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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업이 요구하는 경쟁력 지닌 문화 인재 양성 2015-09-18 14:09:53
경영,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네 영역으로 산업체별 특성에 맞는 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패션디자인전공과 스타일리스트전공으로 구성된 패션스쿨은 토탈 패션스타일링 역량을 갖춘 패션 실무 전문 스페셜리스트를 배출한다. 또한 뮤지컬 스쿨은 뮤지컬연기 전공과 무대미술 전공으로 구성된 뮤지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재능과 감각 어우러진 최고의 문화산업 특성화대학 2015-09-15 17:50:16
경영,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네 영역으로 나누어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패션스쿨은 패션디자인전공과 스타일리스트전공으로 구성됐으며, 토탈 패션스타일링 역량을 갖춘 패션 실무 전문 스페셜리스트를 배출한다. △뮤지컬 스쿨은 뮤지컬연기 전공과, 무대미술 전공으로 구성하고 있다. 뮤지컬을 비롯한 공연 산업...
"현장형 인재 키우자"…기업과 눈 맞추는 공대 2015-09-13 19:12:04
교수님 대신 팀장님…논문 대신 프로젝트 수행산업계·대학의 소통 위한 포럼 학비 대비 연봉킹 미국 하비머드대, 기업 프로젝트로 현장경험 쌓아 국내 대학도 전공·실습교육 강화…기업이 원하는 직무역량에 올인 [ 박근태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의 하비머드대는 졸업장을 따는 데 들인 돈 대비 훗날 가장 많은 보수를...
"라면·건강기능식품 강화…세계시장 공략에도 박차…내년 매출 2조 달성할 것" 2015-09-11 07:00:00
제조현장의 위생관리와 원부자재의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환경태스크포스를 꾸려 환경경영에 주력한다고 들었다.“자연과 함께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환경tf팀은 매달 ‘에코미팅’이라는 이름의 회의를 연다. 식품개발부터 유통, 고객의...
`홈플러스인수` 김병주 MBK회장 `관심`‥골드만삭스·칼라일 거친 `M&A전문가` 2015-09-07 15:57:17
M&A의 방어 역할을 주로 맡았다. 그는 M&A 광풍의 현장에서 2년 정도 경험을 쌓은 후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더 큰 도전을 위해 하버드 MBA 과정을 밟았다. 하버드 MBA를 마친 김병주 회장은 발걸음도 하지 않겠다고 그토록 다짐했던 월 가로 돌아왔다. 그것도 골드만삭스라는 친정으로의 복귀였다. 그 이후 뉴욕 본사와...
"CEO 제1덕목은 위기관리 역량" 2015-09-07 07:55:01
말했다. △ 코오롱 마우나 리조트 사고...즉각 현장 내려간 이웅열 회장2014년 2월 18일 밤 부산외대 신입생 환영회가 진행되던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에서 폭설을 견디지 못한 지붕이 무너져 대학생 9명과 이벤트 회사 직원 1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친 참사가 발생했다.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사고 발생 9시간 뒤...
최태원 회장, 중화권 기업 스킨십…에너지·ICT 협력 강화 2015-09-03 13:54:57
sk그룹 pr팀 부사장은 "최 회장의 이번 중화권 현장경영 목적은 석유화학, 도시가스, lng 등 에너지·화학 분야와 ict 등에 포괄적 협력을 통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있다"며 "향후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sk그룹의 글로벌 거점에서의 현장경영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국내 최대 KEB하나은행 출범…"영업 제일주의로 리딩뱅크 되겠다" 2015-09-01 19:22:54
게 함 행장의 뜻이었다”고 말했다.◆“현장 중심으로 조직 개편”하나은행의 충청영업그룹을 7년간 이끈 함 행장은 이날 “영업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게 강한 은행을 만드는 유일한 길”이라는 확고한 경영철학도 밝혔다. 함 행장은 keb하나은행이 규모 면에서는 국내 1위지만 활동 소비자...
신동빈 `원톱 체제`로 한일 롯데제과 `밀착` 2015-09-01 06:41:05
생산관리와 현장 개선 사례 및 해외 식품관련 동향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유통과 인사 분야 정보 공유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앞서 신격호·동주·동빈 3부자의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한일 롯데 분리` 가능성이 제기됐고 무엇보다 `제과` 부문이 첫 대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신동빈 회장은 오히려...
최태원 회장, 범 중화권 현장경영 강행군 2015-08-30 11:24:51
팀 부사장은 "최 회장의 이번 범 중화권 현장경영은 글로벌 사업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과 경제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에너지 화학,정보통신, 반도체 등 SK그룹의 주력 사업군의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강화하는 구체적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