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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범의 별 헤는 밤] 한여름의 천체 망원경 관리 2020-09-02 17:39:40
이 사진은 필자의 작품이라 항상 뿌듯한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 보통 8월 초순이면 끝날 작업이 올해는 월말까지 이어졌다. 태풍 매미가 보현산을 초토화할 당시엔 9월 하순까지 망원경 정비의 마지막 작업을 못 하기도 했다. 올해는 그래도 정상적으로 마무리한 셈이다. 긴 여름의 정기 점검으로 1.8m 망원경이 별과 함께...
[이경전의 경영과 과학] AI의 가능성·한계 보여준 GPT-3 2020-09-02 17:38:26
당분간 그 실현이 어려울 것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 기계학습에 의한 자율주행기술은 운전자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를 돕는 형태로 발전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기계학습 기술의 특성에 따라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AI 과학은 늘 전진하면서도 한계를 보여주고, 그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다른 진로를 제시해...
'조국 흑서' 10쇄 찍어내도 품절 2020-09-02 17:06:13
의대 교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필자로 참여했다. 대담 형식으로 ‘조국 사태’를 통해 드러난 정치·사회·경제적 변화를 비판적으로 짚었다. 친여(親與) 성향 인사들이 ‘조국 백서(白書)’라 불리는 책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을 내놓은 데 맞섰다고 ‘조국 흑서(黑書)’라는 별칭을 얻었다. 온라인 검색량에서도...
조국 흑서, 대형 서점에서 자취 감춘 이유는? 2020-09-02 13:47:45
동양대 교수가 필자로 참여했다. 대담 형식으로 ‘조국 사태’를 통해 드러난 정치·사회·경제적 변화를 비판적으로 짚었다. 친여(親與) 성향 인사들이 ‘조국 백서(白書)’라 불리는 책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을 만든 데 맞섰다고 흑서(黑書)라는 별칭을 얻었다. 온라인 검색량을 분석했을 때 조국 흑서의 인기는 조국...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이마트 부활의 전제조건 2020-08-29 08:43:59
찍었다. 당시 필자는 이마트 등 유통업체를 담당하는 초임 기자였다. 그때의 뉴스를 다룬 기사들은 대체로 이런 톤이었다. “한국 실정 몰랐던 월마트의 참패”. 월마트가 놓친 건 한국 같은 동아시아 국가의 소비 패턴이었다. 미국처럼 한적한 교외에 창고형 매장을 만들어 놓으면 한국의 중산층들이 알아서 찾아와 소비해...
김근식 "조국백서 3억 중 법적대응비 1억 왜 걷었나…참으로 요상" 2020-08-27 15:05:33
"필자들에게는 작업의 양과 가치에는 택도 안되는 원고료 지불만 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인세 비용은 모두 애초의 기획과 약속대로 기부 용처 확정 후 기부하게 된다"며 "필자나 추진위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일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진위 모임시 식사 비용 하나 모금액에서 지출한 바 없다"면서 "책 구매와 배송...
진중권 "'조국흑서' 제작비 500만원, '조국백서' 3억은 어디로?" 2020-08-26 10:09:09
들었다. 대담료 각각 100만원씩, 대담 후 식사대는 필자들이 돌아가면서 냈다"고 밝혔다. 그는 '조국백서' 팀을 향해 "책 한권 쓰는데 뭔 돈이 그렇게 많이 드느냐"면서 "조국백서 팀은 3억의 돈이 대체 어디에 쓰였는지 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완전 사기다. 어휴, 저 인간들 나라...
[세계의 창] '애프터눈 티' 영국 전통이자 거대 산업 2020-08-24 17:55:18
필자를 포함한 교수 몇 명을 오차드 가든 ‘애프터눈 티’에 초대해 미래기술을 논했다. 그 뒤 화웨이가 케임브리지에 영국연구소 설립, 수조원의 반도체 공장 건립, 케임브리지대에 대한 연구 지원 계획 등을 발표했다. 그러나 최근 미·중 갈등과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로 인해 이 계획에 진전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정권 비판 '조국흑서' 나온다 2020-08-24 14:42:02
필자로 참여했다. 서민 교수는 "정권을 비판하려면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용기가 필요한 이때 우리 다섯 명이 모였다"며 "지난 시절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치열하게 싸웠던 우리는 이제 이 책을 시작으로 현 정부와의 싸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입법·행정을 장악하고 사법권마저 가지려는 초강력 정권과 싸워야...
일부러 줄세우고…블로그 리뷰 사고…음식점 '꼼수 영업' 폐업만 앞당긴다 2020-08-23 15:18:59
높았다. 컨설턴트인 필자는 많은 유명 맛집 사장을 만난다. 그들의 공통적인 성공 비결은 음식에 대한 철저한 철학과 고집, 자부심이다. 누가 감시하지 않아도 정직한 식자재를 쓴다. 돈 몇 푼 더 벌자고 결코 식자재로 장난치지 않는다. 맛집의 명성은 수십 년간 정직하게 식당을 운영한 대가로 얻는 훈장이다. 맛집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