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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측근' 탤런트 전양자 出禁…곧 소환 조사 2014-05-02 20:39:52
세모그룹 회장(73)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그룹 계열사 대표를 맡아온 것으로 드러난 탤런트 전양자 씨(72·본명 김경숙·사진)를 출국금지하고 조만간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일 최근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
전양자 금수원 대표, 재혼한 남편과 '구원파' 유병언과의 관계가 2014-05-02 19:49:32
청해진해운과 관련된 비리 의혹을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전양자가 유병언 전 회장의 횡령 및 배임을 도왔을 것이라 보고, 전양자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고 금융 계좌를 추적하고 있다.전양자는 지난해 8월부터 경기도 안성에 있는 기독교 복음침례회, 즉 구원파의 종교시설 금수원의 대표 이사를 맡고...
전양자 금수원 대표, 유병언과의 관계 알고보니…'맙소사' 2014-05-02 17:48:23
청해진해운과 관련된 비리 의혹을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전양자가 유병언 전 회장의 횡령 및 배임을 도왔을 것이라 보고, 전양자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고 금융 계좌를 추적하고 있다.전양자는 지난해 8월부터 경기도 안성에 있는 기독교 복음침례회, 즉 구원파의 종교시설 금수원의 대표 이사를 맡고...
'금수원-노른자쇼핑' 쏟아지는 전양자 의혹… 드라마 하차 검토 2014-05-02 13:35:35
전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전양자가 유 전 회장의 최측근인 김경숙 국제영상 대표와 동일인물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전양자는 연예계의 대표적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91년 유 전 회장이 오대양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에도 구원파의 핵심...
전양자, 금수원·노른자쇼핑 등 대표 맡아…"캐면 캘수록 대단해" 2014-05-02 12:02:27
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인 김경숙(72·여) 국제영상 대표이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김경숙'은 탤런트 전양자씨(이하 전씨로 표기)의 본명으로 이번 수사 과정에서 동인 인물으로 확인됐다.전씨는 그동안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전양자 "난 잘못 없다! `빛나는 로맨스` 복귀할 것" 제작진 반응은? 2014-05-02 11:43:25
논의 중이다. 한편, 청해진해운 경영진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음반업체 국제영상 대표로 재직 중인 전양자 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전양자 씨가 유 전회장 일가의 회사 운영에 깊이 관계돼 있을 것으로 보고 출국금지 조치했...
"김경숙 국제영상 대표는 23년 전 구원파의 헌금반지 꼈던 전양자씨" 2014-05-02 11:31:02
따르면 청해진해운 경영진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김경숙 대표이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김경숙은 전양자씨의 본명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중앙일보의 보도입니다. 아래 캡처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있는...
전양자 씨 첫 반응이 … 검찰 소환 방침 알려지자 2014-05-02 10:49:40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측근인 전양자(본명 김경숙) 국제영상 대표(72·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전씨는 이날 보도채널 뉴스y와의 인터뷰에서 "(검찰 소환조사에) 언제든지 응하겠다....
전양자, 유병언 최측근 ‘금수원 대표이사로 밝혀져’ 검찰 소환 2014-05-02 10:30:04
[연예팀] 배우 전양자가 구원파의 총본산인 금수원 대표이사로 밝혀지면서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5월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청해진해운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전양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양자가 대표로 있는...
검찰, 아해 前대표 재소환…사진강매 등 유병언 의혹 조사 2014-05-01 10:19:52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계열사 중 하나인 ㈜아해의 전직 대표 이모씨를 이틀째 소환해 조사 중이다.앞서 검찰은 전날 이씨와 아해의 현 대표인 또다른 이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2시간 넘는 강도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