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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6 08:00:03
이영렬·안태근 징계 결정…이영렬 '김영란법' 기소도 170616-0045 사회-0006 05:00 세종시 잠깐 다녀올게요…세종시민의 '모순 화법' 170616-0048 사회-0007 05:30 국정농단 알았나…처음 공개법정 나오는 '옛 실세' 우병우 170616-0051 사회-0003 05:40 대체로 맑다가 구름…일부 천둥·번개...
[연합시론] 피의자 향응 받은 부장판사, 법원이 덮을 일이었나 2017-06-15 18:13:44
이 서류는 징계 여부를 검토하는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에 공식적으로 전달돼야 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윤리감사관실이 공문을 접수하지는 않았지만 사실관계는 검토했다는 정도가 대법원의 설명이다. 징계는 물론이고 사실 확인 여부에 따라서는 형사적 처벌까지 받을 수 있었던 문 판사는 올해 1월 퇴직해 변호사...
권익위 "학교폭력 가해자가 재심 청구하면 피해자에 알려야" 2017-06-15 10:06:04
재심을 청구하면 피해자에게 알리고 진술기회를 주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현행 학교폭력 징계 재심제도가 피해자의 대응권 및 알 권리를 침해한다며 교육부에 개선을 권고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학교폭력 징계처분에 대한 이의가 있을 때 가해자는 시·도교육청의 징계조정위원회에, 피해자는 시·도의...
'뇌물판사' 징계법 강화…받은 금품 최대 5배 부가금 토해낸다 2017-06-15 06:31:02
15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이 같은 사유로 징계를 청구하는 경우에는 "해당 징계 외에 금품 및 향응 수수액, 공금 횡령·유용액의 5배 내의 징계부가금 부과 의결을 위원회에 청구해야 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이는 작년에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원정 도박을 계기로 세간에 드러난 법조 비리 사태에 따른 후속...
정책 결정부터 성과까지…네 번째 '4대강 감사' 착수 2017-06-14 20:12:37
다음날 공익감사청구자문위원회를 열어 감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날 감사 실시 결정을 내렸다. 감사원법과 감사원 훈령에는 공익감사청구의 남발을 막기 위해 이미 감사를 했거나 감사 중인 사안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지만 기존에 시행한 4대강 감사와 다르다고 감사원은 판단했다.4대강 공사가 2009년...
이영렬·안태근 16일 면직될 듯…이영렬 '김영란법' 기소도 함께 2017-06-14 11:19:59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면직' 징계가 16일 이뤄질 전망이다. 검찰은 징계와 동시에 이 전 지검장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16일 오전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의 징계 수위를...
감사원 4대강 '4번째 감사' 결정…정책 결정부터 성과까지 조사 2017-06-14 09:00:05
및 환경영향평가 등에 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감사원은 5월31일∼6월8일 국토부·환경부의 의견을 제출받는 등 사전조사를 했고, 이달 9일 공익감사청구자문위원회에서 감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날 감사실시 결정을 내렸다. 감사원은 "자문위 의견, 국민과 언론이 제기한 4대강사업 전반에 대한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카톡 명령'도 명령?…불복종 군무원 징계에 네티즌 갑론을박 2017-06-10 14:49:28
따른 징계로 강등 처분을 피할 수는 없었다.a씨는 이에 불복, 2015년 11월 사단장을 상대로 강등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1심 재판부는 a씨의 손을 들어줬다.당시 재판부는 "원고가 이 사건 명령의 의미를 이해한 이상 그 형식이 공식문서가 아닌 카카오톡 메시지라도 효력이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도...
'카톡 명령' 불복종 군무원 강등 '정당' 판결 갑론을박(종합) 2017-06-10 14:07:01
징계로 강등 처분을 피할 수는 없었다. A씨는 이에 불복, 2015년 11월 사단장을 상대로 강등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A씨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재판부는 "원고가 이 사건 명령의 의미를 이해한 이상 그 형식이 공식문서가 아닌 카카오톡 메시지라도 효력이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도 "17년 이상...
"카톡지시 명령 아냐" 항명한 군무원…"강등처분 정당" 2017-06-10 07:01:01
징계로 강등 처분을 피할 수는 없었다. A씨는 이에 불복, 2015년 11월 사단장을 상대로 강등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A씨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재판부는 "원고가 이 사건 명령의 의미를 이해한 이상 그 형식이 공식문서가 아닌 카카오톡 메시지라도 효력이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도 "17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