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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 좌파' 대표 선택한 영국 노동당 2015-09-13 18:46:34
나수지 기자 ] ‘극좌파’ 제러미 코빈(66·사진)이 영국 노동당의 새로운 대표가 됐다. 중도주의 노선을 배격하고 전통적인 좌파 주장을 펼치는 코빈이 당수가 됨에 따라 노동당 내부 갈등이 깊어질 전망이다.노동당은 12일(현지시간) 차기 대표 선거 결과 코빈 후보가 59.5%를 얻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미국, 지난달 새 일자리 17만개 '기대 이하' 2015-09-05 00:13:59
셈법 [ 나수지 기자 ] 미국에서 한 달 동안 생긴 새 일자리 수가 넉 달 만에 20만개 이하로 줄었다. 반면 실업률은 5.1%로 전달(5.3%)보다 낮아졌다. 이로써 2주일 새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셈법이 복잡해졌다.미국 노동부는 4일(현지시간)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17만3000개...
실리콘밸리, 흑인들에겐 '넘사벽' 2015-09-04 19:41:16
확대 [ 나수지 기자 ] 5만3600여명에 이르는 구글 전체 직원에서 흑인 직원 비중은 1%다. 미국 정보기술(it)기업의 요람 실리콘밸리에 있는 다른 기업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미국 인터넷기업 야후의 흑인 직원 비중도 1%고, 애플이 그나마 좀 나아서 7% 수준이다. 미국 내 흑인 비율이 13.6%임을 고려하면 턱없이 낮다는...
[영국 '유통공룡'의 몰락] 허리띠 졸라매는 테스코 "핵심 사업에 집중할 것" 2015-09-03 18:34:40
[ 나수지 기자 ] 데이브 루이스 테스코 최고경영자(ceo·사진)는 구조조정·인수합병(m&a) 전문가로 통한다.업계에서는 루이스 ceo가 실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필립 클라크 ceo 후임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루이스 ceo는 취임하자마자 비용 절감 계획을 줄줄이 발표했다.올 1월 루이스...
[영국 '유통공룡'의 몰락] "시장 1위인데 뭘 바꿔"…'성공의 덫'에 걸린 테스코 2015-09-03 18:16:43
[ 나수지/김병근 기자 ] 영국 최대 유통기업인 테스코가 ‘성공의 덫’에 걸려 허우적거리고 있다. 최근 경영정상화를 위해 알짜 해외 자회사인 한국 홈플러스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팔 수밖에 없었던 것도 1등 자리에 안주하면서 기존의 확장 일변도 전략을 고집했기 때문이란 게 외신과 경영전문가들의...
셰리 블레어 AUW 명예총장 "아시아 개도국 여성 교육에 한국도 힘 보태달라" 2015-09-02 18:27:25
투자에도 도움 [ 나수지 기자 ]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의 부인,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둔 어머니, 변호사, 사회공헌재단인 셰리블레어재단 이사장, 그리고 아시아여성대(auw) 명예총장. 영국의 대표 ‘워킹맘’이자 아시아지역 여성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셰리 블레어 auw 명예총장(사진)을 2일 서울 충무로1가...
일본 산케이, 박 대통령에 또 막말…"중국 열병식 참석은 사대주의…암살당한 민비 같다" 2015-08-31 23:06:57
[ 나수지 기자 ] 일본 산케이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항일 승전 70주년(전승절) 열병식 참석을 비판하면서 박 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했다.노구치 히로유키 산케이 정치부 전문위원은 31일 ‘미·중 양다리, 한국이 끊지 못하는 민족의 나쁜 유산’이라는 칼럼에서 “한국이 미국과 중국...
현대미술 작품 사들이는 기업들 '제2의 메디치가' 꿈꾼다 2015-08-30 18:13:53
[ 나수지 기자 ] 독일계 투자은행 도이치뱅크의 영국 런던 본사인 ‘윈체스터 하우스’ 로비엔 하얀 화강암 덩어리처럼 보이는 조각작품이 있다. 영국 조각가 토니 크랙의 1998년작 ‘분비물(secretion)’(사진)이다. 이 조각 옆에는 살아있는 작가 중 가장 작품값이 비싼 데미안 허스트와 인도계 영국...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된 '쩍벌남' 2015-08-28 18:11:55
나수지 기자 ] 버스나 지하철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 옆 승객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쩍벌남(manspreading), 게임 도중 마음대로 되지 않자 화가 나서 그만두는 ‘분노의 강제종료(rage-quit)’ 등 새로운 영어 단어가 영국 옥스퍼드 사전에 올랐다.영국 옥스퍼드대 출판부가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불법으로 파일공유하던 '해적', 세계최대 음원 스트리밍으로 콘텐츠 저작권 '수호자' 되다 2015-08-28 07:00:49
[ 나수지 기자 ] ‘음악을 공짜이면서도 합법적으로 들을 수는 없을까.’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의 다니엘 에크 최고경영자(ceo)가 창업 당시 지닌 문제의식이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음악은 불법으로 내려받아 듣는 것이 ‘상식’이었다. 법을 어기는 것이란 인식조차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