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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네타냐후와 전화로 이란 상황 논의 2026-01-16 19:00:37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정치적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기본적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또 "러시아 측은 중재 노력을 지속하고 모든 관련 당사자가 참여하는 건설적 대화를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두 지도자는 다양한 수준에서 접촉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크렘린궁은 덧붙였다....
대전·충남 “통합 기대 못 미쳐”…재정·권한 이양 요구 2026-01-16 13:41:00
한 대규모 재정 지원 방안을 내놨지만, 당사자인 대전시와 충청남도는 “핵심 요구가 빠진 미완의 안”이라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발표를 놓고 두 광역자치단체장은 그동안 요구한 세제·권한 이양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친다고 평가했다. 특별법...
트럼프, 가자지구 과도기 통치할 '평화이사회' 구성 2026-01-16 11:12:38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구상은 전쟁 당사자의 1단계 합의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호평받지만 지속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궤멸을 목표로 여전히 가자지구 내에서 무력을 행사하고 있어 1단계 핵심인 휴전 자체가 불안정하다.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보건당국에 따르면 작년에 휴전 발효 후 이스라엘...
中, '美 이란 무력개입' 거듭 반대…이란 "대화의 문 열려있다" 2026-01-16 10:41:48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 믿는다"며 "각 당사자가 평화를 소중히 하고 절제력을 유지하며 대화를 통해 이견을 해결하기를 희망한다. 중국은 이를 위해 건설적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왕 주임에게 이란의 최근 상황을 통보하면서 "이란의 최근 소란은 외부 세력 선동으로...
베네수 임시 대통령, 석유 분야 외국투자 촉진 개혁 예고 2026-01-16 07:28:56
예정"이라면서 "에너지 관계는 모든 당사자에게 이익이 되는 상업적 틀 안에서 명확히 규정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국회 보도자료와 국영 베네수엘라TV(VTV) 녹화 영상을 보면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투자금은 신규 유전, 아직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은 유전, 인프라가 없는 유전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할...
'연어 술자리 의혹' 박상용 검사 "술 반입 명백히 허구" 2026-01-15 20:09:45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가 당사자 조사를 하지 않은 채 의혹을 기정사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인권침해 TF는 조만간 사건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박 검사는 15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A4용지 8쪽 분량의 글을 올렸다. 그는 "검찰청 내 술 ...
연달아 대형참사 낸 태국 열차사고 시공사에 '국민적 분노'(종합) 2026-01-15 18:21:41
중국국가철도그룹(CR) 계열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당사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또 건설 계약서에 '열차 운행 중에는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었는데도 공사가 계속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RT 관계자는 조사위원회를 구성, 향후 15일 안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사고...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은 속도…배임죄 폐지는 제자리 2026-01-15 18:06:05
뒤집어쓰는 사례가 숱하게 나와서다. 이해 당사자가 아니어도 배임죄로 고발할 수 있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 ‘남소’를 부르기 때문이다. 일단 고발되면 검찰이 수사하기 때문에 기소 건수도 많다. 법 위반 요건 중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의 모호함 때문에 법원의 자의적 판단 가능성도 크다. 한 로스쿨 교수는 “배임...
'잔나비 탈퇴' 유영현, 학폭 방관 논란 끝…피해자 '용서' 2026-01-15 17:57:16
존중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피해 당사자의 편지에는 유영현이 수년간 지속적으로 진심을 전하려 노력했고, 직접 실제 가해 친구들을 찾아가 사과문을 받아온 일화 등이 담겼다. 당사자는 유영현이 "당시 방관자로서의 자신의 잘못과 책임을 깊이 받아들이며 긴 시간 스스로를 돌아봤다"며 "그의 진심은 단순한 사과...
장동혁, 韓 제명 일단 미뤘지만…내전 치닫는 국힘 2026-01-15 17:30:50
“사실관계에 부합한 결정이 나오려면 당사자가 윤리위에 출석해 어떤 사실이 맞는 것인지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속도 조절은 한 전 대표 징계에 대한 반발을 일부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당내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앞두고 장 대표를 면담해 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