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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과학적 혁명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한다"…'패러다임 변화'로 각종 현상을 분석하는 토대 제공 2019-04-29 09:00:19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과학발전은 점진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 전환에 의해 혁명적으로 일어난다.”“패러다임에 따라 이론이 바뀌면 동일한 자연현상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설명된다”미국의 과학철학자로 '패러다임'이란 용어 창안 과학적 분석의 '틀' 제시 “과학혁명이란...
[다시 읽는 명저] 과거를 조작하는 권력은 미래가 없다 2019-04-24 17:54:26
조지 오웰《1984》 [ 양준영 기자 ] ‘디스토피아(dystopia)’는 이상향을 뜻하는 ‘유토피아(utopia)’와 반대되는 가상사회를 가리키는 말이다. 존 스튜어트 밀이 1868년 영국 의회 연설에서 영국의 아일랜드 억압을 비판하며 처음 사용했다. 디스토피아의 전형인 통제사회는 많은 작가들이 현실을...
[다시 읽는 명저] "목적이 수단을 거룩하게 만든다는 생각은 버려라"…모든 과거를 부정·파괴하는 프랑스 혁명세력을 비판 2019-04-22 09:00:55
에드먼드 버크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역사적으로 발전해온 기존 제도들은 사람들의 인식 범위를 넘어서는 효능을 지니므로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다음 세대를 걱정하지 않고 선배 세대를 돌아보지도 않는 이기적이며 근시안적인 사람들이 과격한 변화를 지지한다.”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정치가 시민의 행복과...
[다시 읽는 명저] "미래비전 없는 신좌파, 예고된 실패 맞을 것" 2019-04-17 17:38:40
대니얼 벨《이데올로기의 종언》 [ 백광엽 기자 ] 대니얼 벨(1919~2011)이 쓴 《이데올로기의 종언》은 서구 사회에서 급진적 변혁에 대한 기대가 한창이던 1960년에 출간됐다. 컬럼비아대와 하버드대에서 사회학을 강의한 보수성향의 벨은 진보성향의 놈 촘스키와 함께 전후 미국을 대표한 지식인이다.벨은 이 책에서...
[다시 읽는 명저] "도시 인구가 10% 늘면 그 나라 1인당 생산성은 30% 향상"…도시가 반환경·반인간적이란 비판은 편견일 뿐이라고 반박 2019-04-15 09:00:23
에드워드 글레이저 《도시의 승리》“어느 나라든지 도시화와 번영 사이에는 완벽할 정도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도시는 인류를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든 위대한 발명품이다.”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도시경제학 세계적 권위자 도시 환경주의자 주장 반박 “오랫동안 반(反)도시화 운동에...
[신간] 나는 사기로 경영을 배웠다 2019-04-12 10:45:20
명저는 역사서를 넘어 현대 CEO들의 경영서로도 각광받는다.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인 저자는 30여 년에 걸친 '사기' 연구로 얻은 인문학적 통찰력을 바탕삼아 리더십과 경영의 지혜를 이 책에 담아냈다. '사기'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과 사례, 고사들을 통해 전략, 인재, 조직관리, 리더와 리더십의 지혜를...
[다시 읽는 명저] "숨이 붙어 있는 한 사는 법을 계속 고민하라" 2019-04-10 17:59:17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인생론》 [ 김태철 기자 ] ‘아리스토텔레스의 삶과 소크라테스의 죽음.’ 로마 철학자이자 정치인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bc 4~ad 65)의 인생을 축약한 표현이다.로마 스토아학파 거두였던 세네카는 그리스 대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와 곧잘 비교된다. 서양인들에게...
[다시 읽는 명저] "민주주의 가장 큰 위험은 평등이 자유를 잠식하는 것이다"…'다수의 전능'이 전제정치와 포퓰리즘 부추길 가능성 경고 2019-04-08 09:01:46
알렉시 드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다수의 의견이 소수에게 동일화의 압력을 가하고, 그 결과 개인의 자유가 희생된다.”“유권자의 자질과 교육이 중요하다. 모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미국의 판사이자 정치철학자 바람직한 민주주의 방향 제시 정치인의 포퓰리즘화 경고...
[신간]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드림 온 2019-04-03 15:38:36
지음. 김태훈 옮김. 마케팅 대가로 불리는 저자가 명저 '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마케팅 지침서다. 정보 과잉 시대에 사는 고객 관심을 어떻게 끌어모을 것인가? 이런 물음으로부터 책은 출발한다. 저자에 따르면 마케팅은 단순한 판매 전략이 아니라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
[다시 읽는 명저] "법이 타락하면 정의와 불의에 대한 판단 기준 흐려져"…'깨진 유리창' 사례로 '보이지 않는 효과' 중요성 강조 2019-04-01 09:02:00
프레데릭 바스티아《법》 “세금을 더 거둬 일자리를 만들 수 있지만, 세금을 내는 곳에서는 일자리 파괴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정의를 확립하는 것이 법의 원래 기능이지만, 실제의 법은 오히려 정의를 질식시키고 있다”프레데릭 바스티아 (1801~1850)프랑스의 자유주의 경제학자로 인격·자유·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