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설] 정부와 기업은 개성공단 근로자 즉각 귀환시켜라 2013-04-03 17:17:57
마중물”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미 말라버린 우물이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미련하고 무능한 정부에 근로자의 안전을 내맡겨서는 곤란하다. 근로자의 생명부터 안전지대로 피신케 하는 것이 경영자의 기본 자세다.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유명 해킹그룹, 북한 사이버 공격 선포 … "김정은 물러나야" 2013-04-03 16:41:35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니 겁먹지 말라" 며 "우리는 인터넷으로부터 온 좋은 친구들"이라고 덧붙였다.어나니머스는 지난 달 30일 북한의 5개 사이트를 해킹한 뒤 오는 6월25일 북한 정부 사이트를 모두 마비시키겠다는 경고를 올리기도 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핫이...
홍수아 사과 “욕심 부린 내 탓..제작진 비난 말라” 2013-04-02 17:55:12
▲ 홍수아 사과 (사진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배우 홍수아가 ‘대왕의 꿈’에서 입고 나온 웨딩드레스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홍수아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죽어가는 연화의 상상 속, 꿈의 판타지였기 때문에 개인스타일리스트와 욕심을 부렸던 저의 탓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용 부회장, 中 보아오포럼 참석…시진핑과 재회할까 2013-04-02 09:00:53
우말라 페루 대통령, 존 키 뉴질랜드 총리,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이 국제 무대에서 인맥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특히 중국 최고 권력자인 시 주석과의 세 번째 만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 부회장과 시 주석은 2010년 2월과 8월에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 적이...
[金과장 & 李대리] 김 과장, 퇴근 후엔 커피숍 박 사장…이름 싹 바꾸고 아무도 모르게 쉿! 2013-04-01 16:52:42
oo수업 들으시는 분, 제가 먼저 받았으니 받지 말라’는 후기를 남긴 사람들을 보면 웃음이 난다고. “교수님들, 앞으로도 쭉 같은 과목으로 가르치셔야 합니다. 그래야 제가 먹고살아요!” 강경민/고경봉/정소람 기자 kkm1026@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구가의서’ 수지 시청률 공약, 48.3% 넘으면? “담여울 섹시춤” 2013-04-01 06:30:03
맞춰줄게 어려워하지 말라’고 말했다”며 돈독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구가의서’ 수지 시청률 공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시청률 공약 기대할게요” “수지 진짜 예쁘다” “수지 구가의서 시청률 공약 지켜질까 궁금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색션tv’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보험 속 사람, 사랑 스토리] 갑자기 찾아온 뇌경색, 10년전 들어둔 보험 덕에… 2013-03-31 10:12:35
내 고민을 알았던 모양이다. “걱정 말라”며 10여년 전에 들어둔 보험이 있다고 했다. 급한 마음에 보험사에 연락했다. 특약에 뇌경색 보장이 들어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일말의 마음의 위안을 찾을 수 있었다. 그로부터 1년 가까이 지났다. 지금은 의사 처방대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한다. 매일 아침과 저녁 때는...
나얼 "송지은 마주친 적도 없다" 근거 없는 소문에 돌 던지지 말라 2013-03-30 20:48:46
[윤혜영 기자] 나얼이 송지은과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한혜진의 전 연인인 가수 나얼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3월29일 나얼은 자신의 트위터에 "소문이란 게 정말 무섭다는 것을 요즘 아주 절실히 느낍니다"라고 운을 뗐다....
나얼 해명, 증권가 찌라시 내용 뭐길래 2013-03-30 11:03:49
바람을 핀 사람이 돼 있더라”고 해명했다. 또 “혜진이 또한 저와 함께한 시간 동안 다른 누군가에게 눈길 한 번 준적 없는 고마운 사람”이라며 “이제 막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해하는 사람에게, 아프지만 지난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에게 근거 없는 소문 때문에 돌을 던지지 말라”고 부탁했다.
[사설] 하르츠개혁 하려면 방하남 장관의 용기가 필요하다 2013-03-29 17:32:05
않다면 하르츠 개혁은 아예 입에 담지도 말라.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