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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하던 조선에 등장한 사상운동, 북학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1-03-07 08:34:08
완성한 박제가는 ‘서얼’ 출신으로 박지원의 제자였고, 명저인 『북학의』를 지어 정조에게 바쳤다. 네 번이나 청나라를 방문하면서 청나라의 문물과 서양 사상, 기술력을 과감하게 수용해 산업을 발전시키고 상업 유통과 무역, 생활의 편리를 주장했다. 심지어는 벽돌을 생산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궁궐·도로·제방...
사명감 갖고 오랑캐의 나라 찾은 사람들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1-02-28 08:00:12
홍대용·박지원·박제가를 비롯한 젊은 선비들의 눈길과 가슴을 떠올린다. 불안한 조선의 현실을 떨치지 못한 채로 사명의식과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의주에서 압록강을 건너 봉금지대를 통과해 경계선인 봉황성(鳳凰城)에 닿았다. 이어 요양·심양을 경유하며 요하를 건너 홍대용처럼 의무려산을 넘어 요서지방에 들어서...
봄 내려온다 봄이 내려온다…달 밝은 밤 행궁 위로 2021-02-23 15:43:07
수원화성을 고향처럼 여긴다는 의미가 담겼다. 박제가, 이덕무, 백동수 등에게 지시해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무예를 선보이는 무예24기를 비롯해 여러 가지 전통공연이 신풍로 앞에서 열렸다. 1795년, 정조가 굶주린 백성들에게 직접 쌀과 죽을 나눠준 진휼 행사도 있었다. 넓은 마당 한편에는 수령이 600년이나...
조병규 MC 소감 "유재석 옆에서 올인할 마음" 2021-02-16 13:05:41
응시하며 ‘올인 선언’을 셀프 박제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아이유를 꼽으며, 돌연 아이유를 향해 영상편지까지 띄워 웃음을 더했다. 이에 작정하고 재미에 ‘올인’한 조병규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한다. 조병규는 성공한 스타가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했던 첫 보금자리를 돌아보는...
'컴백홈' 조병규 "유재석 옆에서 올인 할 마음"…경이로운 출사표 2021-02-16 08:25:00
셀프 박제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아이유를 꼽으며, 돌연 아이유를 향해 영상편지까지 띄워 웃음을 더했다. 이에 작정하고 재미에 ‘올인’한 조병규의 활약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조병규는 성공한 스타가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했던 첫 보금자리를 돌아보는 콘셉트에 깊은 공감을...
유통개혁 부르짖은 박제가…"길이 없으니 물자교환 안돼" 2021-02-08 09:01:11
사람의 이름은 박제가(朴齊家·1750~1805)입니다. 조선 영조·정조 시대 때 활약했던 실학파(혹은 북학파) 학자 중 한 명입니다. 박제가는 유통이 개선되어야 조선의 나랏살림이 그나마 나아진다고 봤습니다. 그가 정조에게 올린 ‘북학의(北學議)’를 보면, 그가 얼마나 조선의 유통과 물류의 개혁을 갈구했는지를 알 수...
'동물학대 논란' 수족관 돌고래 타기 체험 사라진다 2021-01-21 11:00:06
폐사한 고래류에 대해서는 박제 등을 통해 교육·연구 등의 목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와 함께 정부가 수족관 영업을 허가하거나 점검할 때 서식 환경의 적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를 검사관으로 지정해 조언을 받을 예정이다. 생물다양성 보전 차원에서는 현재 국내 수족관이 보유한 생물 종...
'자연인' 트럼프, '바이든 취임' 20일 아침 마러라고로 날아간다 2021-01-15 16:09:53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 장면을 담은 대형 액자 사진을 나르는 모습이 사진기자에게 포착했다. 메도스 비서실장의 부인 데비 메도스가 상자들과 함께 박제된 꿩 장식품을 차 트렁크에 싣는 장면도 카메라에 잡혔다. hanksong@yna.co.kr (끝)...
탁현민이 조국에게 주는 충고? "박제된 글, 십년 후 후회와 절망" 2020-12-23 10:50:38
이같이 밝혔다. 탁 비서관은 "그의 이름이 박제되어 달려있는 글들과 글 사이의 행간까지도, 십년 후, 이십년 후, 자신에게 얼마나 큰 후회와 절망이 될지 ‘나’를 통해 보라고 가만히 일러주고 싶다"면서 자신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 이는 본인의 저서 ‘남자 마음 설명서’, ‘말할수록 자유로워진다’ 등으로 인해 여...
귀중한 기회 놓친 조선통신사의 행적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2-13 09:06:17
철저하게 비판했다. 연행사였던 박제가도 《북학의》에서 통렬하게 비판했다. 사실 일본 지식인들은 ‘신국(神國)’의식을 갖고, 일부에서는 통신사를 ‘사죄 사절’,‘복속 사절’로 인식했다. 대표적인 학자이면서 통신사들과 교류한 아라이 하쿠세끼(新井白石) 조차 일본 천황과 청나라 천자를 대등하게 놓고,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