동 2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는 공동 5위를 했다. 연초 656위였던 세계랭킹은 지금은 103위로 수직상승했다. 연속으로 ‘톱10’에 들자 일부에서는 우즈의 기량이 전성기 때와...
두근두근 마스터스!… '부활한 우즈'가 온다 2018-04-02 18:08:16
복귀했다. 이후 제네시스오픈(커트 탈락)을 제외하고 혼다클래식(12위)과 발스파챔피언십(준우승),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공동 5위) 등에서 모두 호성적을 거두며 ‘황제의 부활’을 예고했다. 우즈는 자신의 집 뒤뜰에 오거스타 그린을 닮은 연습그린을 마련해놓고 비밀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성...
박성현·장하나, 시즌 첫 메이저 대회 1R 상위권 '순항' 2018-03-30 09:15:28
초반을 보내는 중이다. 앞서 출전한 4개 대회 가운데 2월 혼다 타일랜드 공동 2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지난주 KIA 클래식에서는 LPGA 투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컷 탈락하면서 '2년차 징크스'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바로 이어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1라운드를 상위권으로 마치면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