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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1,500m서도 1위로 대표선발전 마무리 2018-04-30 18:22:38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끝냈다. 2012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에서 작성한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한국기록(14분47초38)과는 차이가 났지만 국내 최강임을 확인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2위 구기웅(안양시청)의 기록은 15분31초69였다. 박태환은 이로써 자신의 네 번째 아시안게임 출...
박태환, 자유형 100m서도 1위…한다경 1,500m 한국新(종합) 2018-04-28 18:38:13
섰다. 박태환의 이 종목 최고기록은 2014년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대회에서 세운 한국기록 48초42다. 박태환은 전날 자유형 400m 결승에서도 3분46초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치고 자신의 네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성적으로 올해 8월 인도네시...
박태환, 대표선발전 자유형 100m서도 1위 2018-04-28 17:35:16
섰다. 박태환의 이 종목 최고기록은 2014년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대회에서 세운 한국 기록 48초42다. 박태환은 전날 자유형 400m 결승에서도 3분46초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치고 자신의 네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을 예약했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성적으로 올해 8월 인도네시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12 15:00:04
골든스테이트, 시즌 두 번째 연패 180312-0590 체육-0059 14:07 국기원, 태권도 도복 디자인 공모 180312-0611 체육-0060 14:27 [패럴림픽] 대표팀 막내 박수혁 "베이징에선 메달 따겠다" 180312-0622 체육-0061 14:35 모리뉴 맨유 감독, 챔피언스리그 세비야전 포그바 투입 "불확실" 180312-0634 체육-0062 14:43 [그래픽]...
강행군 안세현, 호주 대회 접영 200m서 4위 2018-01-21 17:10:40
안세현은 21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2018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 마지막 날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27에 레이스를 마쳐 4위로 밀려났다. 호주의 로라 테일러(2분08초11), 엠마 매키언(2분08초32)과 일본의 모치다 사치(2분09초42)가 안세현에 앞서 차례로 터치패드를...
문재권, 평영 100m서 일주 만에 또 한국新…1분00초49 2018-01-20 17:49:18
호주 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서 금메달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남자 평영의 기대주 문재권(20·서귀포시청)이 일주일 새 두 번이나 한국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문재권은 20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2018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 이틀째 남자 평영 100m 결승에서...
'수영 간판' 안세현, 호주 대회 접영 50m 은메달 2018-01-19 17:37:34
수영장에서 열린 2018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 첫날 여자 접영 50m 결승에서 26초72의 기록으로 호주 국가대표 출신 케이트 캠벨(25초68)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역시 호주 국가대표로 뛰는 엠마 매키언도 26초72에 터치패드를 찍어 안세현과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접영 50m는 안세현의 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5 15:00:05
스테이트, 악재 속 대역전극…뉴올리언스 꺾고 4연승 171205-0612 체육-0030 13:58 서희엽,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105㎏급 용상 金·합계 4위 171205-0631 체육-0031 14:11 프로야구 삼성 내야수 백상원, 9일 결혼 171205-0632 체육-0032 14:11 여수 낭만버스 탑승률 98%…내년 5∼10월 운영 171205-0634 체육-0033 14:15...
美민주, 대권주자 구인난…"셀린 디옹 많지만 비틀스가 없다" 2017-11-25 06:00:02
당내에서도 그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고 대선이 열리는 2020년에는 71세의 고령이 된다는 점이다. 또 한 명의 여성인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과 대표적인 '스윙 스테이트'인 오하이오 주의 셰러드 브라운 상원의원, 데벌 패트릭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등도 최근 부쩍 유력 주자 반열에 이름을...
[천자 칼럼] 단풍나무는 따로 있다 2017-11-10 17:40:55
마운트 워싱턴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뉴욕 업스테이트 뉴팔츠의 모홍크, 버몬트 주와 닿은 뉴욕 에디론댁 마운틴도 이름난 곳이다. 일본 홋카이도의 조잔케이 호헤이쿄와 중부의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중국 장자제(張家界)와 타이항산(太行山), 충칭(重慶) 역시 단풍관광지다.우리나라에선 설악산과 오대산, 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