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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01 15:00:07
10:34 총장·부총장 동반사퇴 건양대 8일 이사회…후임 총장 논의 170901-0339 지방-0056 10:35 김해에 주한몽골 명예영사관 개관…몽골 비자 발급 170901-0344 지방-0057 10:37 "욕설 듣고 화나" 횟집 주인 살해한 60대 종업원 자수 170901-0356 지방-0059 10:45 '8·2 대책'에도 세종시 아파트 호황…청약 1순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01 15:00:03
사회-0030 10:34 총장·부총장 동반사퇴 건양대 8일 이사회…후임 총장 논의 170901-0344 사회-0031 10:37 "욕설 듣고 화나" 횟집 주인 살해한 60대 종업원 자수 170901-0350 사회-0033 10:42 경찰, '해피벌룬' 흡입 20대 입건…환각물질 지정후 처음 170901-0351 사회-0034 10:44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자진...
총장·부총장 동반사퇴 건양대 9일 이사회…후임 총장 논의 2017-09-01 10:34:54
동반사퇴라는 초유의 사퇴가 벌어진 건양대 학교법인 건양학원이 오는 9일 이사회를 열어 후임 총장 선임 문제를 논의한다. 1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사회는 총장·부총장 공백을 메우고, 학내 갈등을 하루빨리 봉합하기 위해 후임 총장 선임을 서두르기로 했다. 이사회는 학내 구성원들의 요구사항 등을 고려해 후임 총장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31 08:00:09
미국서 1천200만달러 계약추진 170830-1097 지방-0267 17:26 '교직원에 갑질' 건양대 부총장도 사퇴…父子 불명예 퇴진 170830-1099 지방-0268 17:27 [경남소식]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170830-1104 지방-0269 17:30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 '첫발'…우여곡절 끝 부지매입안 통과(종합) 170830-110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31 08:00:08
미국서 1천200만달러 계약추진 170830-1062 지방-0267 17:26 '교직원에 갑질' 건양대 부총장도 사퇴…父子 불명예 퇴진 170830-1064 지방-0268 17:27 [경남소식]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170830-1069 지방-0269 17:30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 '첫발'…우여곡절 끝 부지매입안 통과(종합) 170830-107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31 08:00:04
결정타(종합) 170830-1062 사회-0179 17:26 '교직원에 갑질' 건양대 부총장도 사퇴…父子 불명예 퇴진 170830-1070 사회-0180 17:31 "취약계층 돕자" 뭉친 서울대 교수들…사회공헌교수협 출범 170830-1084 사회-0182 17:41 독립기념관 '일본군 위안부 알고 있나요' 영문판 발간 170830-1086 사회-0183...
건양대학교 총장 父子, `갑질` 시한 폭탄 두려웠나 2017-08-30 21:31:27
건양대학교 김희수(89) 총장에 이어 아들인 김용하(52) 부총장도 자리에서 물러난다. 30일 건양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용하 부총장이 부총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부총장은 조만간 공식 사과문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장과 부총장의 동시 사퇴 표명에도 불구하고 건양대와...
'교직원 폭행 의혹' 건양대 부총장도 사퇴…父子 불명예 퇴진 2017-08-30 17:26:15
갈등으로 17년 만에 총장직에서 사퇴하는 건양대학교 김희수(89) 총장에 이어 아들인 김용하(52) 부총장도 자리에서 물러난다. 30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용하 부총장이 부총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부총장은 조만간 공식 사과문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장과 부총장의 동시...
건양대 김희수 총장, 학생사랑 이면엔 권력 甲질? 2017-08-30 14:21:31
있다. 29일 김희수 총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건양대병원 노조에 따르면 상당수 직원이 김 총장 등에게 폭언·폭행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대병원 노조가 최근 7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근무 실태조사에서 30여 명이 총장과 아들인 김용하 부총장 등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답했다. 총장이 수첩으로 때리고 꼬집...
17년만에 사퇴한 건양대 김희수 총장… 폭언·폭행 증언 잇따라 2017-08-29 22:29:55
17년만에 사퇴한 건양대 김희수 총장… 폭언·폭행 증언 잇따라 병원 직원들 "수첩으로 때리고 꼬집어"…건양대 교수협 30일 발족 (논산=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17년 만에 총장직 사퇴를 선언한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에게 폭언·폭행을 당했다는 교직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김희수 총장이 이사장으로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