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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도 너무 조용해…보행자 안전 위협…美 "전기차 소음내라" 2013-01-08 22:16:06
nhtsa에 따르면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카는 시속 29㎞ 이하로 달릴 때 휘발유나 경유를 쓰는 차에 비해 소음이 거의 없다. 연료를 연소하는 과정에서 소리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경우 보행자가 차가 다가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해 사고가 날 확률이 높다. 특히 시각장애인은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올해 첫 수입신차 `캐딜락 ATS` 출시 2013-01-08 14:33:06
`캐딜락 ATS` 가 8일 출시됐습니다. 지난해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캐딜락 ATS는 최고출력 272마력의 스포츠 세단으로, 약 5.7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97km까지 도달하는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자랑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캐딜락 ATS의 가격은 가장 하위 트림인 럭셔리 기준으로 부가세 포함 4천...
캐딜락, 소형 스포츠 세단 ATS 국내 출시 2013-01-08 11:31:06
직분사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은 272마력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에 도달하는 데 5.7초가 걸린다. 노면 상태를 감지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시스템,제동 성능을 높이는 브렘보(Brembo) 퍼포먼스 디스크 브레이크, 속도 감응형 프리미엄 ZF 전자제어 파워 스티어링 등...
한국GM 호샤 사장, "캐딜락 ATS, BMW 보다 좋다" 2013-01-08 11:24:08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7초다.미국 미시간주 랜싱(lansing)에서 생산됐으며 설계 단계부터 그램(g) 단위까지 고려해 업계 최고 수준의 차체 중량 대비 출력과 전후 하중 배분을 실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초고장력 강판과 알루미늄 등을 사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에어백...
"급제동 금물"..겨울철 안전운전 10계명 2013-01-06 12:32:23
* 눈길 또는 빙판길에서 시속 40km로 주행하는 중형차의 제동거리는 건조한 노면에서 보다 2~3배 길어짐 3. 거북이 운전자 되기......천천히 출발하고 운전하기 - 겨울철 미끄러운 길에서는 최첨단의 안전장치도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음. 겨울철 가속을 하거나 급하게 방향을 바꾸면 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
올해 1호 태풍 소나무,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 '서쪽으로 이동중' 2013-01-04 16:27:31
시작된 것으로 순간 풍속은 25m, 시속 35km 속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동방행은 서쪽으로 향하고 있으며 올해 1호 태풍 '소나무'라는 이름은 북한에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기상청)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알바생의 돌직구, 뜨거운 커플을 향한 ‘촌철살인’...
[책마을] 광고 천재 오길비 "창의성보다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2013-01-03 16:57:07
“시속 60마일로 달리는 신형 롤스로이스 안에서 제일 큰 소음은 시계 소리다.” 그의 광고 철학을 담은 이 카피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자동차 광고 중 하나다. 당시 이 광고로 차가 너무 많이 팔리는 바람에 광고를 다시 실을 수 없을 정도였다. 오길비는 ‘크리에이티브’라는 말을 싫어했다. 매출 증가가 확인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