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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이시원, 보는사람 설레는 ‘첫사랑 미소’ 2020-02-16 18:34:00
대로 말하라’ 5회에서 황아영(진서연)의 회상 신에 이시원이 오현재(장혁분)의 약혼자 한이수로 등장. 눈 부신 첫 사랑 미소로 극을 환기 시키며 설레임을 안겼다. 광수대로 오현재를 보러 온 한이수는 바쁜 오현재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섰다. 평소 무뚝뚝하고 과묵한 오현재이기에 황아영은 한이수에게 오현재가...
'본 대로 말하라', 시청자 사로잡은 역대급 오리지널 충격 엔딩 #4 2020-02-15 10:29:00
눈여겨본 광수대 황하영(진서연) 팀장은 그녀를 “누구한테도 만났다는 걸 말하면 안 되는 사람”에게로 이끌었다. 그러나 휠체어를 타고 있던 의문의 남자는 수영의 주관적 기억에 실망했고, 수영은 나중에야 그가 5년 전 세상에서 사라진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였음을 알아차렸다. “그날 현장에서...
‘본 대로 말하라’ 장혁X최수영X진서연, 본격 공조 시작 2020-02-13 19:31:25
말하라’ 장혁, 최수영, 진서연이 본격적인 공조에 시동을 걸었다.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극본 고영재 한기현, 연출 김상훈)’에서 천재 프로파일러였던 오현재(장혁)는 5년 전 연쇄 살인마 그놈이 일으킨 폭발사고로 약혼녀를 잃고 세상으로부터 자취를 감췄다. 차수영(최수영)은 어린 시절 뺑소니 사고를...
'본 대로 말하라' 5년째 동굴에 사는 장혁, 세상 밖으로 나올까 2020-02-12 12:39:00
황하영(진서연) 팀장과 수영을 비롯한 광수 1팀 식구들이 현장에 있었지만, 살인을 막지도, ‘그놈’을 잡지도 못해 충격을 선사했다. 게다가 방송 직후 공개된 5회 예고 영상에서 장형사(신수호)는 “팀장님은 어떻게 알았을까. 나교수가 죽을 거란 걸”이라고 의문을 가졌고, 최형필(장현성) 과장...
'본 대로 말하라' 송영규, 명불허전 ‘씬 스틸러’로 강렬 존재감 2020-02-10 14:53:00
오현재(장혁)와 황하영(진서연), 그리고 차수영(최수영)이 나준석의 생방송 현장을 찾아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나준석은 방청객과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살해당해 보는이들에 충격을 안겼다. 나준석은 생방송에서 “다음 타겟은 너야. 넌 곧 죽을거야. 여기서”라는 시청자 문자를 보고, “지금 카메라와...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그 놈` 쫓는 열혈 수사 ‘활약 기대’ 2020-02-10 08:20:09
그가 숨어있던 냉동 창고에 갇혔으나 황하영(진서연 분) 팀장과의 공조로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났다. 강력한 용의자 정찬구 역시 시신으로 발견되며 사건은 종결됐다. 최형필(장현성 분)이 연쇄 살인의 연결고리를 끊고자 정찬구 입안에 있던 박하사탕을 빼돌린 것. 지구대로 돌아간 차수영은 능력을 인정받아 광수대...
'본 대로 말하라' 한 방 먹은 최수영X장혁X진서연, '그놈'은 도대체 누구? 2020-02-10 08:10:00
오현재(장혁)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황팀장(진서연)이 광수대 팀원들과 냉동 창고를 수색한 끝에, 제빙실에서 수영을 발견했지만, 정찬구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리고 그는 다음 날 아침, 제빙실에서 나온 얼음덩이들에서 토막 사체로 발견됐다. 사실, 지난밤 그곳에는 검은 모자를 쓴 의문의 남자가 있었다. 정찬구는 단번...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X진서연, 그리고 살인마…일촉즉발 모먼트 2020-02-09 13:28:00
현재가 과연 어떤 단서를 찾았을지, 황하영(진서연) 팀장과 광수1팀 식구들이 수영을 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폭발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오늘(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긴장한 낯빛이 선연한 채 창고 안을 수색하는 수영, 경비원으로 분장한 채 창고에 들어선 수영을 공격한 정찬구, 그리고 사고 현장에 떨어진 리시버를...
'본 대로 말하라' 장혁과 무전 끊기고 생사기로에 선 최수영, 무사할까? 2020-02-09 08:00:00
위해 황팀장(진서연)과 광수1팀 형사들, 그리고 최과장(장현성) 라인인 광수2팀 형사들도 항구로 출발했다. 정찬구는 이미 순찰 중이던 경비원을 살해하고 위장한 상황. 그의 흔적을 가장 먼저 발견한 건 수영이었다. 3번 냉동창고 손잡이에서 핏자국을 발견한 것. 하지만 동료와의 무선이 끊겼고, 홀로 창고 안으로 들어간...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연기 하드캐리…이번에도 대활약 예고 2020-02-08 18:31:00
아닌 황팀장은 상상할 수 없다”, “진서연 캐스팅은 신의 한 수”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은 곧 방송 직후 사이트에서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이어졌다. 진서연은 1회에서 연쇄 살인마 ‘그놈’의 시그니처인 박하사탕이 나온 사건 현장에 첫 등장, 독보적인...