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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1-19 15:00:02
순직 김남훈 경사 9주기 추도식 01/19 11:34 서울 박동주 '청년이 미래다' 토크 콘서트 연 안철수·유승민 01/19 11:35 서울 사진부 서울 노면전차 '381호' 출입문 걸쇠 01/19 11:36 서울 박동주 어떤 주제가 나올까? 01/19 11:36 서울 이정훈 안철수·유승민 통합선언 후 첫 공동 행보 01/19...
[여행의 향기] 작은 지구, 호주로 떠나다 2018-01-07 15:23:21
가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인근에서 이틀 정도 머물면서 캠핑을 하고 트레킹 코스를 걷는 것도 좋다. 바다와 숲이 반복되는 코스는 이정표가 잘돼 있고 경사진 구간엔 걷기 좋도록 계단과 데크 등을 설치해 놓았다.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한경 매물마당] 단양군 귀촌 및 농장용 토지 등 10건 2018-01-05 17:25:49
임대 완료. 융자 3억5000만원, 실투자 4억3000만원. 연 수익률 8%. 급매가 8억5000만원. (02)576-0090 강남 서울공인 이석규◆경기 동탄신도시 단지 내 상가=배후 3000가구 코너 점포 80㎡. 보증금 5000만원, 월 350만원에 부동산사무실로 장기 임대. 융자 3억원, 실투자 3억3000만원. 공실 염려 적어 장기 투자 가능. 연...
[여행의 향기] 호숫가 솔숲 따라 티샷… 우베 온천에 피로 '싹~' 2018-01-01 14:20:07
정도지만 전략적이고 재미있는 코스가 많다. 경사가 심하고 그린 앞에 큰 나무가 버티고 있는 경우도 있다. 자칫하면 더블보기는 물론 양파가 나오는 홀도 제법 있다. 초요클럽은 한 번만 플레이하면 재미를 느낄 수 없다. 여러 번 라운드하다 보면 코스 레이아웃을 이해하게 되고 흥미진진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야간 조...
[길따라 멋따라] 가지 않은 숲길…보성 제암산 '명품 숲길'을 거닐다 2017-12-30 07:01:00
분홍색 길로 표시돼 있다. 색상 그대로 분홍색 길은 연인들이 거닐면 좋은,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길이다. 차 향기 가득한 집에서 올라가는 분홍색 길을 따라가면 편백 숲 한가운데쯤에는 널따란 데크로 광장을 꾸며놓은 '청춘의 광장'을 만날 수 있다. 수십 명이 모여 회합을 하거나, 숲 체험 등을 즐길 수 ...
[시청자가 찜한 TV] 매혹적인 판타지 멜로…'흑기사' 2위 2017-12-19 07:00:04
'김생민의 영수증', 추자현 임신으로 경사를 맞은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10위권에 들었다. ☞ 용어설명 : CPI 지수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와 CJ E&M 7개 채널(tvN·Mnet·OCN·온스타일·OtvN·올리브·XTM)에서 프라임 시간대 방송되는 드라마, 연예·오락, 음악, 인포테인먼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에 나영선 2017-12-08 21:55:34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는 8일 이사회를 열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으로 나영선 직능원 부원장(사진)을 임명했다.나 원장은 이화여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 직업훈련연구소 선임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 산업기술인력연구소 조교수,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고용노동부...
첫 '과학기술유공자' 후보에 이휘소·우장춘 등 32명 2017-12-06 15:52:04
│ │나무와 경사에서 잘 자라는 현사시│ 국민훈장 │ ││ │ │ │나무를 개발하여 국가 조림사업을 │무궁화장(1│ ││ │ │ │주도하고 경제성 높은 임목자원을 │ 982) │ ││ │ │ │개발하는데 기여함 │ │ └──┴───┴───┴───┴────────────────┴─────┘...
신임 노동연구원장에 배규식·김승택 등 거론 2017-12-05 19:56:59
출연연구소를 총괄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가 신임 노동연구원장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5일 노동계에 따르면 신임 노동연구원장으로는 배규식 노동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승택 노동연구원 직무대행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전임 방하남 원장은 임기 9개월을 남겨두고 지난 8월 돌연 사퇴했다. 경사연은 7일까지...
[여행의 향기] 후삼국 바다를 주름잡은 '능창장군의 전설'… 몽고군도 못꺾은 '압해도 민초'의 항전 정신 2017-12-03 15:51:29
남단 분매리와 인도교로 연결돼 있다. 1.612㎢의 땅에 46가구, 60여 명의 사람이 살고 있다. 섬의 가장 높은 곳이라 봐야 74.5m에 불과하고 대부분이 비교적 완만한 경사의 구릉과 평지다. 섬에는 벼농사도 제법 있지만 광활한 갯벌에서 나는 산출이 크다. 낙지, 감태, 석화, 바지락, 대롱이(모시조개)가 주요 생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